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4510 고양이 털 많이 빠져나요? 닉네임뭘로하지? | 2018/11/24 14:45 8 3331 8 댓글 불건전한아이디85415 2018/11/24 14:46 털이 빠지는게 아니라 털을 뿜어냄 치근거리기 2018/11/24 14:53 . 불꽃저그 2018/11/24 14:48 근데 막상 애기때부터 키우면, 대부분 민감한 사람아니면 그냥 적응됨.... 그냥 집에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이빨에 고양이 털이 씹힌다 싶으면 미용하러 가면됨 ㅎㅎ Maid Made 2018/11/24 14:55 고자1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매치킨 2018/11/24 14:46 우엑;; 난 못키우겠다 (83ujmY) 작성하기 파늑 2018/11/24 14:46 저 털이 내 콧구녕안에 들어가면 내 비염은.... (83ujmY) 작성하기 불건전한아이디85415 2018/11/24 14:46 털이 빠지는게 아니라 털을 뿜어냄 (83ujmY) 작성하기 므어어어어 2018/11/24 14:47 ㅎㅎ (83ujmY) 작성하기 SAIMIN 2018/11/24 14:47 빗질 자주해주면 어느정도까진 적어지지않나 (83ujmY) 작성하기 루리웹-831280034 2018/11/24 14:47 털날리는 동물키우면 검은옷입기가 힘듬... (83ujmY) 작성하기 gusduf 2018/11/24 14:48 빗질 안해주면 저정도긴 하지. 빗질해주면 몇시간 정도는 괜찮아짐 ㅎ (83ujmY)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8/11/24 14:48 근데 막상 애기때부터 키우면, 대부분 민감한 사람아니면 그냥 적응됨.... 그냥 집에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이빨에 고양이 털이 씹힌다 싶으면 미용하러 가면됨 ㅎㅎ (83ujmY) 작성하기 99%거짓과1%진실 2018/11/24 15:06 긍정적! (83ujmY) 작성하기 치근거리기 2018/11/24 14:53 . (83ujmY) 작성하기 sdafs 2018/11/24 15:01 털뿜뿜 (83ujmY) 작성하기 브루저 2018/11/24 14:54 울집 본가쪽도 장모종 키우는데 아부지가 입던옷 주실때마다 흰털이 덕지덕지... (83ujmY) 작성하기 보리꼬리 2018/11/24 14:55 고양이 키우는 집 놀러갈 땐 검은옷 입지마라. 온 집구석이 저럼. (83ujmY) 작성하기 해삼튀김 2018/11/24 14:55 저거는 평소에 빗질을 너무 안해준건데..... (83ujmY) 작성하기 라첸헤르 2018/11/24 15:16 집에서 진도믹스견 키우는데 털짧은녀석임에도 매일 퇴근후 와서 털빗겨주면 탁구공만큼 나옴 이주에 한번 개 키우던 주차장 쓸어서 털모으면 강아지 한마리 만들수 있을정도. 털갈이 시기엔 미용실 바닥 보는 느낌. 그래도 넘 이뻐서 지겹거나 힘들지는 않음 (83ujmY) 작성하기 Maid Made 2018/11/24 14:55 고자1 ㅋㅋㅋㅋㅋㅋㅋㅋ (83ujmY) 작성하기 도바킨. 2018/11/24 14:56 저건 좀 심한 거 같다 저정도는 보통 아니고 같이 살다보면 자연스레 컴퓨터 본체안에 털 쌓이고 이불의 반은 고양이털이고 옷에 털 뭍어서 돌돌이 굴리는 게 일상인 정도? (83ujmY) 작성하기 콩콩킹킹 2018/11/24 14:57 검은옷 못입거나 포기하고 입어야됨. 한번 좋다고 쓱 훑고가면 검은옷이 하얘짐 (83ujmY) 작성하기 슈퍼냥코 2018/11/24 15:14 까만 고양이 키우면?? (83ujmY) 작성하기 Enpa 2018/11/24 14:59 저정돈 아니고 그냥 귀파면 고양이털나오고 눈에서 고양이털 가끔 꺼내고 입안에 이상한느낌 나면 고양이털 뱉고 그런정도임 (83ujmY) 작성하기 게릴라세일 2018/11/24 14:59 크림히어로즈보면 크집사가 관리잘해서그런가깔끔하게살더라.. (83ujmY) 작성하기 플리트옴 2018/11/24 15:03 그래도 크집사 옷 보면 항상 털 묻어있음.... (83ujmY) 작성하기 RadiationTuna 2018/11/24 15:00 로봇청소기를 사라 닝겐 (83ujmY) 작성하기 큐알코드 2018/11/24 15:01 입는 옷 색을 고양이 털색으로 맞춰야되는 순간이 올것이여 (83ujmY) 작성하기 凸(⊙ω⊙)凸 2018/11/24 15:01 고양이 털 빠지는 시기는 1월초부터 12월 말까지 이므로 그때만 좀 견디면 됨 ㅇㅇ (83ujmY) 작성하기 蟲師 2018/11/24 15:02 고양이랑 같이 산다는건 털이랑 같이 산다는 것 (83ujmY) 작성하기 휍리리릴리 2018/11/24 15:03 애완견을 키울때는 몰랐는데 죽고 난뒤에 보니까 개털이 확 사라지는걸 느낄수가 있음.... (83ujmY) 작성하기 2서클 물리학자 2018/11/24 15:07 사라진 털 빈자리를 쓸쓸함이 채우더라.... (83ujmY) 작성하기 호니 2018/11/24 15:06 단모종 두마리 키우는데 공기청정기를 쓰면 2~3개월마다 필터 갈아줘야함 (83ujmY) 작성하기 charlotte♪ 2018/11/24 15:09 택배가 와서 받자마자 열어보는데 열어보니 안에서 고양이털이 발견됨 (83ujmY) 작성하기 끼야아앙 2018/11/24 15:14 적응되긴 함 (83ujmY) 작성하기 어둠의선혈 2018/11/24 15:14 평소에 빗질 안해주면 저렇게 나오고 빗질 이틀에 한번꼴로 해주면 털긴 강아지보다 안나옴 (83ujmY) 작성하기 슈퍼냥코 2018/11/24 15:15 털폭탄 (83ujmY) 작성하기 AngBC초콜렛 2018/11/24 15:16 한번 쓰다듬었다고 저정도는 안빠짐 공기청정기는 필수 (83ujm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3ujm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현직 50세 처녀 [12] Lv7.색연필선생님™ | 2018/11/24 14:57 | 5324 아시아의 쌩양아치 쭝국 [21] 나무의자 | 2018/11/24 14:52 | 3325 덕업일체를 이룬 만화가 [22]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8/11/24 14:51 | 4469 (약후) 히로인 되는 만화 [33] 갱생알중 | 2018/11/24 14:50 | 2129 딸 이름을 "박아라"로 짓겠다는 형부 [21] 워렌존버 | 2018/11/24 14:49 | 4602 정치자산관리, 파산 후엔 늦습니다. (더 레프님) [5] nexus | 2018/11/24 14:49 | 2072 고양이 털 많이 빠져나요? [40] 닉네임뭘로하지? | 2018/11/24 14:45 | 3331 군인 최고의 아침식단.jpg [51] 피파광 | 2018/11/24 14:45 | 3674 (약스압) 전세계를 잠식한 '미세 플라스틱'의 불편한 진실.jpg [52] 팟타이꿍 | 2018/11/24 14:44 | 2301 배리나 속마음 얘기해버림 [29] 뉴리웹3 | 2018/11/24 14:43 | 4858 eos R 메모리 [3] Lumipapa | 2018/11/24 14:41 | 5103 대한민국 정신적 체벌 수준 [28] 1q1q6q | 2018/11/24 14:40 | 2070 계란빵.jpg [11] 후루꾸막뚜★ | 2018/11/24 14:39 | 4655 « 39881 39882 39883 39884 39885 (current) 39886 39887 39888 39889 39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한국 ㅅ매매 근황 유방) 대담한 코스프레 사진 너무 강해서 퇴출 당한 스파 사가트 모델 선수 쭝국 먼일났나봄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여친이랑 1시간동안 ㅅㅅ함.jpg 금수저 모델들이 망치기 전과 후.jpg 쉽지 않다는 왁싱 모델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 누나 미군 2200명 vs 로마군 33만명 백종원이 시식하길 거부한 통닭 여동생을 중년 여성 같다고 놀렸다가 대가 크게 치룬 디시인 30대 이상 남성들에게 폭발적 지지를 얻는 여자 몸매 호불호 갈리는 언더붑 의외로 없어도 되는거 젊은 미인 여자집에 못들어가는 유령 우리가 수출한 물품 일본에서 화재인 "패륜과금" 사건 당근 한놈만걸려라.jpg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 근황 사실상 거의 멸종상태라 이제 못먹게되는 음식. 한때 유행했다 급속히 사라진 기술 수영하는 사람들의 위엄 의외로 최고의 한쌍 아빠 차가 창피해서 못타겠어요.... 전문 업자가 말하는 포르쉐 카푸어들 특징 꼴리면 자러 감..jpg 쯔양 간식 창고 하이레그 CK녀 온리팬스 수익 공개한 서양 여캠 스트리머.jpg 요즘 삼성 갤럭시 중급기 근황.JPG 후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직장 여상사와 ㅅㅅ한 썰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예능프로그램.jpg 딸이 남친 소개하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 일본 장신 모델녀.jpg 방송과 실제 이미지가 매우 다르다는 여가수 154cm의 호불호 몸매.jpg 회사 상사가 갑자기 비싼 장어를 사준 이유 호불호 지하철 의자.jpg 곧 발매 될 신형 게임패드 레고랜드 한번가면 다신 안가고 싶어지는 이유 질문후 쓰레기 될뻔한 PD들 ㄷㄷ 눈병 걸린 아이돌의 몸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거야 남편을 은밀하게 6년동안 내조한 아내 당근으로 자동차 부품 거래하러 나갔는데... 호불호 갈리는 여름 복장 jpg 호불호 몸매.gif 적당한 가슴크기 몸매에 집중이 안되는 사진 조선으로 시간여행한다면 가장 곤혹스러운것 빌리 아일리쉬 소식 아빠가 X약한다고 신고한 딸.JPG 그럼 안 보게 생겼냐 .jpg 50대 아재 여름 출근룩 취직 후 충격받은 사회초년생 이 유튜버 겁나 웃기네요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아내 제외 모두랑 하는 만화.manhwa 지금은 폐가가 되어버린 산골소녀 영자네 집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날씨 때문에 난리난 인도 근황 아내가 주워온 물건으로 수백억 번 농구선수.jpg 맞선임이랑 만나자마자 원수가 된 이유
털이 빠지는게 아니라 털을 뿜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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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애기때부터 키우면,
대부분 민감한 사람아니면 그냥 적응됨....
그냥 집에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이빨에 고양이 털이 씹힌다 싶으면
미용하러 가면됨 ㅎㅎ
고자1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엑;; 난 못키우겠다
저 털이 내 콧구녕안에 들어가면 내 비염은....
털이 빠지는게 아니라 털을 뿜어냄
ㅎㅎ
빗질 자주해주면 어느정도까진 적어지지않나
털날리는 동물키우면 검은옷입기가 힘듬...
빗질 안해주면 저정도긴 하지.
빗질해주면 몇시간 정도는 괜찮아짐 ㅎ
근데 막상 애기때부터 키우면,
대부분 민감한 사람아니면 그냥 적응됨....
그냥 집에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이빨에 고양이 털이 씹힌다 싶으면
미용하러 가면됨 ㅎㅎ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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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뿜뿜
울집 본가쪽도 장모종 키우는데
아부지가 입던옷 주실때마다 흰털이 덕지덕지...
고양이 키우는 집 놀러갈 땐 검은옷 입지마라. 온 집구석이 저럼.
저거는 평소에 빗질을 너무 안해준건데.....
집에서 진도믹스견 키우는데 털짧은녀석임에도 매일 퇴근후 와서 털빗겨주면 탁구공만큼 나옴 이주에 한번 개 키우던 주차장 쓸어서 털모으면 강아지 한마리 만들수 있을정도.
털갈이 시기엔 미용실 바닥 보는 느낌.
그래도 넘 이뻐서 지겹거나 힘들지는 않음
고자1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좀 심한 거 같다
저정도는 보통 아니고 같이 살다보면 자연스레 컴퓨터 본체안에 털 쌓이고
이불의 반은 고양이털이고 옷에 털 뭍어서 돌돌이 굴리는 게 일상인 정도?
검은옷 못입거나 포기하고 입어야됨. 한번 좋다고 쓱 훑고가면 검은옷이 하얘짐
까만 고양이 키우면??
저정돈 아니고 그냥 귀파면 고양이털나오고 눈에서 고양이털 가끔 꺼내고 입안에 이상한느낌 나면 고양이털 뱉고 그런정도임
크림히어로즈보면 크집사가 관리잘해서그런가깔끔하게살더라..
그래도 크집사 옷 보면 항상 털 묻어있음....
로봇청소기를 사라 닝겐
입는 옷 색을 고양이 털색으로 맞춰야되는 순간이 올것이여
고양이 털 빠지는 시기는 1월초부터 12월 말까지 이므로 그때만 좀 견디면 됨 ㅇㅇ
고양이랑 같이 산다는건 털이랑 같이 산다는 것
애완견을 키울때는 몰랐는데 죽고 난뒤에 보니까 개털이 확 사라지는걸 느낄수가 있음....
사라진 털 빈자리를 쓸쓸함이 채우더라....
단모종 두마리 키우는데 공기청정기를 쓰면 2~3개월마다 필터 갈아줘야함
택배가 와서 받자마자 열어보는데 열어보니 안에서 고양이털이 발견됨
적응되긴 함
평소에 빗질 안해주면 저렇게 나오고 빗질 이틀에 한번꼴로 해주면 털긴 강아지보다 안나옴
털폭탄
한번 쓰다듬었다고 저정도는 안빠짐
공기청정기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