고아주워 딸처럼 키워봐야 아무소용 없다는걸 보여주는 라노벨

아, 나도 딱 그 생각하고 있었는뎈ㅋ

그냥 일상으로만가지 갑자기 데프픗 데일의 자를 낳고싶은데스 하고 지랄..

역키잡도 키잡이지

저으으아답

그그실

딸이 커서 아빠를 뿅뿅는데

맞아. 그리고 그 딸이(자체검열).

사이트에 사람이 많듯이 반응도 겁나 다름

중간부터 기대하던 스토리랑 달라지니 그런거지
키잡도 키잡나름의 매력은 있는데
힐링 좀 해볼까 하고 잡은 치유물도 키잡이니 아니 시발 하고 욕나오는거

자식관계의 훈훈한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딸이 아빠를 따1먹으려들어서?

ntr 빠는 놈들도 훈훈한 순애나 치유물 보다가 ntr 튀어나오면 욕함

아니 페도,밀프, 구로,가학, 근친, 심지어 수면ㄱㄱ 등등
모두가 좋아하는건 아니여도 좋다는 놈들 꼭 몇명씩은 등장하는데
키잡물만 나오면 여론이 통일임.

NTR충들 온갖 순애물에도 지들 ㅈ대로 합성해서 NTR물 만드는 놈들인데?

나도 키잡 좋아하는데 이건 무슨 방향전환이 관성 드리프트인줄
메트릭스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둘다 좋아하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는 도중에 갑자기 스토리 메트릭스되면 졷같은 이치 아닐까

그건 유게 분탕충들이고 일반게임 반응이나 소설연재사이트 반응보면 됨.

유게 반응보고 하는 소리잖아.

정답이다!

유게에도 뚱꿉친구 나왔을때 반응보면 물론 옹호자는 있었지만 불타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

난 토끼드롭스 보다 타카스기 도시락이었나 암튼 머시기 도시락이란 만화.
주인공이 좋아하던 여자가 주인공 거부하고 후배 선택한 이유가 아직도 이해불능임.

마지막주제

그건 네타부분이니 완결까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