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속 주인공은 어릴적 할아버지와 함께 에어쇼에 방문을 했다.
- 에어쇼에서 카이오와를 타보고 그 자리에서 헬기조종사가 되기로 결심을 함
- 오랜시간이 흘러 입대 후 자신의 꿈대로 헬기조종사가 되었음
- 우연치않게 집에서 어릴적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자신이 어릴적에 타보고 결심했던 같은 헬기임을 알아 챔
- 사진속 주인공은 어릴적 할아버지와 함께 에어쇼에 방문을 했다.
- 에어쇼에서 카이오와를 타보고 그 자리에서 헬기조종사가 되기로 결심을 함
- 오랜시간이 흘러 입대 후 자신의 꿈대로 헬기조종사가 되었음
- 우연치않게 집에서 어릴적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자신이 어릴적에 타보고 결심했던 같은 헬기임을 알아 챔
그 오랜시간동안 장비가 바뀌지 않았어.......
??? : 정비 제대로 해왔죠?
당신이 나의 마스터인가!!
중요한건 동일 기체를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탈정도 유지하고 이제는 손자 까지 탄다고 할정도 업글과 정비가 잘되고 있죠.
대응가능 기체가 없는것도 이유지만요.
B-52 : ㅋㅋㅋ 고작?
당신이 나의 마스터인가!!
??? : 정비 제대로 해왔죠?
그 오랜시간동안 장비가 바뀌지 않았어.......
저걸 대체할 필요가 없던가
저걸 대체할 기체가 없언가
저걸 대체할 방법이 없던가
하지 않았을까
B-52 : ㅋㅋㅋ 고작?
결국 예산의 문제인가.....
B-52 외형만 그대로고 내부 장비는 전부 뜯어서 최신으로 유지 하지 않음?
중요한건 동일 기체를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탈정도 유지하고 이제는 손자 까지 탄다고 할정도 업글과 정비가 잘되고 있죠.
대응가능 기체가 없는것도 이유지만요.
뭘 놀라고있어! 우리나라 군대도 수통에선 노르망디의 향기가 난다구
동일 기체는 아니지만 B-52 탑승한 3대 2013년 사진.
예산... 예산...
카이오와 모에화하면 망가소재되겠는데
이래서 직업체험학습이 중요한거
뭐야 중세시대 갑옷처럼 대대로 물려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