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겔 탈퇴중

링크점욛ㄷ

손아귀힘이... 대단하군요

와 힘좋네요ㄷㄷ

냉장고도 저렇게 등에 매고 혼자 드는 분도 계시는 거 보면 요령인 듯?

이런건 기술과 요령이라고 하더라구요.
(...라지만 나보고 그 기술과 요령 알려줘도 못할듯)

헬스할힘으로 저런거 들고 일하면서 돈도 벌고 몸도 만들수잇는 일이잇으면 좋을텐데
그런 일이 잇을리는없단거..ㄷㄷ

저게 가능하단...ㄷㄷㄷㄷ 밑에 받침도 없이.

이상한게 젤 밑에꺼는 하중에 가운데가 처지는데 위에껀 속이 비어 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등짐 지는건 완전 요령임.... 책배달 하면서 봤더니 책뭉치를 좌우로 쌓아서도 등짐 짐 ㅋ

내가 했으면 시멘트에 압사 당했것네요 ㄷㄷㄷㄷ

부자연스럽게 빵빵하고
젤 위에껀 찌그러져..

계단실 안전난간대 미설치... ㅅㅂ 내눈에 이것만 보이네 ㄷㄷ 망할 직업병

노가다 알바로도 좀 했고 지금도 토목일 하는 사람으로서 가능은 할듯요
팔힘으로 잡는건 절대 아니로 몸으로 지탱한다 보면 될듯.
딱 한번은 옮길수 있으나 계속 저렇게는 절대 못합니다.

"되는데요" 한번 나오면 재미있겠다 ㅋㅋ

요령만 잇으면 300kg도 잠깐 들 수잇죠.

어쨌든, 허리, 무릅, 발목 모두.. 성하지는 않을듯.
살기 위해서지만..저 사람이 짊어져야할 심적무게는 또 얼마나 무거울지..

등에 진거....잖....아요ㅡ ㄷㄷ? 등짐 하믄... 어..음.. 아..아니에요 가만히 있을게요 ㄷㄷ

어이쿠 장난 아니네요. 요량이 있다고는 하겠지만
군대에서 쌀 120kg을 맨적도 있는데 이 정도 무게부터는 허리 자체가 굉장히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 이고 뭔가 그냥 요령으로 될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와..군대에서 100키로 저런식으로 지고 가는디 계단 오르는 순간 등에서 우드드득 소리나던데 ㅎㅎㅎ

4종 창고병이였는데 존경스럽네요
한개도 1818하면서 날랐는데....

악력이 버텨져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