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동안 고생해서 이쁘게 낳아준 아내가 더 특별하게 고맙고 사랑스럽던지..
아이 탯줄 자르는데 이제 진짜 품안에 들어온거같아 울컥하더라구요..팔불출같이 오늘은 여기저기 자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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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울컥하시겠어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축드려요 이뿌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나가길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년만 키워보삼 ~~~ 아주그냥 사람죽겠음 그래도 이쁘긴함 ㅋㅋ
축하드립니다~~이제 잠은 다잔겁니다
너무 추카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뿜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충고하나드리자면 지금 보배할시간에 잠을 더주무시길 조리원 나오시는 날부터 백일까지는 다크써클이 겨드랑이까지내려오는 희기한장면이 연출되실겁니다 ^^아기이뻐요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되세요!
축하 드려요!
애가 뱃속에있을때 빨리나와라 집사람생각해서
나오면 언재크냐
기어다니면 언재걸을까
걸어다니면 언재학교가지
학교가면 잘해낼수있을까
걱정에걱정이 붙어다니죠
저도 애가 언재크지했는대 벌써 중2병걸려서 힘드내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아내분몸조리잘하셔야해요^^
축하드립니다.
애기 태어났을때 간호사가 손가락 발가락 10개
하나씩 세어줄때 별거 아닌데 엄청 감동이었는데...
축하드립니다 ^^
축하해요~~~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