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를 그려보았다

보고 그린건 아니고 그냥 조보아의 느낌이랄까
그런것만 생각해서 상상으로 그런거라, 닮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ㅋㅋ
대충 슥슥슥 라인만 스케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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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귀찮아 집니다....
머리는 왜 사자머리 컨셉으로 그려가지곤...ㅋㅋ
그래도 끝을 봐야하니까 욜씸히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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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시작한지 이틀만에 완성합니다.
이걸 조보아라고 하면 돌맞겠지...? 하는 생각에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남자가 가오가 있지 아니면 어때...ㅋㅋ"
라고 하지만....그냥 아니라고 해야하나....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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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