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지가 연출이나 기획에 '참여' 한거라고 했지 (일반적으로 이렇게 많이 홍보) 작가가 전체를 기획하고 찍은건데 수지가 기획했다는듯이 조작.
2. "예뻐해 주려던 건데 뭘 그리 놀라니" 문구.. 강아지에게 말한건데 사진에서 강아지 짤라버리고 아버지가 딸에게 한것처럼 조작.
3. 되도 않는 슈가 대디 드립. 이건 여초사이트 들에서도 반박당함.
4. 고무장갑 사진은 중경삼림에 나온 장면 옷까지 똑같이 입고 찍은건데 이상하게 의미 부여.
5. 화양연화에서 화가 가려졌다고 이걸 이라는 한자나 의미도 완전히 다른 말로 왜곡 (클리셰 드립하길래 가져와 보라니까 페북 댓글 삭제하고 도망)
6. 수도 꼭지를 뜬금없이 남성 성기라고 해석하고 근처에 있다며 왜곡.
7. 치마를 손으로 내려 가리는 사진을 자세가 이상하다고 왜곡.
8. 팔을 뒤로 하는 사진은 상의 팔 때문에 안보이는건데 그걸 또 쌩뚱맞게 섹xx이라고 왜곡.
그놈의 소름은...
좀 그만 쳐 돋았으면
왜에? 옆에 두부판에 적힌 서울초당이 초딩을 연상시킨다고 해보지
지 생각도 아니면서 숫자 놀이하고 그게 옳은 사실인마냥 ㅉㅉ 진짜 한심하다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진지하게 궁금하네요
아이유 설리 수지 순인가
남싫은이유를 논리적으로 까는것으로 정당함을 스스로 부여하는거같은데 진짜 쓰레기같은것들 ..
다음카페글로 검색해서 방탄소년단 / 수지 논란?? 검색해서 봐보셈 완전정신병자들임..
진짜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거기다가 어떻게든 까고는 싶으니까 '강아지에게 하는 말이지만 소름!!! 전형적인 범죄자!!!!' 이런 말들이나 하고 있으니.........
븅신같은 것들
노출 심하게하는 걸그룹이나 까라
쓸데없는거 까지말고
그런건 상관도 안하는 것들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완동물 너무이뻐서 뽀뽀하고싶다
발바닥 냄새맡고싶다
이런건 무슨 변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이 너무 풍부하거나 정신병이거나 둘 중의 하나인거 같네요.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아 쉬바 내가 이딴거에 속았네 여기 겁나 속여대는곳이구나 안해! 해야하는데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니 어떻게든 자기가 믿었던 모든것을 정당화시키기위해 전혀 관련없는것도 소름돋는다고 한다
지랄도 가지가지
이발소 사진에서 비난받는 소품들도 준비해온게 아니라 거기 있던거에요 이발소 사장님 손주들꺼...
책이랑 크레파스 다 거기 있던걸로 그냥 즉흥적으로 사진 찍은거고 다른 장소 시장 이런데서 찍은것도 그냥 딱 봐도 길 가다 즉흥적으로 찍은 사진들임
근데 뭐 포즈를 노리고 했네 크레파스가 어쩌고 책이 아기 책이니 지랄지랄들을 하는지..
입으로 백날 페미니즘 외쳐봤자 실제로 아동들 도와주고 기부하는 수지에 비하면 지들이 진짜 아이들을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다고 조작까지해서 저 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진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