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0. 오후 본회의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중단 및 폐기 촉구결의안'을
재석의원 220명 중 찬성 131명, 반대 87명, 기권 2명으로 의결했다.
박근혜가 싫다던 김무성, 이혜훈, 김성태, 황영철 등 바른정당은 박근혜 교과서를 정책을 좋아함. (빨간색)
이건 결의안이고, 국정교과서 금지법은 교문위 통과 법사위 계류 중.
법사위 소위원장이 그 김진태. 많은 관심 필요합니다.
댓글
suparna2017/01/21 16:12
수고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PassFinder2017/01/21 16:53
아...조훈현
파엘2017/01/21 17:12
바른정당은 국정교과서를 좋아하는군요.
새누리랑 다른건 당이름 밖에 없는 똥덩어리네요. ^^
효밍2017/01/21 17:15
김성태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요
스파게티조아2017/01/21 17:26
글 내용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김성태 이름 의원이 동명이인으로 두 명입니다.
왼쪽 한자로 쓴 김성태가 아직 새누리당 남아 있는 비례대표 김성태구요, 오른쪽 한글로 쓴 김성태가 바른정당 김성태입니다.
김무성, 황영철, 이혜훈 등은 참 뭔 생각을 하는 건지...
언플은 그렇게 해대고 결정적일 때 뻘짓하는 게 좀 우습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아...조훈현
바른정당은 국정교과서를 좋아하는군요.
새누리랑 다른건 당이름 밖에 없는 똥덩어리네요. ^^
김성태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요
글 내용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김성태 이름 의원이 동명이인으로 두 명입니다.
왼쪽 한자로 쓴 김성태가 아직 새누리당 남아 있는 비례대표 김성태구요, 오른쪽 한글로 쓴 김성태가 바른정당 김성태입니다.
김무성, 황영철, 이혜훈 등은 참 뭔 생각을 하는 건지...
언플은 그렇게 해대고 결정적일 때 뻘짓하는 게 좀 우습네요
이런걸 총선때 홍보해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