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내가 음식 하는 사람인데 이걸 모를 것 같나. 눈 속이면 안 된다. 내가 부정행위 단속하러 온 사람이 아니다. 지금 모든 게 어설프다. 양념장 만들면서 계속 숟가락 씻고있다. 세제 옆에서 닭을 씻는 건 또 뭐하는 거냐"며 "음식 시본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이건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안 해봐서 그런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방송사 제작진은 속일 수 있어도 나는 못 속여. 이건 나를 개무시한 거야. 내가 우습게 보이지?"라며 이러고 X 대충 할 것 같으면"이라고 말한 뒤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결국 "아이 씨"라며 고개를 숙였다.
저게 대본이면 백종원이 연말 연기대상감
그래도 사기는 안치는분이라 백종원멘토 사람만들기 ㄷ ㄸ
ㄷ ㄷ ㄷ ㄷ 대본도 필요 없을듯
리얼인듯...연기로 안됨
열받으면 뵈는게 없음 ㄷ ㄷ ㄷ
설령 연기였어도 진심일듯
근데 저런거 뭘 가르친다고..ㄷㄷㄷㄷㄷ 식당해서는 안되는것들좀 제발 망하게 그냥 두는게..ㄷㄷㄷ
진심 빡쳤던데......
저러고도 참으면 부처님이지....
어제 보는데 진짜 속터지더라는 ㄷㄷㄷ
백종원 멘트는 진짜 속시원했구욜
저런집은 그냥 솔루션종료
아 어제 본방 못봤는데.. 오늘 봐야겠네요 ㄷㄷㄷㄷㄷ
방송만 믿고 백종원 오면 맛이야 어떻든 손님은 늘테니까 그렇게 되면 사람 쓰면서 본인은 카운터나 보겠다는 계산을 했다는게.. 소름 돋았었네요
백종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이었는데...대놓고 말해버리더라는 ㅎㅎㅎ사이다였습니다
군대에서 사병들좀 갈궜을듯
정말 골목식당은 광고 잘하네요
이런건 대본에 없 ㄷㄷㄷㄷ
직업상 음식점들 주방 볼때가 있는데 깨끗한곳은 없음,,. 한군데도 없음 한국사람 내가먹는거 아님 상관없지 라는 쓰레기 같은 인성들이 대다수임
맞아요..
화장실 이용하다보면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 화장실에서 간혹 마주치는데,
소변기,대변기 이용하고 그냥 주방 들어가서 바로 조리하더군요..우웩~~
음식점 하면서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런곳들은 시덥잖은 불평불만 만 늘어놓지 말고 얼른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점점쎄지네요.. 연출가 적당히 좀 해야지 안을까 싶네요 저 프로도 끝물 같은데요 연출이 나만 꿀빨면되 다음은 몰라식인듯...ㅋㅋ
세상에는 부모 등골 빨고 앉아 있으면서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자식들 많어요 ... 교육의 문제일 수 있지만도 그냥 태생이 그런 거라고 인생의 경험이란 스승이 알려주세요
자영업자들이 왜 망하는지 알려주는 집
이건 카운셀링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구타유발 프로그램인지를 모르겟네.
아마도 점점 세지는 강도가 방송하는 놈들한테는 좋은거겠지만...이걸 왜 봐야 하는지...
이야기하다 진심 빡쳤는데 욕나오다 방송이라는거 생각나서 아차하거 참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