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추락한 일본

계속 방해하면 선생님 인생은 모야매룽다

그렇게사람 목숨이 소중하다면 니가 안나다니면 되는거 아니냐 이 사신놈아

코난: 니 목숨이요. 한번만 더 방해하면 검은색 타이즈를 입게 될 꺼에요.

만화책 61권
애니 510화정도의 내용
추리대결하는거고
2008년에 만화책발매니 10년이전부터 저지랄...
굿을 해도 신도 피해가겠네

중요하면 병결내던가 양호실가서하던가 교실 수업시간따윈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지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까마귀가 떠올라요.
까마귀도 예전엔 죽은 사람 곁에 있다보니 안좋은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리고 특히 김전일은 그쪽 세계에선 경찰도 알아주는 탐정이니까 범인들은 나름의 속죄하기 위해 김전일이 가는 곳을 미리 조사하거나 유인해서 잡힐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김전일의 추리를 직접 보거나 대결하고 싶어서 그런 것을 아닐까요?
마치 김전일 에피소드 중 소년 아케치의 화려한 추리 편을 보면, 고등학교 시절 아케치와 친구들 중 왓슨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일부러 아케치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았고 잡혔잖아요.
그런 것처럼 말이죠.
네 삽소리입니다. 헤헿.

교권도 없고 학생의 인권도 없지 - 아베가 여고생 단체로 버스태워서 후쿠시마 보냈다며, 동경올림픽 안전하다고 언플하려고 ㅋㅋㅋㅋㅋ 정작 지는 중무장하고 가데?

코난이 이모양이 됐는데도 난 왜 코난만 보면 아련하고 그르지?나 진짜 남도일 좋아해서 꿈에도 나오고 했는데..ㅜㅜ 이제 미란이랑 결혼도 하고 그래라 좀..ㅜㅜ

교사 : 근데 어떤 사람의 목숨이 걸렸니?
??? : 알고 싶으세요?

선생님: 얘들아 수업중이야, 종이비행기는 쉬는 시간에 접으면 안되겠니?

또 코난이 선생님 보내버렸넹~♥

정작 사람 죽어도 하나도 안놀라고 시체앞에서 검도 대결하고 추리대결할생각에 실실대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