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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어릴 때 장난감.jpg
레고 사자성 포함 경찰서 등
지아이유격대 사진에 있는 거 전부 소유 + @
영풀레이모빌 사진에 있는 거 다 + 크레인이랑 똑같은 소방차
+ 미국에서 들여온 핫휠러 미니카 200대
이 정도 소유했었네요...
킹라이온 이런건 취급 안 했습니다...(1호기 1개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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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친구...나도 킹라이온 1호기 한개에 레고 있었는데..
이야 부모님이..
사자성 지금 가격이 후덜덜...
그런가요? 부모님집 뒤지면 저거 포함 레고 꽤 나올텐데... ㄷㄷㄷㄷㄷ
친구야 금수저네
금수저는 아니라네 친구야
서울 강서구에 살고 금수저 소리 들으면 안되겠지?
갑부친구네.... 아무튼 친구야!
갑부는 아니고, 지금은 빚만 잔뜩 있네 친구야
재벌집 아들내미였군요 ㄷ ㄷ
아버지가 재벌이었음 좋겠네요....
111111
부자집이군요 레고를 ㄷㄷㄷ 전 중국산 레고 짝퉁 가지고 햄볶았는데...
저는 한살 많은데 갑부셨네요 ㄷㄷㄷ
어릴때 레고는 구경도 못해봄
우왕 어릴때 레고의 ㄹ짜도 저는 못본거 같은데 ㄷㄷㄷㄷㄷ
이봐라 동상 제법 잘 살앗네
검사님 아닙니다
66년생 마당에서 자치기 하고 놀았네요 ㅡㅡ;
와 대박....
85년생인 저도 GI 유격대는 몇 번 구경 못했는데....
님 있는 집 자제분이셨군요 ㄷㄷ
레고 저거 뭐더라.. 그 수중잠수함시리즈도있고..
스노우모빌 시리즈도았고...ㄷㄷ
그때 코코블럭 가지고 놀았음 ㅜㅜ
갑후
청담동께서 그런 말씀을...
전 저 구석 화곡동입니다
갑부넹.
난 구슬 딱지 말곤 없었는데
헉 제일 위에 레고 있었는데 ㅠㅠ 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꿈의 장난감이 었는데...
전 저기에 킹라이온도 있었단ㄷㄷㄷㄷㄷ
근데 분명 부자는 아니었는데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네.. 저희도 부자는 아니었는데 부보님 + 조부모님 등.. 친척 어르신들이 잘 해주셨네요.. 손주 조카 저 혼지도 아니었는데...
저 성 3만8천원 샀었는데...
와 사자성 반갑네요. 저게 저렇게 아담했었나. 그때는 엄청 웅장해보였는데.. 저거 구석에 감옥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저 성이 뒤에 두개가 갈라지면서 성벽이 양쪽으로 열림. 아 추억이네요. 저도 81
갈라지는거랑 망루에서 도르래 돌리면 문 내려가는게 압권이였죠....
코코부록이라고, 각각의 부품이 엄청 큰 국산장난감이 있었어요. 아련하네요... ㅎㅎㅎ
코코블럭도 있었네요...
구지 말하면 레고 듀플로 한국버젼... 연두색 철통에 들어있었습니다...
오.. 레고 성 저거 기억남
근데 전 저거보다 하나 큰거 양옆에 달린거 있었는데 ㄷㄷ
비쌌지만 갑부가 살 정도는 아닌데...
저당시엔 다들 많이 아끼고 살았죠ㅎ
영플레이모빌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똥물에 세수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는 안하고 미끄럼 부수고 그네도 부수고 ~~~
구경 자체를 못해본 불혹 중반의 아재라능 ㅠㅠ
제가 80인데 저거 구경도 못해봤네요
부자아니면 저런거 그 당시 구경도 힘든 때라;;;
저는 저 당시 자치기나 구슬치기 딱지치기 이런거 했었네요 ㅎㄷㄷㄷ
저 사자성을 저희 어머니가 고속터미널 지하도 장난감 가게에 세번을 넘게 방문하셔서 구입해 줬었네요. 영플레이모빌 파란배도 있었고. 반갑네요.
백원짜리 이백원짜리 오백원짜리 사서 조립해서 장농에 보관하고 보물처럼 다뤘던 나는...ㅜㅡ
돈이 없어서 레고는 못 사고 좀 크고 싼 코코블럭으로 가지고 놀았...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