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런 개소리를 듣기 싫으면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해? 개돼지 꿀꿀거리는 헬조선에서 불매를? 펜으로 장난치는 언론에 기대기를? 아니면 삼성에 충성중인 법에 빌어야하나? 족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계속 인터넷에서 멍꿀멍꿀하고 공론화 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나? 다른 아이디어 있어?
[바보]2018/11/19 17:56
진심이니..?
폭력으로 사회를 바꾼다는건 적어도 30년은 전에 폐기된 사상이야
알테어2018/11/19 18:05
뭔 헛소리를
죄수번호-259800742018/11/19 18:06
아니 아이디어 있냐고? 이대로는 패배 확정으로 보이니까 하는 소리야.
루리웹-92472570162018/11/19 18:15
ㅋㅋㅋ 아니 싸울필요도 없이 너같은 사상을 가진 놈들이 만든 나라가 북쪽에 있는데 뭐하러 피흘릴 생각함? 건너가면 될텐데?
루리웹-97139551412018/11/19 17:26
멈추지마라= 너넨 멈추지말고 일해라
삭꼬2018/11/19 17:26
세상사람들 편하게 사는 금수저 보고 욕해도 막상 내가 백수금수저하라고하면 너무나 행복하겠다
비슷한 예시 많이봄
여행작가니 뭐니 획기적인 도전을 하는 젊은 청년이니 개뿔같은 소리를 하는 양반들 배경조사 좀 해보면
다들 금수저... 마치 수능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서 인위적인 커리어를 만드는 것 처럼
금수저들이 자기 잘난맛에 살기 위해서 인위적인 경력을 마구 만들어줌. 또 주변에서는 그거 좋다고 죽자고 빨아대고....
그런 부류들이 낸 자기계발서적 꽤 많음.
Skypotion2018/11/19 17:27
수준안맞는 사람들에겐 기만이 패시브로 박히네 뭐 어째야될지...
telezombie2018/11/19 17:28
누군가의 성공담은 그 개인에게만 맞는 말임.
보편적인 성공 이론은 실제로는 그 누구에게도 맞지 않음.
Кресник2018/11/19 17:28
뭐긴 강의경력 한줄 늘려준거지
아침등나무2018/11/19 17:28
책광고하는 새끼들이 괘씸하게 우리 책 좀 사주세요~ 이러는게 아니라
너희가 안되는 이유가 내 책을 안사서야~이러고 있음
NAKADASHI2018/11/19 17:29
저런 건 성공도 아님
그냥 운이 좋은거지
루리웹-08909574042018/11/19 17:30
개소리 씹소리 워낭소리하는대에는 이유가 있는법
localhost2018/11/19 17:30
금수저들 경력 쭉 보면 진짜 와 진짜 금수저인데도 열심히 사네 나는 안될거야~ 싶지만 경력 다 저렇게 만든다. 탑티어 회사들은 금수저를 위한 티오가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ronafe2018/11/19 17:33
그냥 회사 경비 좀 처리하려고 한거 같은데. 어차피 세금내니 거래처 접대개념으로.
M.M2018/11/19 17:33
내가 금수저들 경력중에서 수능을 제일 많이 보는 이유.. 학벌도 못보겠더라 요즘은 하도 수시로 많이들 가니까
수능만큼은 아무리 돈을 쳐발라도 최상위권 되긴 힘들거든
이쿠아빠2018/11/19 17:45
아닌데? 금수저들은 수능 출제위원 맡은 사람들에게 고액과외받음
흙수저랑은 배우는게 다르다
M.M2018/11/19 17:48
출처있음? 이재용도 삼수해서 서울대 갔고 정몽준 아들인 정예선도 재순가 해서 연대철학갔고
그리고 출제위원이 가르친다해도 수능 고득점은 힘든데?
明月心2018/11/19 17:59
배우는건 틀리겠지... 어느 누가 그걸 더빨리 흡수하고 기억하냐가 문제지... 어쨋든 남들보다 앞서가는거야 할수야 있겠지...
루리웹-56154795072018/11/19 18:13
최소한 수능은 동일한 기준으로 채점함. 근데 수시는, 학생부니 무슨무슨종합전형 이라던지 사람대사람으로 하는경우가 많아서 불공평함이 심하지
뭐 임마?2018/11/19 17:34
애초에 저거 제대로 듣는 사람이나 있냨ㅋㅋㅋㅋ
저런 특강이나 자기계발서 라는거 내용의 90%는
자기 자랑이고 뭘 어떻게 했는지라는 제대로된 과정도 없이
어떻게든 대충 했다! 니들도 해봐! 라고 하는데 자기들은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다는건 1초도 생각하지 않음ㅋㅋㅋ
검은 야수2018/11/19 17:34
이런거 보면 금수저에 대한 무분별한 증오가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간다.
Кресник2018/11/19 17:35
디씨에서 누가 세계여행 무일푼 드립 쳤다가 대판 싸움나고 결국 책 출간한거 생각난다 ㅋㅋ
흔한 미쿠신도2018/11/19 17:35
예전 회사에서 들은 강의.
1. 잘 안 팔리는 물건을 제가 다 팔았습니다. 어떻게? ''사은품을 개쩌는 걸로 줬거든요.''
2. 이번에도 안 팔리는 걸 제가 다 팔았습니다. 어떻게? ''1+1과 2+2로 팔았죠.''
.........이딴 걸 강의라고 하냐. 라는 생각만 들었지요.
뭐하는건데2018/11/19 17:36
졷까지마라
느림보이야기2018/11/19 17:37
닭도 '쉽게만살아가면 재미없고 빙고~'이딴 소리햇던거같은데
ㅋㅋ;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11/19 17:37
화장품 회사 사장 아들이자 또다른 기업부회장 며느리의 오빠면 알만한 사람은 알겠는데?
진라면마싯서요흐아아앙2018/11/19 17:38
자기계발서 중에서
타이탄의 도구들 시리즈만 마음에 들더라
개꿀팁내용
1. 찬물샤워해라
2. 감사일기 간단하게라도 좀 써라
3. 계획 잡을때 욕심존1나부리지좀말고 쉽게좀해라 .
보스트로얀2018/11/19 17:41
몇년전에 학교에서 특강해서, 교육청이 추천하는 강사 왔는데
애가 싸가지부터가 글러먹었더라. 처음에 대응이 미숙한게 있어서인지 지 이모뻘 되는 선생님을 전교생 보는 앞에서 디스하고 지가쓰는 프로그램 학교 노트북으로 안돌아가니까 학교설비가 안좋다고 디스하고
내용도 ㅈ같은게 지가 뭐 하버드를 나왔나? 사진 보니까 ㅈㄴ 잘사는 집안인데, 유명인 만나고 다니던 이야기 니들도 할수 있다는 이야기 나중에 유학 관심있으면 연락하라는 이야기 지가 어떤 가수 키워줬다는 이야기
마무리로 시ㅋㅋ발ㅋㅋㅋ 랩을 하더랔ㅋㅋㅋㅋ 문외한인 내가 듣는데도 라임같은건 없고 존나 오글오글
교육청에서 오신 담당자분도 미안해하시더라
보스트로얀2018/11/19 17:41
나중에 뭐하는 새낀지 검색해보니까 자기계발서 책팔이에 또 무슨 재단인가 뭔가 운영하던거 같은데
해로운놈2018/11/19 17:42
진짜 전형적인 금수저네
연금술사알케2018/11/19 17:43
고생했다, 흙수저다 라는 말을 그냥 스펙정도로 여기는 병X 졸부들이지.
titan362018/11/19 17:43
우리회사는 특강 해주는것도 주말에 해서
사비로 양재 AT 센터로 가야함...
니미럴 개소리 들을려고 가는데 하루를 버려야 하니... 게다가 의무참석 ㅋㅋㅋ
쉬이이이벌 돈도 안주는데 토요일 5시에 끝나는건 너무 하지않냐, 노녜들 주말까지 망쳐야 속이 다 후련한건지 ㅋㅋㅋㅋ
저거 강사경력 만들어주려고 하는 거일 걸?
그런 놈들은 진짜 자기가 엄청 고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각이 없음.
걔들은 100만원에 파는거 사야 되는데 99만 9천원 밖에 없어서 천원을 어케든 구해서 샀다- 이런 일도 완전 개고생한 거라고 생각함
.
사원데리고 심즈하나 시발새1끼들 진짜
대기업 강연 경력
퉷
ㅋㅋㅋㅋㅋ 혼파망이네
사원데리고 심즈하나 시발새1끼들 진짜
저거 강사경력 만들어주려고 하는 거일 걸?
ㄹㅇ강의 대부분이 인맥돈벌이 경력용이더린
ㅇㅇㅇ 이거 1000% 그 김에 용돈도 좀(=강사료) 쥐어주고... 그냥 일반 회사원들 시간만 아깝지
마 저런거 해줘야 회사 거래처 트고 니네한테 월급준다!
대기업 강연 경력
+대기업이 주는 용돈
그런 놈들은 진짜 자기가 엄청 고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각이 없음.
걔들은 100만원에 파는거 사야 되는데 99만 9천원 밖에 없어서 천원을 어케든 구해서 샀다- 이런 일도 완전 개고생한 거라고 생각함
존나 네덕새끼급의 기만
그 천원 구하려고 천원치 일 한 걸 존나 인생의 고비 정도로 생각함ㅋㅋㅋㅋ
금수저는 성공의 기찻길위에서 달리기만했다고 되게 자수성가 한줄 앎.
.
(10억을 건네며)그치만 오니쨩!
(10억을 건네며)우리 아들이랑 헤어져!
ㅋㅋㅋ
놀랍게도 말이되네... 10억 주면 진짜 관심 가질듯 ㅋㅋ
10억이면 버틴다.
저기서 0을 빼도 합리적이다
역시 킹치만
10억이 뭐냐 1천만원만 줘도 납득 10번 하고도 남는다
카와이이!
부르셨습니까 여동생님!
(10억을 건네며) 로리 다이스키!!!
어? 이건 뭔가 안될거 같은데?
(100억을 건네며) 로리 다이스키!!
안될것 같으면 액수가 모자란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야 뭔가 금액이 올라가니까 더 안될거 같아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10억을 건네며)롯데우승해라.
안되자나 ㅡㅡ
10억을 줘도 딸같아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혁명을 일으키란거지?
우선 눈앞에 금수저를 죽인다!
아냐 임마
그럼 저런 개소리를 듣기 싫으면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해? 개돼지 꿀꿀거리는 헬조선에서 불매를? 펜으로 장난치는 언론에 기대기를? 아니면 삼성에 충성중인 법에 빌어야하나? 족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계속 인터넷에서 멍꿀멍꿀하고 공론화 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나? 다른 아이디어 있어?
진심이니..?
폭력으로 사회를 바꾼다는건 적어도 30년은 전에 폐기된 사상이야
뭔 헛소리를
아니 아이디어 있냐고? 이대로는 패배 확정으로 보이니까 하는 소리야.
ㅋㅋㅋ 아니 싸울필요도 없이 너같은 사상을 가진 놈들이 만든 나라가 북쪽에 있는데 뭐하러 피흘릴 생각함? 건너가면 될텐데?
멈추지마라= 너넨 멈추지말고 일해라
세상사람들 편하게 사는 금수저 보고 욕해도 막상 내가 백수금수저하라고하면 너무나 행복하겠다
금수저의 조언만큼 쓸모없는것도 찾아보기 힘들꺼야 아마
똥... 똥은 비료라도 되겠지만 저건 듣는사람한테 비료도 못한거
비슷한 예시 많이봄
여행작가니 뭐니 획기적인 도전을 하는 젊은 청년이니 개뿔같은 소리를 하는 양반들 배경조사 좀 해보면
다들 금수저... 마치 수능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서 인위적인 커리어를 만드는 것 처럼
금수저들이 자기 잘난맛에 살기 위해서 인위적인 경력을 마구 만들어줌. 또 주변에서는 그거 좋다고 죽자고 빨아대고....
그런 부류들이 낸 자기계발서적 꽤 많음.
수준안맞는 사람들에겐 기만이 패시브로 박히네 뭐 어째야될지...
누군가의 성공담은 그 개인에게만 맞는 말임.
보편적인 성공 이론은 실제로는 그 누구에게도 맞지 않음.
뭐긴 강의경력 한줄 늘려준거지
책광고하는 새끼들이 괘씸하게 우리 책 좀 사주세요~ 이러는게 아니라
너희가 안되는 이유가 내 책을 안사서야~이러고 있음
저런 건 성공도 아님
그냥 운이 좋은거지
개소리 씹소리 워낭소리하는대에는 이유가 있는법
금수저들 경력 쭉 보면 진짜 와 진짜 금수저인데도 열심히 사네 나는 안될거야~ 싶지만 경력 다 저렇게 만든다. 탑티어 회사들은 금수저를 위한 티오가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그냥 회사 경비 좀 처리하려고 한거 같은데. 어차피 세금내니 거래처 접대개념으로.
내가 금수저들 경력중에서 수능을 제일 많이 보는 이유.. 학벌도 못보겠더라 요즘은 하도 수시로 많이들 가니까
수능만큼은 아무리 돈을 쳐발라도 최상위권 되긴 힘들거든
아닌데? 금수저들은 수능 출제위원 맡은 사람들에게 고액과외받음
흙수저랑은 배우는게 다르다
출처있음? 이재용도 삼수해서 서울대 갔고 정몽준 아들인 정예선도 재순가 해서 연대철학갔고
그리고 출제위원이 가르친다해도 수능 고득점은 힘든데?
배우는건 틀리겠지... 어느 누가 그걸 더빨리 흡수하고 기억하냐가 문제지... 어쨋든 남들보다 앞서가는거야 할수야 있겠지...
최소한 수능은 동일한 기준으로 채점함. 근데 수시는, 학생부니 무슨무슨종합전형 이라던지 사람대사람으로 하는경우가 많아서 불공평함이 심하지
애초에 저거 제대로 듣는 사람이나 있냨ㅋㅋㅋㅋ
저런 특강이나 자기계발서 라는거 내용의 90%는
자기 자랑이고 뭘 어떻게 했는지라는 제대로된 과정도 없이
어떻게든 대충 했다! 니들도 해봐! 라고 하는데 자기들은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다는건 1초도 생각하지 않음ㅋㅋㅋ
이런거 보면 금수저에 대한 무분별한 증오가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간다.
디씨에서 누가 세계여행 무일푼 드립 쳤다가 대판 싸움나고 결국 책 출간한거 생각난다 ㅋㅋ
예전 회사에서 들은 강의.
1. 잘 안 팔리는 물건을 제가 다 팔았습니다. 어떻게? ''사은품을 개쩌는 걸로 줬거든요.''
2. 이번에도 안 팔리는 걸 제가 다 팔았습니다. 어떻게? ''1+1과 2+2로 팔았죠.''
.........이딴 걸 강의라고 하냐. 라는 생각만 들었지요.
졷까지마라
닭도 '쉽게만살아가면 재미없고 빙고~'이딴 소리햇던거같은데
ㅋㅋ;
화장품 회사 사장 아들이자 또다른 기업부회장 며느리의 오빠면 알만한 사람은 알겠는데?
자기계발서 중에서
타이탄의 도구들 시리즈만 마음에 들더라
개꿀팁내용
1. 찬물샤워해라
2. 감사일기 간단하게라도 좀 써라
3. 계획 잡을때 욕심존1나부리지좀말고 쉽게좀해라 .
몇년전에 학교에서 특강해서, 교육청이 추천하는 강사 왔는데
애가 싸가지부터가 글러먹었더라. 처음에 대응이 미숙한게 있어서인지 지 이모뻘 되는 선생님을 전교생 보는 앞에서 디스하고 지가쓰는 프로그램 학교 노트북으로 안돌아가니까 학교설비가 안좋다고 디스하고
내용도 ㅈ같은게 지가 뭐 하버드를 나왔나? 사진 보니까 ㅈㄴ 잘사는 집안인데, 유명인 만나고 다니던 이야기 니들도 할수 있다는 이야기 나중에 유학 관심있으면 연락하라는 이야기 지가 어떤 가수 키워줬다는 이야기
마무리로 시ㅋㅋ발ㅋㅋㅋ 랩을 하더랔ㅋㅋㅋㅋ 문외한인 내가 듣는데도 라임같은건 없고 존나 오글오글
교육청에서 오신 담당자분도 미안해하시더라
나중에 뭐하는 새낀지 검색해보니까 자기계발서 책팔이에 또 무슨 재단인가 뭔가 운영하던거 같은데
진짜 전형적인 금수저네
고생했다, 흙수저다 라는 말을 그냥 스펙정도로 여기는 병X 졸부들이지.
우리회사는 특강 해주는것도 주말에 해서
사비로 양재 AT 센터로 가야함...
니미럴 개소리 들을려고 가는데 하루를 버려야 하니... 게다가 의무참석 ㅋㅋㅋ
쉬이이이벌 돈도 안주는데 토요일 5시에 끝나는건 너무 하지않냐, 노녜들 주말까지 망쳐야 속이 다 후련한건지 ㅋㅋㅋㅋ
저런 개잡놈의 새끼가 남의 귀한 퇴근후 휴식을 좀먹네.
회삿돈 개인에게 돌리는 방법도 가지가지 ㅋㅋㅋㅋ 저거 초청한다고 강사료 공금으로 두둑히 챙겨줬을듯 ㅋㅋ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뭐 이런 과인거 같은데 ㅋㅋㅋ
직원들 아끼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새끼들 더 부려먹고 지 애새끼들 스팩 쌓아줘야되는데 애끼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자기가 3루타를 쳐서 3루까지 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