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끝나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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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돌아간다 진짜ㅋㅋ 이제 누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할까
이제 2년차인데 뭘로 거부할까나
사격 제끼고 구급법이나 배우면 될걸 별 지롤들을 다 하시네
이참에 예비군도 없애자
직장생활중이라면 동원예비군만큼 꿀인것도 없는데
이제 2년차인데 뭘로 거부할까나
TS
이참에 예비군도 없애자
허미 까비
직장생활중이라면 동원예비군만큼 꿀인것도 없는데
업무마다 다른게... 내 일 대신 해줄 사람없거나 하기 힘든 업무인 경우... 예비군 다녀오면 지옥문 열림...
업무량밀려서 야근할바엔 그냥 직장다니는게 낫죠
예비군도 힘들고 지루하고 육천원밖에 안주는데
난 동원 가느니 그냥 일하는게 훨 낫더라. 진짜 더럽게 귀찮음.
백수시절 동원진 진짜 말그대로 개뿅뿅같았고.
향방작계는 개꿀이지만
한번남았는데 양심이 거부한다 시발
우리는 양심을 가지지 않았군
와 갸꿀이네
시바 아깝다 끝났는데
양심적 민방위는 없냐
전역자만 받아주는 종교 하나 만들자
잘돌아간다 진짜ㅋㅋ 이제 누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할까
어....... 노르웨이사람?
솔직히 의무때문에 한거지 제대로 하려고 한 사람은 없지.. 안지키면 감방간다고 생각했으니
근데 저게 되버리네 ㅋㅋㅋㅋ누가가 이제 ㅋㅋㅋㅋ
이제 5년차라서 뭐 없겠네
사격 제끼고 구급법이나 배우면 될걸 별 지롤들을 다 하시네
저거 법원이 현정권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하는거 같은데..그동안 좌파 우파 정권동안도 흔들리지 않았던게 군복무에 대한 판결인데 이번정권들어서 궁예도 아니고
양심에 맞긴다고 이지랄이네..
헌법재판소 소장들 이번 정권에서 임명한 사람들인데 뭔솔 ㅋㅋ
머리만 바꾼다고 다 바뀌면 참 좋죠.
동생이 원래 무교인데, 이 뉴스 보더니 이럴거면 내가 여호와 믿고 예비군 안가지 억울하게 왜 가야되는데! 이러면서 엄청 화내고 있더만...
돌겠네 진짜.
하스스톤 하는데 예비군 안 가도 되냐~~~
호오오우 양심적 거부 가즈아아아
저거 누구더라......배교하고 군복무 마치고 다시 입교해서 예비군 소송한거라며
배교까지 해가며 군복무 했으니 흐음.....
좋은 거 아님?
그거야 개개인에게는 당장 좋은거고
북한과의 관계에 좋은신호가 오는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하지는 않으니까 국방력은 키워야지
근데 지금 군대도 종교적양심에 따라 복무안하는게 인정받고
예비병력인 예비군도 복무안하는게 인정받으면
국방력약화가 되는거지
훈련만 안받고 전쟁나가면되는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기억나는사람이야 기억나겠지만 각종 장비같은거 까먹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
군대 쓸모도 없는거 폐지해라
나도 다 끝났는데..
근데 어떠하게 본다면 예비군을 현역처럼 굴리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마지막에 변호사가 말한 '현역복무를 마친이후에 양심을 가질수도있다'는거는 지금 현역들은 양심없는놈들이라는거지?
의무가 왜 의무인데?
이행하기 싫으면 주권박탈 해야지.
ㅇㅇ 의무인 만큼 권리도 주어졌으면함 병사대우 너무 그지 같음 하사나 근무원 세끼들이 병사 슬게요 할때마다 주빵 갈기고 싶었음
그럼 그냥 실사격하고 구급법 같은 필요한 훈련만 딱 끝내고 집 가게 해줘. 모아놓고 몇시간 동안 의미없이 보내게 하지 말고.
판사이코패스 아니랄까봐
애초에 군부가 자초한 일들임.
양심 없는놈들이 양심 운운하고 있네 ㅈ 같게
그럼 양심에 따라서 국가가 지원하는 모든 복지를 받지마. 시벌것
예비 대체복무 같은 거 생길거 같은데
크 이제 6년차만 남아서 아쉽네 ㅋㅋㅋㅋ
민방위는요??
이건 총잡고 하는 훈련이 아니라 상관없으려나;;
훈련 불성실하게 받는 예비군이 적폐니 뿌리 뽑겠다는데 머 어쩌겠음 ㅋㅋ
애미.. 올해 6년차 다 끝나니까 저러내
제 세금이 군인들 총폭탄 사는데 들어가는게 제 양심에 반합니다.
세금을 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