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의사들 말씀에 따르면 라식 수술 후 시력저하는 전체 라식수술자들중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라는데..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에 라식한 사람들 보면 라식후 5년에서 10년 지나면 시력이 라식 초기의 시력보다 현저히 떨어진 경우가 대다수네요..
심한 사람들은 다시 안경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태반인거 같구요.
특히 라식전 시력이 디옵터 마이너스대의 고도근시로 시력이 아주 안좋았던 사람들 같은 경우엔 시력저하폭이 엄청 큰거 같네요.
라식후 1.0~1.2 나왔던 사람들도 몇년지나서 0.3 까지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반면 라식전 시력이 그나마 양호한 사람들은 각막절삭두께가 얇다보니 시력저하 폭이 적은편인거 같은데요.
저는 라식전 시력이 0.1이였는데 라식 후 4~5년동안은 양쪽다 2.0까지 유지되다가 최근들어 갑자기 1.0, 1.2까지 떨어졌네요.
지금은 더 떨어진 느낌이 드는게 눈이 하루종일 침침하고 예전엔 좀 멀리 있는 글자들도 또렷하게 보였는데 지금은 뭔가 번져보이는 느낌이 드는게 시력측정 해보면 1.0도 안나올거 같은 느낌이네요..
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일을 해서 눈건강이 좋을 수가 없긴 하지만...
그래서 루테인같은 눈영양제를 반년가량 먹고 있는데 큰 효과는 없네요 ㄷㄷ
시력이 계속 떨어지면 결국 또 안경을 써야되나 걱정이 되네요..
https://cohabe.com/sisa/816636
라식 후 시력저하는 당연한 수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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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세상을 보면 어떤느낌일까요 ㄷㄷ
처음엔 완전 신세계였는데요..
멀리있는 작은 글씨도 보이고 하니까 ㄷㄷ
근데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한달정도 지나니 별 느낌 없더라구요 ㄷㄷㄷ
오히려 2.0 시력은 과교정 수치라네요.. 시력이 갑자기 너무 좋아지면 눈이 많이 피로한거 같더라구요.
2.0으로 살아도 별 느낌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2.0에서 떨어지니 신세계더라구요..
안보여서..
2.0으로 30년쯤 살다가 지금은 1.5 정도 되는데요
남들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니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가까이 있는게 안보이기 시작한다는...ㅠ
재드래곤 안경 안쓰면 할겁니다
정답이네
친한 친구도 라식하고 10년정도되니 안경 쓰더군요
ㄷㄷㄷ 뭔가 안좋을거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정말인가보군요. ㄷㄷㄷ
전문가들 말에 따르면 라식은 어찌됐든 눈에는 절대 안좋은 수술이라는군요.
자연적인 눈에 각막을 절삭하고 레이저로 깎는데 좋을리가 없다는군요..
오히려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나이들면 백내장이나 안구건조증등 안과질환의 위험이 더 높아질수 있고 레이저가 아무리 세밀해도 인간의 눈이 표현해내는 퀄리티로는 각막을 태울수 없다고...
그도 그런게 라식후 처음 느꼈던게 안경없이 시력은 좋아졌지만 눈에 보이는 화질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라식전 안경썼을때보다는 못한거 같은 느낌..
그럼 라섹은 어떤가요? ㄷㄷㄷ
0.1에서 2.0 이 된게 놀라운데요. 어느병원입니까 ㄷㄷㄷ
전 8년 됐는데 0.1 -> 1.0
아직도 그대로임
울산 자게이인데요.
울산 굿모닝 안과에서 했습니다 ㄷㄷ
2010년 겨울에 했으니 벌써 8년됐네요 ㄷㄷ
울산 성모안과.. 1.0에서 0.4로 떨어지네요.. 10년 넘은듯..
울산 신세계안과에서 했는데 10년차 입니다.
0.1 에서 2.0으로 6~7년정도 있다가 지금은 1.5정도네요.
근데 이제 노안이 오네요...ㅠㅠ 낼모레 50됩니다...ㅠㅠ
안과의사들이 안경 많이 쓰더라구요 라식 안하고... 전 오래전부터 왜 의사들이 이렇게 불편함을 감수해야 햇는지..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려는???
요새는 안과의사들 많이 하던데요? 원장들끼리 서로 해줫다고 광고하기도 하고요
30~40대 이후 안과의사들 정년및 리스크 대략 계산해서
재 홍보노리고 슬슬 씨드 추가 투입하는 걸지도요 ㄷㄷ
회복 기간 동안 병원은 누가 해요..
늙으면 라색 라식 힘듭니다 .요즘 젊은 의사들 다합니다
저를 비롯하 제 주변은 라식 후 10년 이상 되었는데 시력 저하 있는 경우가
초기 2.0이상에서 1.5나 1.2 정도 된 경우밖에 없네요
저는 15년이 넘고 이제 나이가 나이라 노안이 오긴 했는데도
원거리 시력은 여전히 2.0 이구요.
케이스에 따라 많이 다른 듯..
대체 그딴걸 왜 목숨 걸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포경수술만큼이나 한국에서만 돈에 환장한 의사들이 조장한
라식 열풍 ㄷㄷㄷ
눈이 나빠서 안경 쓰고 다니는 사람들 심정을 이해한다면 ㄷㄷ
그리고 과거에는 아니 지금도 그렇지만 부작용보다는 라식의 긍정적 효과만 내세우기 때문에 쉽게 수술을 결정하죠..
근데 사실 의사마다 노하우도 많이 쌓이고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장비도 좋아져서 수술 실패하는 확률은 거의 없다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님이 이런댓글 맨날 달고다니는 열정만 하겠습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러면먹을때 편하고 장기적으로 비용절감?
점수가 마이너스인 사람들은 뺑뺑이 돌려서 플러스 채울 때까지 글쓰기나 댓글 금지시키면 안 되나... 언제까지 이런 예의 없는 글들을 봐야되는 건지 모르겠네.
라식 전세계적으로 엄청 하는데...우리나라만 하는거 아님
10년지났는데, 현재까지는 좋네요
저는20대후반에 양안 마이너스7 이었는데 수술후1.2 지금 십년지났는데 그대로에요 2008년에 수술했어요
약 12~3년 전쯤 토릭 ICL수술을 받았었는데 받고난 직후 각 1.2, 1.0 까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날수록 시력이 나빠지더군요. 제가 지금 0.2, 0.3 정도까지 내려가서 지금은 안경쓰고 다닙니다. ^^;
운전하거나 일할때는 안경을 쓰는데 평소에 집에서 생활할땐 안경 안써도 생활할만해서 그래도 만족하고 있어요.(수술전엔 11디옵터 정도로 안경 없으면 집안 생활도 힘들정도였습니다.^^;)
ICL이 렌즈 삽입굴 아닌가요? 전에 와이프할때 나중에 저하나 부작용오면 교체된다하던데....아닌가요?
본인이 관리 안하면 라식 할아버지가 와도 시력 떨어집니다..
라식 후유증처럼 말씀하시는데 수술과 시력 저하는 거의 관계가 없어요.
저도 라섹 8년찬데 아직도 1.5~2.0 유지중입니다.
아니 어차피 시력 떨어지는거 높여놓고 다시 떨어지는거야 당연한거죠뭐 ㄷㄷㄷ
전 위험한걸 감안했어도 태어나서 한것중에 젤 잘한일이라고 생각함
그럼 라섹은 낫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2년에 장비나 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않았을 때 라식을 했습니다.
고도근시와 난시라서 수술전 -4~-5였는데 수술후 1.0~0.8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었고,
현재도 0.8 내외로 좋습니다.
지금 40대 후반인데 내 연배들 노안이 많이 왔는데,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내 인생에서 잘한 일 10가지 뽑으라면 라식수술이 들어갑니다.
저도 와이프가 하도 좋다고 하래서 했는데..
인생 10대 잘한 일 중 하나입니다 ㄷㄷ
그리고 이십대초반에 수술한경우아니고서야 십년지나서 시력떨어졌다는건 라식부작용이아니라 노안으로봐야되요 수술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시력이 전보다못한건 수술이잘못된거에요 그뒤생기는건 부작용이라볼수없어요 시력저하는 윗분말처럼 라식부작용이랑 거의관계없어요 부작용은 안구건조빛번짐등이고요
부분을 가지고 ....
불만 보다....만족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듯...나포함....
통계로 나온 수치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이 마치 진실인냥....
평생 가장 잘한 의료시술이라 생각합니다. 라섹!!
라섹한지 5년쯤 된거 같은데 처음에 1.0-1.2정도 나왓고 지금은 1.0 유지중입니다
엎드려있지않기~~
안구 건조해지지 않게 유지~~
외출시 선그라스 필수~~
6년째 수술후 시력 유지중입니다....
저도 당뇨로인한 백내장으로 라식하게 되었는데 교정이
근시(1' 0)로 되어있어서 안경쓰고 다니네요..
백내장으로 인한 고통보다는 좋아요
저도 초반에 자금보단 큰 돈주고 했지만 후회한적 없네요.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 하니 어쩔수가....
4년전에 했는데 수술 초기 보단 조금 떨어진 느낌입니다..(수술전 마이너스+난시->수술후1.2->현재0.9정도??)
그래도 만족합니다..♥♥
라섹 5년차
수술후 1.2 보다가 얼마전 건강검진때 1.5나오네요
성장기가 지나면 눈이 더이상 자연적으로 나빠지진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더 안좋아진다면 본인 생활환경탓이 아닐까요..
제 평생 가장 잘한 일중 하납니다
저는 2013년에 라식수술 했는데
수술전 -3.75, -4였고, 현재까지 양쪽눈 모두 1.5입니다.
혹시 5년 뒤쯤 눈 나빠진다고 해도 후회하지는 않을것같네요.
10년전 ICL 수술 후 요즘 안경쓰는 1인입니다. 일상생활에는 안경쓰지않고 운전할때와 책볼때 일할때는 안경씁니다. 그래도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만족도가 달라서요.. 시력저하 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잘 안보이고 밝은 장소에 가면 시력 확트입니다. 밝을때는 안경안쓰고 운전도 매우수월할정도..
집사람 라섹한지 11년됐는데 아직 멀쩡하네요
오히려 제가 노안이 ㅜㅜ
2003년에 라식하고 현재 시력 1.2정도 유지하고있네요.. 건강검진하면 종종 1.5도 뜰때가..
안구건조 정도의 부작용이 있긴한데 아직까진 만족중입니다
2014년 1월에 라섹했는데 2013년 12월에 도입된 당시로서는 최신 장비로 했었습니다
수술할때 1.2시력, 지금 1.0 시력 유지중입니다.
2024년이 되면 근시회귀보다는 오히려 노안이 시작될 나이인것 같아요
제 평생 가장 잘 쓴 돈입니다
저는 울산 신세계에서 했는데요 교정 전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양안 모두 -7.85디옵터였나 그랬었고 교정 후 양안 1.5였습니다 현재는 라섹한지 햇수로 7년 만으로는 딱 6년됐습니다만 운이 좋은건지 건강한건지 당시 다른 안과들보다 더 비쌌던게 더 최신기계를 썼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1.5 1.0 한 쪽은 유지 한 쪽은 떨어졌네요.
수술 후로 쭈욱 불편하던게 빛번짐이 심했어서 야간 운전을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적응을 한건지 전보단 안불편한 수준이구요. 근데 빛번짐이라는 것 하나 잃고 나머지 모두를 얻었다고 스스로 느끼기에 의학적으로 눈을 배렸다해도 정말 만족하고 백 번 돌아가도 백 번 무조건 또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어린시절부터 쓰던 안경 그 하나 벗은 거 뿐인데 일상생활이 너무 많이 편해졌거든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수영 때 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으니..
암튼 글쓴 분은 연세를 무척 많이 드셔서 그런건지 수술 부작용인지 아니면 시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라섹이야 각막두께에 따라 재수술 가능하다지만 라식은 각막 열어서 파내고 닫는 수술이라고 알고있어서 재수술도 불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요...
라섹 8년차 시력이 초반보다 더 좋아졌어여 1.5 정도...
2009년에 -4.5에 수술하고 2.0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0.8 정도 나와 안경 안쓰고 영화보거나 야구장 갈때만 씁니다.
만족합니다.
저 15년 넘고, 20년 다 되가는데
처음하고 비슷하게 1.5 이상 나옵니다.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지나도 1.5유지입니다
저 08년에 M라섹+웨이브프론트 했는데
10년 지난 지금도 1.5-2.0 나옵니다.
교정전에는 -6정도 됐었구요.
12년도에 -6.5 -7.0디옵터에서 라식받고
현재 1.5 1.2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눈이 건조해지면 좀 침침해지기는 한데
안약 잘 넣고 다니면 좋아지네요
12년도아니고 02년도
0.3에서 1.2로 14년째입니당...
저는 라섹 12년 됐는데 아직 양쪽 1.5 잘 유지되네요 다행이군요
저는10년..너무편한데 시력저하가오긴오네요 계속모니터보고 핸드폰보고해서그런듯요..특히 한쪽시력이많이떨어졌어요 왼쪽눈
2002년 1월에 한쪽은 라식 한쪽은 라섹 했으니 이제 만 17년 되어가네요
수술 후 10년쯤후부터 서서히 시력감퇴가 와서 현재 평상시엔 안경 안쓰고 야간 운전할때랑 극장갈땐 안경씁니다
현재 라식했던 쪽은 0.1정도, 라섹한곳은 0.6-7정도 나오네요..
하지만 근 15년간 직장에서 죽도록 일하면서 컴퓨터 본거랑 스마트폰 본거 감안하면 이정도는... 다시 돌아가라도 무조건 수술할겁니다
저는 수술전 믿거나말거나 왼쪽 -16, 오른쪽 -14정도였어요
수술하고 라식한곳은 담날부터 다 보이는데 정말 예수님깨서 실로앗 연못에서 소경 눈 뜨게해주신 느낌...
저는 10년됐고 곧 11년 되는데 0.1 / 0.1 에서 1.5 / 1.5 아직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눈부심, 건조한 부작용은 라식 후 일주일 지나니 다 없어졌고요
제 평생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라섹은 위험하지만 라섹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대략 20년전에한 라식 -6 에서 1.0으로 변신
지금도 1.0~0.9 유지중
노안은 나이가 있어 어쩔수 없음
는이 건조하고 혹사시키는 삶패턴이라 못하겠네요...근데 다들 잘들 하고 만족감이 차원이 틀리다 하니 여즘 혹하네요...
안그래도 회사에서 방독마스크 쓰느라 마스크쓸때 안경 벗어서 힘든데 쫌...ㅠㅠ
15년차. . 아직1.5네요
이제부터안좋아지면 그냥.노안일듯. ㅠㅠ
0.1시력
수술후 2.0
10년 지난 지금 여전히 1.5-2.0보입니다
물론 날씨와 컨디션 따라 하루하루가 100%는 아닙니다. 그런데 여전히 검사하면 놀랍니다.
사람마다 다른듯 해요.
노안은 빨리 올거같아요.
너무 가까우면 뒤로 떨어뜨리고 봅니다. ㅋㅋ
핸드폰은 25-30센티가 기본 ㅋㅋ
라식하고 스마트폰 열심히 보면 시력 떨어지겠죠?
라섹 6-7년차인데 정말 잘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수술 전 우안 -5~6디옵터, 좌안 -11이하 디옵터(짝눈이 심해 왼쪽 눈 시력에 안경 맞추면 어지러움으로 땅이 막 올라와서 그나마 안 어지러운 중 최대한 좌안 시력에 맞춤)였습니다
친구들이랑 목욕탕 가면 얼굴 못 알아보고 목소리로만 인식했는데 구술 후 신세계더군요
수술후 1-1.5였고 지금은 0.7-1정도 나오는데 후회 없네요
아직도 만족감이 더 커요
대충 10년보면됩니다. 그리고 각막 얇아져서 외부충격에 실명 위험도 높아집니다.
라식전 시력이 -7, -4디옵터 였는데 수술후 1.5 9년이 지난 지금도 시력 양쪽 1.2 나오는데요 언젠가는 노안이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이상없네요 아주 대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는거지
그놈에 의사들은.. 부자들은.. 안경쓰고 어쩌고 저쩌고는 맨날 달리네 ㅋㅋㅋ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고 뭐 나중에 부작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언제죽을지도 모르는거고
라식라섹하기전 시력이 왜 나빠졌는지 이해하면 이런글 못쓰죠. 성장이던 노화던 안구가 계속 변해요.
전 가장 만족함 ㅎㅎㅎ
0 1 나오던게 1 0까지나옴
97년에 라식했습니다.
현재 오른쪽 0.9 왼쪽 0.7 유지하고 있습니다.
10년도 넘었는제 여전히 양안1.5 이상입니다.
1.5인 이유도 맨날 1.5까지만 물어보고 더 안물어봐서...
솔직히 그 다음시력 글씨도 꽤 보입니다.
물론 안경다시 착용한 친구도있지만 케바케인것 같아요.
우리 와이프 -8이였는데 에피라식인가 뭐식인가 하고 지금 몇년동안은 적응잘하는거 같습니다.
수술안하실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나빠지는것은 당연하고
몸도 많이 않좋아 지는것도 당연한일~ 그러나 라식수술하고 눈이더나빠지면 이제는
렌즈삽입을 해야겠죠! 이것또한 돈이 많이 들어 가던데요!
인생에서 가장잘한일이 라식인거같아요
어차피 소모성이라 남은 인생 편하고싶어서 수술했능데 후회없네요
12년전 -5디옵터에서 현재 1.2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약한 노안이 온것말고는 별 특이점은 없는데요....
-5엿기때문에 약간 낮아져서 가벼운 안경 정도는 쓰고다닌다 해도 전혀 아쉽지 않을거 같아요..
라섹 11년차..
처음 1.5에서 현재 1.2~1.5
피곤할 경우 약간의 건조증이 있으나, 평상시는 지장 없고.
빛번짐도 없습니다.
아주 만족중!
라식한지 십년인데, 양안시력 1.5 정도 나오다가, 얼마전에 면허갱신하러 가서 검사했더니 2.0 나오네요 ㅎㅎ 수술하니 신세계입니다.
시력이 떨어진 습관을 유지하는데...
곧 마흔인데 가능한가요?
98년 2월에 했는데
아직 1.2,1.5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