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했다고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사례

1. 민족 정기를 끊기 위해 일제가 주요 지맥에 쇠말뚝을 박았다.

군대말고도 걍 여러시대 다양한 목적으로 박힌 말뚝일뿐

2. 호랑이 사냥은 조선의 정신을 말살시킨 야만행위.

그때 당시 호랑이 씨가 마른건 사실인데 일본놈만 아니라 조선 포수들도 호랑이 잡으러 다녔고

그목적도 정신말살이 아니라 호환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커서, 호랑이 잡는게 일종의 트로피 개념, 호피등등의 목적이였음

3.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앞에 서기 위해 일본이 강제로 Corea에서 Korea로 영문식 표기를 바꿨다.

https://poisontongue.sisain.co.kr/2121

그런거 없다. 걍 라틴계와 영어,독일어 국가의 표기차이로 인한 거임

4. 인터넷에서 진실인양 떠도는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이런 유언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아다니는데

https://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armakam&artSeqNo=3634080

걍 이책에서 나온 말에 살을 붙여서 유언비어로 떠돌다니는 것

일제는 이런거 말고도 깔게 산더미 같이 많으니 알고 깔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