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채로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젖을 물린 경찰
그녀의 표정에서 다급함과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느껴진다.
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채로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젖을 물린 경찰
그녀의 표정에서 다급함과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느껴진다.
그 얘기는 그만하자.
감동추
그런 얘기는 좀 접어줄래?
이런게 진짜 성녀님 아닐까.....멋지고 아름답다 정말...
감동추
한국이었음 3계급 특진일듯
한국의 경우
오또케 오또케
그 얘기는 그만하자.
조용히 하세요! 라고 깨질 줄 알았는데.
이런 훈훈한 글에서 그런 소리를 진짜...
좋은얘기에 찬물 끼얹지말자
이런게 진짜 성녀님 아닐까.....멋지고 아름답다 정말...
한국이었으면 불편한 언냐들 또 입털겠지
그런 얘기는 좀 접어줄래?
감동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