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4/0200000000AKR20181114157400004.HTML?input=1195m
한국 경찰이 미국의 핵심 인터넷
캐싱 서비스 회사의 검열권을 획득함
클라우드 플레어는 인터넷 서버 운영할때
이미지나 파일 전송을 대신해줌으로써
서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서비스로
우마루는 클라우드 플레어로
트래픽 비용을 낮추고 있었는데
이제 이걸 쓰면 순식간에
운영자 정보가 노출 당할 수 있게됨,
근데 이걸 안쓰자니 이만큼
트래픽 단가가 낮출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음
(아카마이, 클라우드프론트
동종업계 전부 다 가격이 만만치 않음)
그래서 싸게 무한정 쓸 수 있는 해외 임대서버류로
불법적 서버들이 전부 빠져나가고 있는데
원래 이쪽은 구하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서
우마루는 적정한 대용량 전송쪽 서버확보를
못해서 폐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임
꺼어억
풍악은 아니지. 돈 들고 나가는 엔딩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불법으로 번 돈 다 토해냈으면
벌만큼벌고 꼬리 잡힐 시기가 다가오니 사라진다는거군
만약 한국이 이전에 캐싱된 정보까지
모두 얻기로 합의한 거라면 지금까지의
흔적들도 추적 가능해서 검거엔딩 날 수도 있음
꺼어억
우마루 망하는거야?? 풍악 울리는거야??
풍악은 아니지. 돈 들고 나가는 엔딩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벌만큼벌고 꼬리 잡힐 시기가 다가오니 사라진다는거군
불법으로 번 돈 다 토해냈으면
만약 한국이 이전에 캐싱된 정보까지
모두 얻기로 합의한 거라면 지금까지의
흔적들도 추적 가능해서 검거엔딩 날 수도 있음
벌금 몇억을 낸다고 행복회로 굴려도 번돈의 새발의 피임 ㅅㄱ
국고나 채웠으면 좋겠다.
결국 돈 벌거 다 벌고 간다는거잖아.
별로 좋아할 거리도 안되는거 같음... 헬피엔딩수준
망하는건 둘째치고 잡아쳐넣었으면 좋겠는대 번돈 다 토해내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