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캐시백의 여파가 느껴지긴 합니다.
저는 사실 캐시백보다는 그냥 지금 싼 게 나은데, A7r3실사용 매물은 안 보이다시피 하네요 ㅠ_ㅠ
서울 쪽에서 알삼이 내칠 계획 있으신 부우운~~~~~~ ㅠㅠㅠㅠ 아쉬운 마음에 짤이나 하나 올려놓고 갈렵니다
https://cohabe.com/sisa/8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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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기다리다 못 참고 결국 미개봉 질렀습니다 ㅠ
김포 쪽 뜬 매물이라도 연락 드려봐야 하나 싶은 밤입니다 크크
근데.... 미개봉 270-30=240 인데... 1년 가까이 사용한 제품도 240~50 선에서 나오더라구요... 과연 중고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6-35도 오프라인 215 정도 인데.... 1년 가까이 사용한 중고가 215.... 중고가격이 좀 낯서네요~ ^^
소니가 잘 나가긴 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금전을 조금 여유 있게 돌리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미개봉 조건이 매우 좋은 편인데, 중고가가 발맞춰 떨어지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저도 보증기간 연장된 물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R3 1년 사용한분들은 거의 정가 다주고 산분들이죠..
1년전 389만원 주고산 사람입니다 ㅂㄷㅂㄷ
중고가는 그냥 생각 안하고 사용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