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이게 정상임 ㅡ.,ㅡ

파면도 건의가 아니라 당연한 거고, 이제 깜빵에서 썩을일만 남았을뿐....

전교 1등 했을때..쌍둥이 학생은 행복했을까??..
그 부모는 기뻤을까??..두려웠을까??..딴놈들 다 하는데 나만 걸렸다고 존나 욕하고 있겠지....

당연한결과~~뻔뻔

일단 애들은 불쌍하다. 잘못된 부모 만나서...

왜 나만갖고 그래~

문제유출한 교사들 색출해서 콩밥먹여야죠

징역 가야죠~

그렇지 부모 잘못만나 검정고시봐야겠다... 그머리로 가능할랑가 몰라.

쌍둥이의 숙명이라고 볼 수 있다....
아.. 기자양반 끝에 3마디만 바꿉시다...
매우 보여진다로...

오호호호호
당연히 그래야 하지요
정신박힌 학생이었다면
아버지가 유출된 시험지 주면은
거절하고 본인 능력으로 했겠지요
결국엔 딸년이나 애비놈이나 똑같은 년놈임..(쓰고나서보니 박씨가 생각나네요)

절차를 밟고 있다는건데, 퇴학이 완전 결정난건 아닌듯 합니다. 결정나야 결정나는건데.. 빠른 결정 기원합니다;;
에휴.. 근처 학교 출신이라 숙명 학생들 참 이뻐라 했지 말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당연한결과로 넘 질질질질~~~~~

업무방해죄로 처벌 받나요?

ㅋㅋㅋㅋ답외우려고 적어둔 메모장 사진봤는데 과관임 ㅋㅋ

웃긴게 전산상 퇴학하고 다른 고등학교 입학하면 그전 성적내신을 그대로 이어 받는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짝짝짝

근데, 재판에서 결과 뒤집어지면 퇴학처리 된거는 어케 되는거죠?

도둑질하다 걸려 부모자식 싹 다 인생 쓰레기 됐군.
에이 꼬시다.

국민들께사죄? 행동으로 옷벗어 관련자들
농담하지말고

이기회에 다파해쳐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경축. 아빠 구속 두딸 퇴학.
앞으로의 남은인생에
늘 저주가 함께하기를.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부모 때문에 전과자에 중졸 ㅠㅠ

이건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우리사회 근간을 흔드는것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평하게"
아주 중요한거다
아니 가장 중요한거다
저거 처벌안하면 결국
돈,빽,연줄 그리고 걸리지않으면되는 사회가된다..

니들도 룸이나 가라

쌍둥이들이 아빠한테 잘해야겠네 ..

저게 어디 저기뿐이라 생각하세요, 순진하게.....

전교조

굿굿

진짜 커진 사건인데. 신상정보가 조용한걸 보니. 무언가 더 있긴 있나봐요.

교무부장이자 애비라는 작자나, 그 두 딸년이란 것들이나 하나같이 머가리가 조오온나 나쁜게 분명함. 상식적으로 모의고사 459등 수준의 빡대가리들을 한순간에 이과 문과 각각 1등씩 올려주면 대번에 촉이 올거란 생각은 못하나???

전수조사 할까봐 잽싸게 행동개시한거죠

현대통령과 합께하네 내 자식이 먼저다 ㅋㅋ

정신나간 부모에 배운것 없는 두년이 인생 조져서 이제 뭘 해쳐먹고 살려나~~ ㅋㅋㅋㅋㅋ

자식들 정말 불쌍하다. 부모가 자식을 저렇게 가르친다는게 말이되는거냐? 최소한 인간에 기본 도리정도는 가려쳐야지

쌍둥이들도 스스로 퇴학처분 받은것을 기뻐할겁니다
지금쯤 웃음꽃이 활짝피어 있겠지요

퇴학을 안 시켰다면 애써서 공부했어도 성적에서 억울하게 밀린 다른 학생들 병신만드는 것..끝까지 양심 가뿐하게 즈려밟고 아니라고 우긴 두 소녀의 앞날이 무척 기대된다

수시의 문제점중 하나인가요? 수능이 제일 공평한 시험인듯합니다

정시를 늘리긴 늘려야 할 거 같습니다
워낙 짬짬이 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기도하고...
가능성의 발견이라는 수시 취지를 완전히 무색하게 하는 우리 교육열도 특이하고요.
해튼 평가는 평가답게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정시 확 늘려야 합니다

변호사를 잘못 쓴케이스
적당히 인정하고 마무리하면 될껄
끝까지 개기다.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