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푸틴에게 반대적인 논조의 기사를 쓰기로 유명한 러시아 기자 아르카디 바브첸코
당시 벌어졌던 테러로 사망한 것인줄 알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크라이나의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사실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블러핑을 했다고
https://cohabe.com/sisa/8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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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견장에 떨어지는 무수한 홍차티백
병원으로 옮긴거까지는 진짜야?
저 사람 대신 암살 실패자가 죽겠내
푸틴 : 씨익 씨익
중국도 반대 성명 내며 바로 공안하던데.
병원으로 옮긴거까지는 진짜야?
시체인척 하고 구급차로 이송함
푸틴 : 씨익 씨익
푸틴 : 아 씨1발 철도로 기분 좋았는데 초쳣네
그리고 회견장에 떨어지는 무수한 홍차티백
중국도 반대 성명 내며 바로 공안하던데.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네
영화같은 스토리네
이날 기자회견장에 바브첸코와 함께 배석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관계자는 “바브첸코의 암살은 연출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보기관이 바브첸코의 암살 지시를 내렸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한 작전을 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브첸코는 “(자신의 암살이 연출됐음을 몰랐을)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저런 놈들이 우리나라 위에 둘이나 있다니...
저러다 나중에 확실하게 방사능 홍차배달 되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저 사람 대신 암살 실패자가 죽겠내
암살시도? 그런적없습니다
얼굴을 봤다고요? 그렇게생긴 직원 없는데요
생존을 위해 머리카락을 바친건가?!
뒤에 탱크는 뭘 맞으면 저렇게 되는 거야???
내부유퍽을 해도 저리는 안되겠는데..
ㅋㅋㅋ
미수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