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는 #아우디녀가 #아닙니다
#공유_부탁_드릴게요 #글하단세줄요약있음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 글이 불편하실 수 있겠으나
저와 제 주변의 진심이 어떤식으로든 곡해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오랜시간 생각했고, 진심이 어떻게든 닿으리라 생각했었던 마음은 어떻게 해도 일을 벌이지 않으면 안되겠다라는 결심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서 나고 자란 29세 여자입니다.
익명의 뒤에 숨는게 아닌 제 신상 모두를 밝히고 이 글에는 거짓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율량동에 위치한 한우집 사장님과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낸 막역한 사이입니다.
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아우디녀?" 라고 말하는 그 자리의 한우집이겠네요.
긴 이야기를 앞두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조선한우 사장님은, 우리 언니는 아우디녀가 아닙니다.
두달전 쯤, 저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후 친정엄마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주연아, XX언니가 가게를 오픈했대. 우리 한 번 가보자."
먼저, 저희 엄마가 말한 XX언니, 즉 조선한우의 대표를 맡고있는 언니는 언니의 어머니(저는 이모라고 부릅니다) + 저희 친정엄마와 함께 제가 태어날 때 부터 알고지낸 막역한 사이입니다. 때문에 저도 언니와의 관계를 쌓을 수 있었던 것이었죠.
언니가 가게를 오픈했다고 하니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어차피 인사도 했어야 했는데 잘됐다며 남편과 함께 가게로 갔습니다.
웬걸, 주소를 받고 설마설마 하다 도착하니
네. 그 설마가 맞더군요.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난 그 자리를 언니가 인수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는 현재 광고회사의 디자이너로 일 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회사를 설립한 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며 열심히 일하고 있죠. 적어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는 남들보다 더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남편과 함께 가게에 도착해 이 이야기를 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언니가 그 사실을 알고있는가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언니가 테이블로 와 이야기를 합니다.
언니도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아닌 아주 약간의 사실만을 말이죠.
언니는 30대 중반입니다. SNS를 하지 않는..
사건이 얼마나 큰지, 언니가 인수한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습니다. 언니는 고깃집을 운영하고 싶어했고, 그 자리는 규모와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바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매리트에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네, 그 사건을 제대로 몰랐으니까요.
뉴스에 나오던 그 아우디녀의 가게가 이 가게인줄 말이죠.
언니가 말했습니다.
아니라고 하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라고.
내가 아닌데, 나는 난데 내가 그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모를리가 없지 않냐.
언니를 돕고 싶었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촬영도 하고, 가게 홍보를 위해 블로그에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아니라고 하면 사람들이 믿어주겠지- 라는 언니 말처럼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니니까. 그 사람이 아니니까. 믿어주겠지.
얼마 뒤, 유명 사이트에 글이 올라옵니다.
아우디녀가 간판을 갈고 새로 영업을 시작했다고요.
설마 했습니다. 맞습니다. 언니네 가게 상호를 찍어 올린 뒤 잊지 말자며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확인은 한 것인가? 정말 정확하게 그사람이라는 증거가 있나?
블로그 홍보건에 대해서, 홍보에 대한 글이 불편하다는 글 또한 올라옵니다.
우리로썬 최선의 방어였던 그 글이 그 부분이 불편하셨다면, 지우면 될 일입니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가게 주인이 바뀌었고 전혀 다른 사람이 인수했다고. 오해가 있는 것 같다는 댓글에 댓글이 달리더군요. 같은 사람 손이 나온 사진이 블로그에 깔렸는데, 사진을 해명하라고요.
의아했습니다. "아우디녀" 가 가게명을 바꾸고 다시 오픈했다는 글에 어째서 블로그 글에 대한 해명을 하라고 하는겁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홍보 자체가 불쾌하고 억지스럽다면 그 글을 지울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뭘 해명하라는 겁니까.. 네일아트 한 여자손이 찍혔기 때문에 아우디녀라는 건가요?
그 글의 팩트가 뭐였을까요.
아우디녀가 간판을 갈고 영업한다는 사실?
아니면 조선한우라는 고깃집이 홍보 블로그 포스팅을 깔았단 사실?
전자의 이유 때문에 후자의 이유가 불편하신걸까요.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글, 지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팩트가 없는 "사진에 여자 네일아트있음" 이라는 이유로 왜 또 아우디녀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까..
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가게로도 전화가 온다더군요.
정말 당신이 아우디녀냐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수화기 너머로 "역주행?" 이라는 물음을 던지고 끊어버린다고 합니다.
아니라고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저 하고싶은 말만 던지고 전화를 끊습니다.
또 한 번은 가게로 사람이 찾아와 물었답니다.
아우디녀 냐고. 아니라고 했더니 바지사장 아니냐면서 비꼬더랍니다. 미칠 노릇이죠.
아니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는거니까..
아무도 믿지 않으니까.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상처를 겪습니다.
내 손에 생채기가 얕게 나도 너무 아프지 않습니까..
내가 하지 않은 일을 누군가 뒤에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내가 한것이라고 누명을 씌우면 누구보다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언니, SNS에 올리자.
아닌건 아니라고 정확하게 해줘야 사람들이 인지한다.
답답해 미칠 것 같은 맘을 내비치니 가게 오픈하고 좋지 않은 일로 이름이 알려지는게 속상하다 말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라곤 저에게 물음을 던지는 주위 사람들에게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 뿐이었죠.
참았습니다. 조금 더 노력해보자, 계속 아니라고 이야기하다보면 다들 오해가 풀리겠지.
돌아보면 말 같지도 않은 얘기였네요.
두달이 지나고, 우린 여전히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유명사이트에 글이 또 올라옵니다.
'잊지말자' 며...
자기가 정확하게 안다고, 아우디녀가 확실하다고.
그 분이 무엇을 바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우디녀의 패망을 원하는건지, 단순히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제가 알고 있는건, 적어도 저희 언니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아우디녀가 아닙니다.
해당 글에 남편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 처럼 아니라고 이야기 했고 휴대폰 연락처도 공개했습니다.
네. 다시 들어가보니 게시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
잊지 말자면서요. 아우디녀라면서요. 확실하다면서요.
어디로 가셨을까요? 그 확신에 찬 그 글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불행인지 다행인지, 어떤 사람이 제 남편의 댓글을 캡쳐해 다시 게시글에 올렸더군요.
안쓰럽다는 댓글도 달리고, 또 의심하는 댓글도 달립니다.
댓글을 올린지 하루가 지났네요. 남편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전화 한 통 오지 않습니다.
우리 언니는 아우디녀의 나이와도 맞지않느 30대 중반의,
엄마밖에 모르고 효녀도 그런 효녀가 없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왜 잘못을 하지도 않은 저희 언니가 고통받아야 합니까.
바지사장이라고요?
사실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계약하고 가게를 인수한 진짜 대푭니다.
자기가 열심히 번 돈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 자리를 인수한게 잘못일까요.
답답합니다. 눈 뜨고 코 베어간다는 옛말에 통감할 뿐입니다.
드리고 싶었던 말은 이게 답니다.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아니라는데,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옆에서 쭉 지켜본 지인으로써 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가게를 다녀오신 분들이 느끼시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가게가 노력을 하면 될 일입니다. 저 또한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겠죠.
다만, 거짓으로 뭉쳐진 프레임을 씌워 쏟아내는 일방적인 비난은 멈춰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언니는, 아우디녀가 아닙니다.
지난 밤에 올라온 해당 글에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속에 살고 있다고..
저희도 마찬가집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말아주세요.
진실없는 거짓에 힘을 보태어주지 말아주세요.
생각보다 말에는 굉장한 힘이 있고, 정말 빠르게 널리 퍼져나갑니다.
벌 받아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더이상 언니와 언니의 가족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방적인 비난, 불필요한 댓글은 알아서 거르겠습니다.
좋은 말만 듣자는게 아닙니다. 장난칠만한 글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중요한 순간입니다.
어줍잖게 우스갯소리로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에 언급되었던, 지금은 지워지고 없는
해당 게시글 캡쳐본을 댓글에 업로드 합니다.
#청주 #조선한우
#세줄요약
1. 아우디녀 청주 고깃집이 상호명 변경 후 가게 오픈
2.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전혀 다른 사람이 해당 자리를 인수해 영업중
3. 오해와 억측없이 도넘은 비난과 공격을 멈춰주길 바람
추가글 -
★ 현재 정확한 팩트체크 없이 허위사실 유포하는 모든 글들 캡처하고 PDF 따고 있습니다. 네이버, SNS, 사이트 할 거 없이 모조리 다요. 진실을 말해드려도 믿지 않으실거라면, 이번 기회에 현실을 마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정의구현, 저도 참 좋아합니다만, 팩트는 체크하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 참고로 언니 차는 "소울" 입니다. 주차장에 있다던 아우디는 유감스럽게도 손님 차량이었겠죠..^^
https://cohabe.com/sisa/8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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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녀건 뭐건 블로그를 그런식으로 운영하는건 양심이 좀 아니죠?
요즘은 적어도 식당측으로부터 소정의 뭐시기라도 받았다고 남기던데 거긴 아니더만유..
글쓴이분 업주분 다른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거니깐 상관없지만 블로그는 어떻게 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그건 소비자들 기만행위입니다.
아니 순순하게 블로그 활동이 영위되야지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아우디녀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캡쳐한 jpg로 왜 pdf변환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광고회사의 디자이너람서요
Jpg파일 통으로 pdf로 변환해도 같은거라는걸 몰라서 그런건가요?
보배 완장찬 애들 오짐
님말대로하면 범죄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디요
@zokerz 아 거참 답답하네
내가 너한테 똑같이 해줘?
너 사람 죽인적있지? 아니야? 아닌 증거 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 이럼 되는거야?ㅋㅋ 황당하지?ㅋㅋ 그럼 넌 그러겠지
뭔 개소리야 그 증거를 왜 내가 가져와? 이런 생각 안들어?ㅋㅋ
@zokerz 자꾸 범죄자, 살인자 그런 비유하는데 니 비유 그대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어?
형사: 너 살인자지?
살인자 : 아닌데요~
형사: 아닌 증거 가져와
이렇게 수사하니? ㅋㅋ
아니라는 사람한테 아닌 증거 가져오래 ㅋㅋㅋ
니들이 아우디녀라는 증거를 제시해야지 ㅋㅋ 아놔 보배수준 ㅋㅋ
뭐지 이 비유는 ㅋㅋㅋㅋ
고기집이야 안 가면 끝나~~~ 그럼 누구 손해야??
그러니까 아니라고 밝힐 사람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비유같지도 않은 비유를 ㅋ
아무데나 살인사건 갖다 쓰면 되는거냐??
저쪽에서 저 한우집을 샀다면 간단하게 서류증명이라도 할수 있을겁니다 장사못하고 괴롭혀지는거에비해 어려운거 아니라고 봅니다
jegal아 니들 몇명안가도돼 ㅋㅋㅋ 지금처럼 장난전화하고 개주차하고 이런식으로 영업방해만 안해도 돼 ㅋㅋㅋ
쟤들이 니들보고 고깃집 와달래? 그냥 방해만 하지 말라는거자나 ㅋㅋㅋ
그리고 살인은 zokerz 쟤가 계속 먼저 얘기했어 ㅋㅋㅋ
@맥심화이트골드 그럼 그냥 이런글 쓰지말고 있음 되는거 아녀??
니네가 빍히기 싫은거면 그냥 그렇게 장사혀..누구 손핸데..
무슨 고기집하고 경찰하고 비교를 하고 앉아 있어 무식 티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심화이트골드 아니 보배가 무서우니 보배에 아니라고 글 써놓고 뭐라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gal 그냥 장사하고싶은데 방해하니깐 뭐라하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
너 또라이냐?ㅋㅋㅋㅋ 왜케 무식해 ㅋㅋㅋㅋㅋ
jegal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역주행 하고 전화 끊는게 니들 수준이자나 ㅋㅋㅋㅋ
얼마나 짜증나면 보배에 글 올렸겠냐 ㅋㅋㅋㅋ 진짜 병신이네 이거 ㅋㅋ
@맥심화이트골드 방해가 뭔데?? 그니까 방해 무서워서 여기 올린거 아녀...
뭐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밝히면 되는건데 니네가 안 하는거 아녀..
똑같은말 또하고 또하고....안 하고 싶으면 여기다 이런 글도 쓰지 말어 그럼 ㅋㅋㅋ
역주행하고 전화 끊는게 보배라고 누가 그랬는데?? 그런 증거 가져오던지 뭔 툭하면 보배래 ㅋㅋ
역주행 아닌거면 아니라고 증거를 대라고~~ 그런말 듣기 싫음...
증거 대기 싫음 여기와서 이런글 쓰지말고~~ 병신은 누가 병신인겨???
jegal아 가방끈 짧은건 잘 알겠고 ㅋㅋㅋ 증거는 주장하는 사람이 제시하는거야^^
왜 소설써놓고
소설이 아니라는 증거가져와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그게 니 수준이고 그래서 병신인거야 ㅋㅋㅋ
아니 몇번 말해 이게 살인 사건도 아니고 형사 사건도 아니고 ㅋㅋ
고기집이야 안 가면 그만인데...무슨 거기밖에 고기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니네가 피해보니까 피해보기 싫음 증거 대라는거지.. ㅋㅋㅋㅋㅋ
말귀 무쟈게 몬알아 먹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jegal 아 이 새끼 말귀를 못알아처먹어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안가면 그만? 오지마 ㅋㅋㅋㅋㅋ 쟤가 고깃집 와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새끼 안와도 된다니깐?ㅋㅋㅋㅋㅋ 몇번을 말해 형이 ㅋㅋㅋ
너같은 새끼 안와도돼 ㅋㅋㅋㅋ 손해 아니라니깐?ㅋㅋㅋ 너같은 새끼가 안와서 손해가 아니라
너같은 새끼들이 영업방해해서 손해라고 ㅋㅋㅋ
형이 몇번말해 ㅋㅋ
안 가고 싶고 거기 얘기 알고 싶지도 않은데 이런글 쓰니까 그러는거 아녀~
ㅋㅋㅋㅋㅋ
아니 보배 무서워서 글써놓고 뭘도 너 같은 새끼 오지말래 여기 댓글 읽어봐 나같은 사람이 몇명인지
그래서 무서워서 글써놓고 ㅋㅋㅋ
진짜 누가 모지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gal 보배가 무서워서 글 썼대 ㅋㅋㅋㅋㅋㅋㅋ 보뽕에 너무 취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쟈들이 뭘 잘 못해서 보배가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방해하니깐 짜증나서 글 쓴거지 ㅋㅋ
니 가방끈 안봐도 알겠다 ㅋㅋㅋㅋ 개또라이 ㅋㅋㅋ
그니까 영업방해하는거 싫으면 아니라고 밝히라니까....
꼭 보배가 영업 방해 한다고 누가 그려 그쪽에 다 소문 났는디..
너 같음 아우디녀가 하던곳 가서 밥 먹겠냐고 ㅋㅋㅋㅋㅋ
하긴 넌 싸다면 가서 먹겠구만 ㅋ
짜증나면 밝혀~~~~~~~ 어우 니가 더 짜증난다 ㅋㅋ
댓글 수준을 봐~ 누가 개또라인지....난 욕하나 안썼어 ㅋㅋ 니 댓글 수준을 좀 봐라 ㅋㅋ
@jegal 아놔 이 새끼 미개한 수준보소 ㅋㅋㅋㅋㅋ
남의 영업장 방해하는게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그게 자랑이야?ㅋㅋㅋㅋ
영업 방해 받기 싫으면 아니라는 증거 내밀어라?ㅋㅋㅋ 이 새끼 맘카페 하다가 왔나 ㅋㅋㅋ
하는짓이 맘충들이랑 똑같네 ㅋㅋㅋ
원칙적으로 얘기하자고 이 싸구려 커피야~
왜 가만히 있는 고기집 영업방해를 하겠어?? 타당한 의심이 드니까 그런거지..
그럼 내가 아니라고 밝히면 끝날껄 안 밝히는쪽은 그 쪽인겨...
그래놓고 영업방해네 어쩌네...아우디녀일지 모른니까 그런거 아녀 그럼 니네가 아니라고 하면
끝나는걸 똑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장사 안되고 영업방해 한다고 여기와서 징징거리지 말란 말이지...의심사게 해놓고~
그냥 본인이 이사람한테 가게 샀다고 증거 보여주는거 이런 장문글 쓰는거보다 간단합니다 떳떳하다면요
안타까운 사연인데 지인이신분이 광고알바 총 동원하셔도 효과가 미비한가봅니다.
블로거들도좀 진정성있게 글 싸질러야지 같은날 블로그올린사람 같아보이는 사진 저렇게 거짓광고를 하는구나하고 하나 배웠습니다.
글짜 대빵만하게 나오는거 보고 아.. 했네요.
근데 이걸 왜 여기에 올려요??
보배가 머대단한사이트라고 ㅋㅋ
그냥 아재들 놀이터 아닌가
청원도 보배에하고 사과들도 왜 보배에??
공신력도 없는 유머 사이트 일뿐인데
장사를 하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가게를 인수하는거면 잘 알고 하셨어야죠....싸다고 덜컥 인수하니....
당신이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안해보신거죠? ㅂㅅ아
그렇게 고소 열심히 하세요. 주인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네 저긴
힘을 주는 말이네 ㅋㅋ 너부터 당할듯
그냥 가게이수했다.아우디녀아니다.
지금부터라도 바로알고 거짖유포자제해달라.
이렇게까지하는데도 계속 거짖이나돌면
최후의수단으로 고소라도생각하겠다.
이렇게 짧게쓰면될걸...
중간생략하고 마지막읽었는데
무섭고 기분상해서...
오해를 풀어나가는게 목적이었고, 대중들이 잘못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풀이가 목적의 방향성에 맞게 일목요연했어야 했는데..글쓴이 분이 아직 젊으신것 같아 이해는 합니다만, 오히려 성급하고 감정적인 마음과 통찰력이 얕음으로 언니에 대한 더큰 악영향을 끼친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이 됩니다
이글을 두번 정독합니다
어차피 고깃집은 널려있고
누가 하든 그곳은 갈일 없음.
호소문을쓸때는 억울함과동시에 애절함 절박함이 느껴져야 하는데..
이건 뭐 협박 감상문 쓰시나 ㅠ 읽는데 매우 불쾌하네요 아우디녀 아닌건 알겠는데ㅠ
소름....;;
저게 사실이라면.
나라면 현수막 크게 걸겠음.
저는 아우디녀가 아니에요~ 라고.
그 밑에 작은 글씨로 장사 잘 되어도 아우디 안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