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문제에 최적인 남자화장실용 소변기

306ㅅㅂ

옛날엔 왕왕 있엇던거같은데 지금보니까 졸라 더럽다 ㅋㅋㅋㅋㅋㅋ

옆에 다 튀고 지저분함

여름에 곱등이랑 파리가 들끓는 꼴을 보고싶나요?

저거 있는 화장실은 자연스럽게 숨을 참게 된다

훈련장가면 저런거 있었는데

볼일 보는데 옆에 놈꺼 나한테 튀고 그럼 시바꺼

저기다 대충 칸막이 설치하면 될 거 같은데

군대나 중국에 있는 화장실이잖아
차라리 중국인가 어디에서 성평등한다고 여자화장실에 소변기 설치하고 깔대기 줬던거 처럼 하던지

이거 물은 물대로 낭비 심하고 냄새는 냄새대로 나고 남의 꼬추는 꼬추대로 보이고 안 좋음.

대머리 까진 아저씨 저기 중간에서 오줌 싸는데.... 와 말 거기랑 똑같음...
그리고 그아저씨 차에 타는데 옆에 탄 아줌마가 정말 미인...
대머리도 거기가 크면 미인을 얻는다

남녀공용으로 저거쓰게 하자

사실 이거는 관리하기 나름임
호주는 아직도 저런거 상당히 많이 쓰더라
지은지 얼마 안된 것도

빌어먹을 훈련소 생각..

남자 화장실용인데 성평등이랑 뭔 관계야??

여자 화장실 면적을 압도적으로 줄여서 변기를 많이 놔서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쓰던 안쓰던 한칸에 변기를 두개씩 넣는거야.

저게 냄세나는 이유가 '물'을 아낀다고 '물 내림'을 잘 안해서 그런 거임
덕분에 밑에 소변이 고이고, 고인 소변이 그때 그때 안 쓸려가서 말라버리고, 마른 소변은 약간의 물로는 안씻기고 그 위에 다시 소변이 고이면서 악취가 심해지는 거임.
물만 계속 내려서 지속적으로 소변이 쓸려가게 하던지 아니면 소변 자체가 안고이고 바로 옥외로 배출되게 만들면 공공 화장실용으로는 관리하기 많이 편함

저건 그래도 최신식 이지.. 물도 안나오는 콘크리트 벽에 아래 길게 홈 파여 있는데 구더기가 막 득실 거림. ㅎㅎㅎ

스뎅이면 양반이지..
저 모양으로 콘크리트로 돼있는데있음..
ㅋㅋㅋㅋㅋㅋ왓더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