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정하는 한국 콘솔게임 시장의 영웅.jpg

4

저분 오고 초창기에 발매한 3때는 휑 했고
저분이 그동안 한글화 관련으로 두발벗고 뛰어서 유저들 호응 최정상이던 시기에
플포 뙇 나올때... 모든 좌석이 가득 차있었다지

진짜 두발이 벗겨지도록 뛰셨네

눠는 쥔짜...

ㆍ

이해 할 이유없음
딴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복돌이짓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않음.
애초에 r4칩은 우리나라산이 아님

커펌 우리나라만 한것도 아닌대 당장 사촌사는 독일만 해도 r4없어서 조카가 한국에서 사서 귀국하더만

정작 그 R4 성행하던 NDS 시절이 닌코 매출 전성기였음. 오히려 삼다수 넘어와서 그 전에 했던 연예인 광고 계속 했다가 이제는 안 통해서 돈 다 날려먹음. 닌코 축소는 엄연히 닌코의 잘못임.

당장에 플삼 플포 뚫리는거도 외국애들이 뚫은거 우리는 정보 갖고오거나 몇몇 능력자들이 좀더 손보는 정도지. 누가보면 우리나라만 그러는줄.

그리고 타이틀 판매량도 국내에선 닌텐도가 소니보다 더 많이 팜.
개별 타이틀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옛날에 물건팔아먹는 기업이 장사못해먹은 걸 왜 소비자가 자기탓하고 이해해줘야되냐고 뭐라하니까 니가 사람새기냐고 갑질이 몸에 배었다고 헛소리하던 닌빠생각난다

ㅇㅇ 근데 내가봤을땐 그당시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양쪽회사에게 다 매력적인 동네가 아니라는거지. 그래서 닌텐도는 접접 사업접는추세인걸로 보였고(난 위유가 정발안되서 스위치도 정발안될거라고 봤음)플3시절엔 한글화 거의없었잖아. 근데 소니가 플4시절로와서 한글화 해주는게 신기하다고.

그건 오히려 독일에서는 안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사간다는거 아니냐 ㅋㅋ

ㄹㅇ 갓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