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새끼를 어케 가르쳤을지 안봐도 비데오
조선일보는 해당 관련 기사 1도 없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진 손녀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50대 수행기사 B씨에게 '팔·다리·귀 없는 장애인' 등의 외모 비하 발언은 물론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갑질을 참다못한 수행기사 B씨는 녹취록 일부를 측근에 전했다.
그러나 전무 아내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경악을 자아내게 했다.
수행기사 B씨에 따르면 딸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의 삭제를 요구,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량의 수리비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변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https://cohabe.com/sisa/822527
조선일보 10살짜리 손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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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조선동아 폐간 되기를 진심 빌어봅니다
어린넘이 싸가지가 바가지네..미친..
집구석 알만하네유.
좃선일보에선 보도한 언론사 법적대응한다고함 ㅎㅎ
이유가 미성년자 신상과 내용을 부모 동의없이 보도했다고 ㄷㄷㄷㄷㄷ
대대로 썩은 집안에서 정상적인 아이가 나오는게 이상
★ 조선일보 손녀 측 "미성년자 괴물로 몰아가, 법적 대응 검토"
http://news.v.daum.net/v/20181122080923292
방 대표 측은 "김씨가 해고된 것은 근무태도 미흡 때문"이라며 "김씨가 방 대표와 가족들을 협박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대화를
불법적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방 대표 측은 "미성년자 아이의 부모가 원하지 않는데도 목소리를 공개해 괴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 지나친 보도라고 생각한다"며
"사생활 침해 등 법적인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진짜 쓰레기 신문 저런것들이 어떻게 돈을버는지 이해할수 없음
다 기업들 등쳐먹고 사는 조직 폭력배 일당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러니 아ㅅㄱ 교육이 쓰레기
옛날 역적을 처벌할때,<삼족을 멸한다>는 말을듣고 '너무한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최근에 겪고 보는 뒷말을 듣고보니 과연 '현명한 처벌'이란 생각이듭니다.
조선일보는 민족의 신문인데 폐간이라뇨...
오너 일가를 바꿔야죠...
문제돤다고 없앤다는건 503의 해결방법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