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일본 극우언론 산케이 신문

日 극우신문 산케이, 전국망 간판 내린다,판매망 대폭축소 

「전국지 」 간판 내리는 산케이 . 2020년을 기점으로 수도권과 관서권 만으로 판매망을 축소

 전국지의 일각을 점해 오던 산케이 신문이 2020년  10월을 기점으로 판매망을 수도권과 관서권으로 한정 , 축소할 방침을 공고히 했다 .

판매부수와 보유자산 감소 등으로 재무상황이 점점 나빠지는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큰 폭의 단행을 하게 되었다 .

이로 인해 당일 배송불가 지역이 상당수 발생하게 되어, 산케이 신문은 코스트 삭감과 맞바꾸어  「전국지 」의 간판을 내리게 되었다 .

실 판매 부수는 100만부 정도

산케이 신문사 간부가 타 지의 판매국 관계자 등에게 밝혔던 내용에 따르면, 2년 후를 기점으로 판매망을 부수가 많은 관동  1도 6현 (도쿄 , 카나가와 , 사이타마 , 치바 , 이바라키 , 토치기 , 군마 )과 시즈오카현 , 관서  2부 3현 (오사카 , 교토 , 효고 , 나라 , 와카야마 )로 축소 .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철수할 방침이다. 자기 판매망이 없어지는 지역에서는 , 지역 신문이나 다른 전국지에 위탁을 하거나 우편을 이용하게 된다 .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