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조카 롯에게 하느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쓸어버린다고 말함
여차저차 스토리 넘기고 하느님이 천사를 내려보내 소돔의 의인들에게 경고하려함
소돔에서 살던 롯이 성문에서 천사임을 단번에 알아보고 급히 자신의 집으로 초청함
도덕적으로 해이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기가 유게 수준이었던지라 군중들은 천사를 보고 흥분해서 강1간하기 위해 모임
롯이 처녀인 자기 두 딸을 넘겨줄테니 제발 봐달라고 함
군중은 그런 롯에게 ㅈ까 방금 들어간 그 남자를 내놓아라! 라고 소리치면서 곧 폭동으로 변할 기세를 보임
결국 천사가 군중들의 눈을 멀게하여 롯과 같이 탈출함
성경 최초로 정조의 위협을 느낀 이름 없는 잘생긴 남자 천사
원조 가능충 수준 오지네;;
와 구멍이 몇개야
크으 이런 얼굴을 남자라니
이 뒤에 롯의아내가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봐서 소금기둥이되고
대를이을려고 딸이랑 하지않냐
이 뒤에 롯의아내가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봐서 소금기둥이되고
대를이을려고 딸이랑 하지않냐
?이미 딸이 있는데?
딸이 아비 술취하게 만들어서 한거
성은 남자만 가질수 있을걸
원래 옛날 사람들은 아들 아니면
자식으로 안친거아냐?
아들 낳을때까지 노력한건가바
크으 이런 얼굴을 남자라니
이런사진은 왜 존재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원조 가능충 수준 오지네;;
와 구멍이 몇개야
하느님 여기도 다 소금기둥으로 만드셔야겠습니다
양도 소도 인면도 있네
사진에 있는 애들은 짬이 높아서 저런데 발로 뛰고 하지는 않았을것
즉 욕본것은 인간처럼 생긴 신입사원급 천사가 아니었을까
뭔 천사가 지 몸도 못지켜서 여자애 둘이 희생해야되냐
눈을 멀게할 정도잖아 ㄷㄷ
가능충들 한번 꽂히면 천사도 정조의 위협을 느껴서 도망쳐야되네 ㄷㄷ
기독교 까는 애들도 이 장면에서는 다들 묘하게 흥분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