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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만두고 뭐하냐
떼먹을걸 떼먹어야지 170에서 20이나 떼간다고???
점심값 따로걷으면 알바 보다 못하네.
문제가 있군
신고감 아니냐
ㅁㅊ.
안그만두고 뭐하냐
문제가 있군
.......
떼먹을걸 떼먹어야지 170에서 20이나 떼간다고???
탈출은 지능순
강탈인데
신고감 아니냐
한달에 20만이나거둠?
한끼에 만원짜리 먹냐
점심값 따로걷으면 알바 보다 못하네.
주5일 이라면 21~22번 일텐데
계산해보면 한끼에 약 9000원
저런 회사가 주 5일일리 없잖아 깔깔깔
네말이 옳다!
근데 주6일제에 저 급여면 거의 알바 수준 아니냐?
주6일 알바면 식비 빼도 저거보다 많이받음
그만둬 그딴 회사. 170 주는 데는 많아;;
내역적고 명세서에서 까라 그래야 나중에 노둥부에 고발 할 때 편한대
뿅뿅들이네, 푼돈 처먹으려는듯
월급170... 최근글 이라는게 더 충격이다
글쓴이 사장에게 뭐 약점잡힌게 있나? 저런데서 일하게
근무중에 먹는 식대 내라고 하는 회사는 처음본다.
노동부는 장식이 아냐..
전화해..
해장국에 금을 처발랐나 아니 170에서 점심값으로 20을 쳐뜯어가.
밥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걸 돈받아 처먹는다고?
그래도 계속 다닌다면 일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언제 글인지 모르겠는데 170이면 경우에 따라 그냥 최저임금인데 걍 딴데가지
ㅋㅋㅋ 점심값은 회서에서 줘야지 쓰레기회사네 ㄹㅇ
회사에서 주는데 오바하나보지
170인데 저러면 걍 알바가 나음
저런 회사는 언젠간 망함,,,왜? 회사에 돈이 넉넉치않으니깐 저러는거임,,,
그게 아님 돈은 있어
있는데 저러다가 사람이 안 와서 망해
나 일하던데는 직급 높을수록 식비 더냈고
그마저도 계장급부터는 식사 약속이 많아서
돈내고 일주일에 한두번 먹곤 했는데...
점심 제공은 의무가 아니라서 돈을 걷어도 뭐라고 할순없음
그냥 맘에안들면 퇴사해야지
안 내도 문제는 아니지
마찬가지로 의무가 아니라 그냥 안내고 도시락싸도 괜찮음.
보통 회사에서 밥을 주던가 아니면 식대로 주는 것이 보통인데
170에서 세금때면 150 안팍일 것 같은데 거기서 20땐다고
편의점 알바해도 그보다는 많이 벌겠네
무슨 회사인데 저딴식으로 운영해도 1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꾸준히 상주해 있냐.. 그게 더 궁금하다.
월급에서 식비 가져간다고 해도 20만원은 말이 안되는데
밥값이 20이면 하루에 거의 8천원은 걷어가는건데.
완전 돌았네.
회사부담 0을 넘어서 지들이 이익까지 볼 작정인가.
밥을 안먹으면 식비로 월급을 더 주던데?
뭐야 저기?? 밥을 공짜로 안줘?
일이 진짜 편한건가 왜 다니지
급여명세서봐봐 세금 적게내려고 식비항목으로 들어가읶을수있어
식대 20만 제하면 기본급이 150인데 알바보다 적게 일하는 것도 아니고 99.99999999999%근로기준법 위반에 속할듯하네요
한끼에 7천원에 소규모 회사라도 주 5일 한다 치고 21일 정도겠네 . 15만원 정도면 될 거 같은데. 만약 주 6일이면 26일 얼추 20까지 나올 수도 있겠다
월 170은 근무시간을 모르니 피카츄 배 만지겠음.
어짜피 사무직이면 99.99% 포괄임금으로 퉁칠거고 현재 최저기본급이 160만원대인걸로 알고있으니 문제없을듯
포괄임금제라도 어차피 식대는 계산해서 제외한다고 되어있어가지고 걸릴수밖에 없음 그리고 법정에서 포괄임금제 인정받기도 빡세서 그걸로는 못넘어갈걸
포괄임금제 인정받기 힘듬? 근데 왜 중소기업 사무직들은 대놓고 다 포괄임금제로 운영하냐 ㅋㅋㅋ;;
고소까지 가는일은 드무니까
정확한 요건은 나도 모르는데 대기업아니면 하기힘든 조건들이라고 함
저건 진짜 바로 탈출하고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님? 20이나 떼어간다고? 미쳤나?
식대제외하고 주5일 8시간 기준으로 157만원이니 최저임금위반 맞네
가랏 노동부!!! 실적이다!!!
진짜 알바가 낫겠는데
식대는 복지관련이라서 돈주고 사먹는게 맞을껀데??????
근데 런하는게 답이긴함
식대를 주지는 못할망정 식사비를 내라고? 흠....
거기서 왜 일해??
뭔 한끼에 만원짜리라도 처먹나;
170에 식대를 따로 떼간다고?? 지방에 공장도 그러진않는데;
얼른 이직이 살길...
교통 좋은 시내 근처에 그런 곳이 더 많음;
저러니까 도서관이 붐비지.
수십년 전 일이긴 한데..
동대문쪽에 원단 떼러 다니는 일 하던 시절에 월급 70만원 받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교통비, 밥값 전부 월급으로 충당했어야 했는데..
한 7~8개월 정도 일 하다가 때려 치고 나왔습니다.
당시엔 업주나 노동자나 그냥 그러려니 하던 시절이라.
요즘이었다면 고용노동부 찾아갔을텐데 말입니다.
알바만도 못한데
사표 빨리 던져야지
저번에 법 개정되서 최저임금에 식대같은 복지비용도 포함시킬수있게 하지 않았나? 따져도 그걸로 빠져나갈수 있을거같은데
그건 내년부터 차차 적용
무슨 미1친회사를 다니고 있는거냐?
그럼 하루에 만원짜리를 사먹는거네
우리는 아침밥 주다가 사무실 이전하면서 아침 못주게 되니까 퇴근하면서 밥먹고 집에 가라고 장려하는데
팬티 열어서 엉덩이쪽에 손넣은다음 콩나물 빼서 보여주면 될듯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훨씬이득
식대 10만원은 식비 보조없다고치면 그러려니하는데
식대 20만원은 시발대체
뭘처먹는데 한달에 20이여
해장국에 뼈찜이면 20만원이면 끼니당 만원꼴인데 뭐하러 사머금... 차라리 도시락 배달을 먹겠다...
난 4년전인가 5년전인가 모 학원에서 일했는데 129만원에 10만원 점심 값 명목으로 빼감...
근데 웃긴건 학생들 상담 관리해주는 직원들은 월 200정도인데 밥 값 따로 안 빼감.
직장에서 급여 공개되면 폭발하는 곳들이 있다는 걸 깨달은 일이었음
밥도 제대로 안주는데가 다른건 얼마나 제대로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