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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공장에서 일하고 검정고시 봐서 대학입학전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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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음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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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는 참했고 이지사는 시골 청년처럼
풋풋했던 모습입니다.
이 지사는 정치 그만 하고 행정만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단칸방에서 12명의 가족이 함께 살던 시절.
먹고살게 없어서 중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공장에서 직공으로 일하던 시절.
그런 시절을 잊지 말고 사회의 어두운 사람들을 위해서
남모르게 투신하는 그런 모습으로 돌아가면 어떨까.
명예욕은 다 잊어버리고. 정치는 하게 되면 그 순간 지저분해지고 거짓말 해야하고 "척"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자신의 근본을 잃어가버리죠.
집안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이
여기까지 온것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러나 명예욕과 권력욕이 내 몸안에 자리 잡는 순간
나락을 떨어지게 됩니다.
대통령 되겠단 꿈 그만 접고 어둡고 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행정가로만 남으면 어떨까.
한평생 자신의 모든 재물을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살았던 고 장기려 박사가 생각 나네요.
음대시절 연예인 그 누구 닮앗네요 ㄷ ㄷ ㄷ
눈이 쪽 찢어진거보니 독하긴 독했을것 같아 보임.
그러니 공장 다니면서 공부해서 대학가고, 고시패스 했겠지.
머리 좋지, 야망 크지, 좋게 좋은 쪽으로 갔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남에집 가족사진까지 들고 나와서 이러시면 ㅎㅎ
님보단 훨씬 잘먹고 잘살고 대통령까지 하실분인데 걱정 마세 ㅁㅋ
문체를 보아 하니 이 지사의 전기 작가~? ㄷㄷㄷㄷㄷ 아닌가?
이재명지사 눈빛이 살아있군요~~ 얼마전에 우연히 만나서 악수도했는데 참 지지하던 분이라 안타깝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심수봉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도 할수 있는 사람은 그냥 농사나 짓는게 사회를 위해서 이롭습니다.
이재명 갈라치기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