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상가를 하나 샀는데요 ;;;
갑자기 중개사가 전화 와서는 ;; 술 한잔 하자고 ㄷㄷㄷ
술 한잔 따르고, 불쑥 이걸 주네요 ㄷㄷ
재산 잘 지키라는 의미로 드린다고 ㄷㄷㄷ 엉겹결에 받았는데
원래 중개사가 이런거 주고 하나요? ㄷㄷㄷ
복비가 1300만원인건 함정이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815207
뜻밖의 선물 ㄷㄷㄷ (유)
얼마전에 상가를 하나 샀는데요 ;;;
갑자기 중개사가 전화 와서는 ;; 술 한잔 하자고 ㄷㄷㄷ
술 한잔 따르고, 불쑥 이걸 주네요 ㄷㄷ
재산 잘 지키라는 의미로 드린다고 ㄷㄷㄷ 엉겹결에 받았는데
원래 중개사가 이런거 주고 하나요? ㄷㄷㄷ
복비가 1300만원인건 함정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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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가 1300이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일듯...자산가시군요
자산가는 개뿔 ㄷㄷㄷ 보시다시피 자게이 아닙니까 ㄷㄷㄷ
아뇨... 그나저나 친하게 지내요...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형님으로 모셔도 되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세상에 공짜는 없쥬 ㄷㄷㄷ
5돈 인가요? 저희 집에도 있는데 길이가 좀 짧은 느낌이네요 저건
상가 건물주 하나 잡아두면
매번 임대나오는 물건만 해도 ㄷ ㄷㄷ
이게 진짜 목적ㅋㅋ
아... 그런건가요? ㄷㄷㄷ
아들 안 필요하세요?
저 아들 있다능 ㄷㄷㄷ
임대계약 거래만 해도...
그렇군요 ㄷㄷㄷ 이제 알겠네요 ㄷㄷㄷ
1300??
도데체 뭘 산겁니까??
20억정도 되는 건물 사신듯
헐. 작년에 복비만 3000만원 정도 지불 했는데....
밥 한번 못 얻어 먹었네요.
지인에게 했는데.
중개사가 참 멋지네요
사실 저도 뜻밖이어서 ;;; 놀랬네요 ㄷㄷㄷ
아빠 형 둘중에 하나 고르세요
1300이면 글쓴이님 업고 다녀야죠
1300이면 아마 저 중개인 중개업하면서 단일 수익으로 몇 손가락 안에 들었을 겁니다
아빠~
솔직히까놓고말해서 형님으로 모셔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