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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에 대한 가장 큰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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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 이루면 그게 암살이다
의외로 고대에서는 사람들이 많은 광장에서 대놓고 죽여버렸다는데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서
몰래 사람을 죽인다는 게 대상자만 모르면 되는듯
암살은 죽여달라고 사주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죽이는 거라 누가 죽였는지 불지만 않는다면 암살자는 드러나도 상관없음.
이토 히로부미 뒤진것도 암살로 쳐주는거같던데ㅋㅋㅋ
의외로 고대에서는 사람들이 많은 광장에서 대놓고 죽여버렸다는데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서
근데저거 그럼 암살이란 단어를 바꿔야하는거아닌가... 그냥 살인아님?
죽는 대상이 자기가 죽을때까진 죽일려는걸 몰라서?
정치적 목적을 주로 갖고 하니까... 살인하고는 또 다르게 볼 필요는 있지. 배후가 밝혀지지 않으면 하수인만 아는 셈이니 암살이라고 봐도?
애초에 목격자 없이 죽여야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개념임.
목표만 이루면 그게 암살이다
오히려 정치적 파장 홍보 목적을 이유로 일부로 저런곳을 노리기도 함
이토 히로부미 뒤진것도 암살로 쳐주는거같던데ㅋㅋㅋ
맞은.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도 그렇게 서술됨.
저런경우는 암살이라기보다는 저격이라고 표현하지 않나.
암살은 한자어부터가 몰래 죽인다는 뜻이 내포돼 있는데
몰래 죽이는거 맞지. 죽는 대상은 죽기 직전까지 모르니까.
몰래 사람을 죽인다는 게 대상자만 모르면 되는듯
이게 맞음.
암살은 죽여달라고 사주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죽이는 거라 누가 죽였는지 불지만 않는다면 암살자는 드러나도 상관없음.
카이사르도 암살당했대서 독살이나 뭐 그런건줄알았는데 국회출석하자마자 집단난도질 당한거더만ㅋㅋㅋ
너를 죽이겠다고 안하고 죽이면 암살임. 전쟁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