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간사 합의된 무쟁점법안; 본회의 열어서 통과 시키기로 했는데, 자한당-바미당 민정수석 해임 요구하며 보이콧 ㅉ
상기한 법안 통과 무산; ( 조속 통과 약속했던 윤창호법등 포함)
문희상이 민생법안 통과 무산 사과;
여야 간사 합의된 무쟁점법안; 본회의 열어서 통과 시키기로 했는데, 자한당-바미당 민정수석 해임 요구하며 보이콧 ㅉ
상기한 법안 통과 무산; ( 조속 통과 약속했던 윤창호법등 포함)
문희상이 민생법안 통과 무산 사과;
민주당 참교육 당했군요
일 안하면 돈주는거 막는 법안 시급히 도입해야
하는 짓들이 새누리 출신들 아니랄까봐
바미당은 볼수록 자유당이랑 똑같은 것들인데 아직도 분리, 고평가가 있는듯요.
[리플수정]1123// 윤창호 친구분들이 참교육 당했죠; 법안심사 미뤄져서;; '연내통과' 꼭 약속한다는 자한당 언플으로 이용당하고;
1123//진리의 가입일. 누구 멀티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08486619406048&mediaCodeNo=257&OutLnkChk=Y
금방될 것 같던 아동수당법박용진3법윤창호법, 아직도 공방 중
http://news1.kr/articles/?3477927
국회 파행에 유치원법윤창호법 처리에도 '빨간불'
우리나라 기레기들
어차피 연말에 정부여당 입장에서 누더기 처리된 졸속 심사한 예산안과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될 겁니다.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누군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그냥 국회파행,공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