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을 대표하는 목포 수산업협동조합의 위판 금액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함.
요즘에는 하루에 11억 원 정도의 위판고를 기록.
목포 수협 위판 금액은 지난해 1600억원, 올해는 1900억원을 내다보고 있음.
(위판 수수료의 일부를 다시 돌려주고 선원들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 어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경매사와 중매인 사이 유착의혹 없앰)
강력한 단속으로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이 줄어들면서 조기와 갈치 등의 어장도 풍성해졌다고 함.
해양경찰은 공용화기까지 사용하면서 불법증거를 확보해 중국정부에 통보하고 있음.
올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50척으로 지난해보다 29% 줄어들음.
정부 사이의 협력과 강력한 단속으로 조업 질서가 잡히면서 어민이 마음 놓고 고기를 잡는 바다가 되고 있음.
Good.
쥐 닭년들 정권때는 중국에 아무소리 못하고 해경들쓰던 물대포
시위 진압하는데 썻지..개,썅놈들
오랜만에 사이다 뉴스네
좋은 짱.깨는 뒤진 짱.깨 다
크 이게나라지
크 이게나라지
장하다 김해경 뿅뿅어선을 싹쓸어버리렴!
김..해경?
오랜만에 사이다 뉴스네
좋은 짱.깨는 뒤진 짱.깨 다
쥐 닭년들 정권때는 중국에 아무소리 못하고 해경들쓰던 물대포
시위 진압하는데 썻지..개,썅놈들
그냥 함포를 쏘자
발칸포 미친듯이 쏴야 정신차리지 진짜; 쭝궈놈들 소말리아 해적이랑 다를게 뭐냐?
소말리아 해적은 지네들이 못 사는거 알지만
쭝궈놈들은 지네들이 대국이라하면서 언행은 소국 발 뒤꿈치에도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
씹빨놈들
그냥 갑판위에 쏘지말고 흘수선에 대전차탄으로 구멍 몇개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