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폭행 사건의 본질

정지혜 기자

정지혜기자 이름 기억해야겠네요. 전형적인 적반하장..
욕 동영상 보고도 저딴 말을 할 수가 있는지 ㅋ

지랄을 한다 미친년

아..미친년들 세상이다 진짜
멍청하면 기자도 하지마라...진짜.

이정도에서 정지해

“탈코르셋을 했고,”
이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기사와 연관도 없는거 같은데 ㄷ ㄷ

기자가 앞뒤 안 가리고 지르고 보는구만.

기자 아웃제도 이런거 있어야함
어디 뚫린 손이라고 아무말이나 써 재끼네

기사를 쓰랬더니 수필을 쓰고지랄이야..

개 같단 말 쓰려니 개한테 미안.

세계일보.. 편집국장이 잘못한것이라고 봐야 할것 같은데요... ㅎㄷㄷㄷ 뭐 저런 기사가....

진짜 또라인가.ㅋㅋ

뭐에 저리 경도되어 있는건지...

저 여자들은 남자들을 성희롱했구만.
남녀 바뀐 상황이면 미투다 뭐다 난리 났을 거...

역시 정지혜기자 니가 이런 사건에 빠지면 섭하지 ㅋ

ㅇㅇ폭행이 본질맞지.
여자애들이 시비걸고 멱살잡고 폭행했자나

언어폭력은 폭력이 아닌가?

남자가 먼저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하고 손을 쳤다면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시대에 뒤떨어진 남성 우위 가부장적 행태라 비난하고 그것에 대응하려던 여성의 폭행을 이해해야 한다고 썼을 듯.
요동치다 균형을 잡는다지만 좀 심한 경우라 보이네요.

폭행이 본질맞고. 저년들이 맞을짓해서맞았으니 잘때렸다한적없다. 근데 지들이 가만있는 커플한테 흉자니 뭐니 지랄하고 먼저 애비없니 후장팔이니 이딴소리하다 쳐맞아놓고 여자라서 맞았네 남성중심사회라서 당했네 하지말란거다. 하기사 이걸 이해할지능이 있으면 애초에 이사단이 안났지.

기사 본문 중 일부에 동의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그냥 기울이겠다는 무책임한 기사네요.
경찰조사가 진행중인 내용을 '폭행'이라고 규정지어 쓴 팩트보다 사심만 앞서간
기울어진 기사 잘봤네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43174
청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