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글) 로또 맞은건지 아닌지 분간이 안갑니다.

꿈에서 스타븐잡스가 하얀티셔츠를 입고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있었습니다.
전 스티븐잡스옆에서 설거지하는모습을 보고있는데
주방세제가 떨어졌는지 당황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집이니 주방세제리필용이 있는 위치로 가서
세제통에 세제를 채워줬습니다.
갑자기 뭔가를 감동받았는지
스티븐잡스가 날 쳐다보며 고맙다며
조그만한 봉투를 건네주었습니다.
그곳에서 바로 열기엔 체면도있고 무례한것같아서
설거지열심히하라고하고나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봉투를 열여봤습니다.
봉투안에는 숫자가 적혀있었습니다.
그것은 355번이었습니다.
355번이 무슨의미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무슨뜻인지싶어서 인터넷검색할까싶어서 폰을 들었는데
보배드림홈페이지가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수가 354번이었습니다
아 이걸 한번더 누르라는얘기구나싶어서 눌러야지하는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일에 손이 안잡히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글올립니다.
이 게시글에 354번의 추천수가 올라가게된다면
전355번째 추천을 눌러볼생각입니다.
속았다셈치고 354번추천수까지만 눌러주세요.
355번추천수를 제가 누르는순간
로또사러 빤스런할예정입니다.
저 요즘 힘듭니다.여러분의힘으로 로또당첨되면
수익의 절반을 댓글달아준들분들께 연락하여
똑같이 배분하여 이체진행하겠습니다.
진지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