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된 공무원

13명의 인간 쓰레기가 있네

공익이 말이 편하다 편하다 하지 어차피 노예임

글 잘쓰네

집가는 노예 or 집 못가는 노예

서로 힘든데 누가 더 힘드냐로 싸우지 말고 세쿠스해

진짜로 공익을 저렇게 대하냐? 시발 심리적으로 못견딜거같은데

공익 ㅈㄴ 많네

공익은 공익의 힘듦을 현역과 저울질 할 때에나 까이는게 맞고 객관적으로 볼땐 현역이나 공익이나 노예인건 마찬가지라 정도의 차이는 둘째치고 일단 둘다 힘든건 사실이지

저 글 작성자는 공익도 공무원한테 잘하고 공무원도 공익한테 잘하자라는 말을 한거니 이상하게 몰고가지않았으면 함

ㄹㅇ 일부 공익은... 지옥인것 같다. 물론 안 겪어봐서 모르지만,, 확실한건 대학 도서관 공익이었던 친구 자식 그자식은 개1자식이다.

군필이라고 설마 비추주고 다니는 찐따는 유게에 없겠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놀라울 뿐
어디 불편해서 온 공익을 일꾼 취급 -> 돈도 못 받는데 일꾼 취급받는 공익은 ㅈ같으니 일 설렁설렁함
-> 공익 욕함 -> 공익도 공무원 욕함
이 무한한 악순환의 연관 고리를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공익으로 온 놈이 태생부터 이상한 놈이었다? 그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공익이라는 직위가 문제인가? 아니지
원래 차별의 결과는 단순한 차별의 결과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무한히 연쇄할 뿐

근데 현역입장에선 저것도 기만으로 보일만해.

군인이 솔거노비라면
공익은 외거노비지.
가끔 외거노비들 중에 입터는 놈들 때문에 싸우느라
둘다 노비인게 문제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데,
진심 우리나라 병역제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는 왔지만
결국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돌아가서
지들 월급 주는 시민들이라는 사실을 공무원이고 직업 군인새1끼들이고 인지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