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빡친 학교폭력

이게 진정한 기자지..

저 X발 애새끼부터해서 교감까지 싹다 목쳐버리고싶다.
집에서 무슨교육을받으면 애새끼가 저지랄을하고
집구석에서 뭔 개같은걸 처보고살길래 교감이란새끼가
성추행이란말인가....

저 씨바 교감새끼 좆을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
관련되어 있는 놈들 중에 일을 허술하거나, 은폐하려 했던 새끼들
학폭에 가담했던 새끼들
몽땅 세상에 빛을 못보게 했으면하네
어우 열통 터지네

읽을수록 열받네 ...

얼마나 때려 죽이고 싶을까

아놔...이런 개새들.....베스트를 가서...일단 한번 조져야

저 교감새끼는 누군가가 죽여도 칭찬받을 듯. 견찰새끼들은 원래 저지랄이니 뭐라 할수도 없고..

읽기만 해도 정말 열받는다
기자정신이 훌륭하네요

올 하반기 기자상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거에 관심 갖고 후속 조치 어떻게 됬나 봐야 하는데..

저런색히들은 싹다 잡아 조져야되는대

홈스쿨링이답이다
선생새끼들이 지들한테 이익있는거 말곤 관심이없다.
사명감이라곤 눈꼽만큼도없는새끼들. 짭새 새끼들

이런걸 잡아 족쳐야 하는데...썩을데로 썩어 빠진것들..

한쪽 얘기.

갈갈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것들 ...

아직도 교사 힘들다고하는 등신들 보면 ㅉㅉ

글쎄요 이 사례는 아니지만 문제행동이 심해서 학교 몇군데를 전전하고 문제가 생기니 인터넷기자 데려와서 이상한 기사 쓰게 만들었던 이상한 학생과 학부모를 봐서...

저 교감 누구죠?

진짜 경찰이란 새끼들중 최소 삼분지일은 짤라야됨

천안 어디일까요...
음주해서라도 함 쳐들어가야할듯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에요
5~6학년만 되도..
부모가 어떤 씨벌년놈인지
짐작 가는 잡종들이 있어요

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을 고발합니다

우와..이건 머.. 싸그리 몽창 쇠고랑 차봐야..정신 차릴려나 큰일이네요.

X발 자지를 짤라서 비엔나를 엮어벌라

헬조선이네 ㅁㅊ

뭡니까 이거! 처음 들어 보네요.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담임.교감.학교.충청도 교육청.거기 경찰.혼위일체로 저게 가능하냐? 교감 힘이 그리 쎄나?

아오...

이건 확실히 공론화되서 다 아작나야함

난 세상 진짜 이해안가는 년놈들이 지 새끼가 학고폭력 당하는데 그걸 학교 선생이란 새끼들한테 부탁한다는게 진짜 병신같더라 지 새끼가 폭력을 당하면 그새끼들 부모 싸그리모아서 조지고 귀때기뺨때기 찢어버려야지 무슨 뭘 믿을게있다고 학교에 또 부탁하고 맡겨 그렇게 하는게 지새끼 또한번 타겟돼고 쳐맞게 만드는거지 ㅂㅅ들 아오 그런 부모는 부모 자격이없지

어디 학교인가요? 개새끼라는 말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