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수역 사건으로 물밑이 시끄럽다
확인된 사실은 이미 자신이 여성임을 무기로, 페미니즘세력이 뒤를 지켜준다는 배짱으로
작은 신체접촉만으로도 상대가 남자일경우 법원에 가기도전에 사회적으로 매장시킬수있다는
자신감에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 폭언과 시비 신체접촉을 유도하는 자해공갈을 일삼았다는것이다.
도대체 어떤자신감이였을까?
이미 자매는 미투사건과 곰탕집 사건으로 남자에대한 유죄추정원칙과 여성의무고죄에 대한 벌이 미미하다는걸 알았고
또한 홍대몰카사건에 대해 범죄자를 옹호하는 집단적시위로 페미니즘 세력이 자신의 뒤를 봐줄것임을 알고있었던것이다.
당시의 동영상이 없었고 양측의 주장만이 있었다면 결국엔 여성의 일관된 주장은 증거가 되어 남성들은 죄를 반성하지않는다며 6개월 실형을 받았을것이다.
동영상이 공개된후 물밑의여론은 급변했다.
당연하게도 두자매에대한 비난과 페미니즘에 대한 뒤돌아봄은
없었다.
아무리 욕설을하고 도발을해도 폭력은 너무하지 않는가로 넘어갔다.
경찰의 수사결과 물리적접촉은 자매로부터 시작됐다는 발표가 나오자, 경찰은 자매가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지않고 무리저접촉 이라고 하였다
자매가 아니라 형제였다면 욕설에서 이미 사회적매장이고 먼저 물리적 접촉에서 벌금은 힘들고 실형이 나올것같다.
이수역 남자들은 부처고 예수다 저모든 욕설과 모욕과 신체적도발을 참는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왜그랬을까 ?
이모든 정황들이 나오자 현실을 부정하는 페미들이 나왔다
어론은 조작됐으며 경찰은 남경이라 믿을수없다는것이다.
또 몇몇은 술집 남사장을 해고 시키라고 했다
저술집은 조만간 망할꺼 같다. 그리고 개인사업자한테 사장을 해고하란 말을 하는건 처음 들어봤다.
셀프 해고 시키란건지 먼 말인지 모르겠다.
물밑의 여론은 다시 급변했다.
선시비 선욕설 선폭행 에 대한 폭력에서 이제는 그냥 여성에 대한 신체적 위협이 얼마나 여성을 힘들게 하고 두렵게 하는지
공감해달라는것이다.
노인과 아이 여성에 대한 폭력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걸스 캔두 애니씽 따위는 잊은지오래다.
이제 페미니즘은 안심한다. 주폭페미니스트들로 시작된 논란이 여성이 느끼는 신체적 위협을 공감해달라는 결론으로 드디어 논쟁에서 이겼음으로 스스로를 정신승리의 반석위로 안착시킨다.
그러데 그것조차 잘옷되것이다.
이수역남자들이 예수,부처가 된이유와 일배가 지하에 숨어 사는 이유 이유는 같은것이다.
작게는 길가다 처맞을것 같아서이고 크게는 위법으로 감옥갈까봐 자제를 하는것이다.
처벌이 확실하니 참은것이고 지하로 숨은것이다.
개신교의 확성기 전도, 사이비의 방문호객행위,태극기부대의 집회등등 주위를 피곤하게 하는 해위를 계속 하는 이유는 처벌을 받지 않으니 계속하는것이다.
작게는 신체적 위협부터 크게는 실형이다.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중 1퍼센트는 직장을주고 나머진1등시민권과 각종우대를 준다니, 지구가 평면하다고 시위까지 하는 사람들같다.
지구가 둥글다고 하면 사방을둘러봐 땅이 이렇게 평면인데 지구가 평면일리가없잔아? 이딴소리나 할것같다.
페미는 왜 이길때까지 논점을 바꿀까?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는 3단계까지 오지도 않는거같다.
페미니즘은 정신승리 전문가들 같다
이길때까지 논점이 바뀌고 한번이라도 이기면 그말만 한다.
얼마전 유치원 원장이 유치원원장은 백사면 안되냐고 했다.
맞는말이다.
그런데 그말엔 국가보조금으로 라는 말이 슬며시 빠져있다.
내자식은 유치원을 안다니니 그런가보다 라고 넘어 가는것도 좋은모습은 아닌데
백은 명품백이 좋다는둥 명품백은 사치가 아니라 한개쯤은 가져야 한다는둥
삼천포를 넘어서 본인희망사항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 원장은 오늘도 내일도 국가보조금으로 백이나 사고있을듯하다.
주폭 자해공갈 자매가 열성 페미니스트면 페미니즘자체에 문제가 없는지 돌아봐지
본인들 이렇게 대해주고 저렇게 대해달라고 본인들 희망사항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면 않되겠지요?
희망고백은 버킷리스트 쓰실때만 하시길 .
https://cohabe.com/sisa/81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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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련 글에서 매번 "여성들과의 대화중 고민을 들었을때는 솔루션을 제시하지말고 공감해주고 편을 들어줘라"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진 않고 그저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는 식으로 나타날줄은..
사회인이라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개선해나가야죠
이 글에 결론하고 유머가 어디있죠?
주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함ㅋㅋㅋ
술 쳐먹고 깽판부리다 지랄났는데 여성인권 어쩌구? 에라 똥싸고있네ㅋㅋㅋㅋㅋㅋ
사랑받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을 남을 공격하는데에서 얻고 세상사 죄다 그런식으로 쌈나는 것이 대부분
다른건 몰라도 근처에 저 호프집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가서 많이 팔아줄거임.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한 저 사장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나도 여자지만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만~
곰탕집 사건 자체가 남자들을 위축 되게 만들었죠
일관된 짧은 진술 만으로도 유죄가 인정 되었으니 그걸 믿은 것이며
혜화역 시위를 정부나 경찰에서 돕는다는 믿음이 그런 말투를 당당하게 사용하게 되었겠지요
즉 법으로 가면 무조건 이긴다는 자신감과 절대 쳐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만들어 낸 것이죠
한국 페미의 문제점은 비 상식적이며 비 정상적인 세력이 주류가 되었는데 정상적인 세력의 침묵에 의한 것이죠
여성이 때리는데 손을 들면서 충돌을 피하다니. 이건 여성을 육체적으로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여성혐오 아닙...
이석기를 패면서 진보를 싸잡아 매도하는 무리들과 다를게 없다.
남혐무리들이나 여혐무리들이나 마찬가지긴 하다.
상대가 틀리다는걸 증명한다고 해서 자기가 옳아지는건 아니다.
글쎄요. 일반인들 중에 저 여자들을 이해해 주자는 식의 평을 하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요.
성급한 결론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미 처음 시작부터
"남자가 여자를 폭행했다" 라는 성비대결과
남성혐오로 주제를 잡고 시작한것이
자칭 페미니즘을 주장한다는 그 자매의
목표였다는점을 알아야 합니다.
페미를주장하려는 정상적인 방식이었다면
4명이 2명에게 시비를걸고 아무잘못을 안했는데
폭행당했다를 했어야했지만
이미 여론을 조작하고 피해자행세와
여성혐오폭행 이라는 프레임으로 짜여진
주폭 그자체입니다.
남여를 떠나 술먹고 옆자리사람들에게
욕하고 시비걸고 신체적접촉으로 때리는
주폭에게 여자남자를 따질 필요없습니다.
주폭에대한 처벌은 강하게 해야합니다.
제가 친구가없기는한데 뒤틀린페미들은
어디있다가튀어나오는건지너무궁금해요.
대학시절에도 여자6명이서몰려다녓는데
이상한애없엇고,
일하면서 가르친여자애들만 근 백명이되지싶어요.
대부분 진로얘기 남친얘기 상담까지해줄정도엿는데 그런얘기하는앤없엇고
저희부모님이나 남동생(11살차이)친구부모님들이나 제동생친구들이나 그런애들없엇는데...
사촌도한두명빼고다여잔데 안그러는데..
도대체 어디있다가 그렇게튀어나오는걸까요..?
제주변이 유난히 청정지역인건가..
3개도시 옮겨다니면서살앗는데 현실그런사람은 못봣는데.....?
그게자랑인듯한 손님은 3년간 딱하나 본적이있지만 남혐을 쏟아내고 동조받으려는듯해서 대충대답해주고치웟거든요...
다른글에서봤듯 멀쩡한여자들은 자기일하고 연애하고 자기삶사느라 저런일신경쓰지않아요ㅎ..
여성이느끼는 신체적 위협이라... 물밑여론이 전부저런게아니고 페미들여론이겟죠... 그얘길 여기서하면 안된다고생각해요. 같은여자로서전혀공감하지못하겟어요.
물론 남성이 대개 상대적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을갖고있고 저나 어머니가 당한일도 너무나많지만 이일은 전혀 신체적위협으로 인해 고통받은 사례가 아니라고봐요. 댈걸 대야지...
보통 위협을 느낄때 말수가적어지고 안전히 자리를뜨려고노력할텐데 , 거기나오는 사람들 태도는 전혀 아니엇죠. 위협이라곤 하나도못느끼는듯해보엿는데.
성별다떠나서 남에게 피해를주는 일이 위력으로인해 행한 일이나 위난을 피하기위한 경우가 아니라면 벌줫으면좋겟어요. 호되게.
특히 술처먹고 범죄저지르고 남한테 폐끼치는 놈들 전부 길로틴으로 2등분냇으면좋겟어요.
어휴...세상이왜이렇게돌아가는지...
헐..자매였어요?자매가 저딴말을 같이 했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