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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란!..현재..논란중인..피부과 진료비..jpg
진료비 내는게 당연하다
vs
저건 좀 아니다 로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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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
111111111111
진료비 내야죠......뭐 소견서라도 써줘서 다른병원보내면되는일이지만. 어쨋든 진료는 본거지요
222
진료 받은 거 맞음....
내야죠.
1111111111
11111111111111111111111
진료한거에요.
출처를 보면 그러려니 해야죠...
답이없음류
댓글보고 출처보니 뽐뿌....
시진한 거죠. 이미 추정진단명 다 나왔을테고요.
2222222222222222
내가 의사라면 안받을듯.
11111 의사 얼굴만 뵈도 진료비는 나가는..
얻은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진료는 받았으니..
근데 보통 피부과들은 간판에 클리닉이라는건 안붙이는데.. 피부 미용 전문 클리닉에 간거 아닌가??
1111111
가정의학과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내려고 하니까 안내도 된다고... 그냥 보낸적이 있네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내성발톱때문에 피부과 간적있거든요(정형외과?에서 발톱에 마취넣는거 싫어서 ㅠㅠ), 샘이 장갑끼고 발톱 이리저리 보더니 그냥 이건 째고 파는쪽 제거하는게 더 낫겠다고.... 장갑끼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보시기까지했는데 그냥가라고 했던 기억 있네요..
저는 아들이 생선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림...
야간이라서 응급실로 막 달려갔는데
그날 담당하던 인턴 같으신 분이 손으로 빼주시고 그냥 가라고 했어요.
제 기준으로는 의료용 장갑을 끼우고 아이의 입에 손을 넣어서(뭔가 도구를 썼었나?) 암튼 빼준거니
의료행위가 맞고 고마운 마음에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정산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니 별로 한거 없다고 원무과에 취소를 해주심 ㅠㅠ
당연히 1111111111111 이고 222222 해주면 감사한거 아닌가요?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의사가 애초에 진료 받으면서 수납 하지말고 가라고 한적은 있음.
말이 없으면 지불해야...
엉덩이, 사타구니 낭종 같은 경우는 걍 대학병원에 갑니다.
첨부터 쌩까지요,, 돈안되고 더러우니..
이사람 착각하는게 거기서 큰병원 가야하는 상태라는걸 확인했잖아요.
그럼 그 확인해준 비용 내는게 당연하죠..
의사가 왜 못하는지 밝히고
어디 가라고 해 주었으면 진료비를 내는게 멎고
그냥 의사가 못한다고 했으면 안내는게 맞는듯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 왜 저게 논란이지?
하고 사이트 제목을 봤더니 끄덕끄덕
정석대로 하자면 진료비를 내는게 맞지만 의사가 굳이 나와서 내고 가라고 말하니 참 없어보이네요.
진료비를 안내려고하니까 의사가 말한거잖아요. 한마디로 진상부리다 기분 나쁘니까 자기는 잘못없다하고 글올린거죠.
2차 3차 병원 가라고 한거라면
진료의뢰서라도 써줄텐데...
그냥 아예 다른과를 가라고 한건가..
접수상태로 안받으면 본인부담금 면제행위, 접수취소하고 진료비 안받았는데 그환자가 다른병원에서 뭔가 사단이 나거나 등의 일이나서 최초 방문한 병원이 어디냐 했을때..기록이 없으면 그 또한 문제.
맞아요 실제로 그냥 관례상 보내주는 경우는 나중에 법적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요. 원칙 때문에라도 받는게 맞습니다.
내야지..
그거 수술실가서 도려내면 50만원이야
난 아는 변호사에게 전화로 간단한거 물어봐도 5만원 입금해줍니다. 현대는 지식이 재산인 시대니까요.
기본 진료비 받아야죠. 그냥 안받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접수하고 문진하고 본인부담금 0원 처리하면 안됨
주식 투자 상담해줄때
어떤 사람이 이 돈으로 뭘 살까요? 라고 물어봐서 사지마 라고 답변 해줬을 뿐은데
돈 주더라
어떤 사람의 지식을 이용했으면 그 이용료를 지불하는건 당연한일이구만
이러니 사람들이 지식에 대한 재산권을 무시하고 불법 복제 한다던가 혹은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멋대로 모방한다던가 그러는거지
하여간 한국은 지식정보가 다 공짜인줄 암...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
이게 논란이라는거 자체가 너무....
11111
근데 전자제품 수리하러갔다가 뜯어보고 못고친다고 다른데 가보라고하면 그건 내야될까요?
네
당연히 그 사람이 자신의 지식과 시간을 사용했으니 지불해야 합니다.
뽐뿌였군요 ㅋㅋㅋㅋㅋㅋ
고민할만한 사이트죠
1111111111111111111111111
과연 뽐뿌답다... 뽐거지들
저런거지같은건 한트럭이와도 반갑진않을듯 그지나부렝이 비교충들 ㅉㅉ
의사들이 저런경우 보내줬는데,
건보에서 저걸로 딴지 걸어서 돈 뜯어가니
받는 추세로 변하고 있어요.
병원 털때 왜 접수하고 수납 안 라고 보냈냐?
하면서 딴지 걸어요.. 이런거 몇 종류 잘못 걸리면
벌금 수천 수억 내야하고요;
1111111111
사진찍는데 1분거렸다고,
1분 걸린거 아닙니다.
그정도로 내공 키우는 시간 몇년 더하기 1분이죠.
내가 받는 인건비는 고급노동자들이니 시급2만원
내가 내는 돈은 그냥 무료봉사로 최저로 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이면 낼 만하네요...
전 딸아이, 진료 받았던 진료의뢰서 발급 받으러 대신 갔다가...
예약 했으나, 대기만 40분,
진료의뢰서 받는데, 의사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진료의뢰서 필요하시다구요? 네 밖에서 잠시 기다리네요"....이렇게 대량 10초 정도????
최종 수납처에서 진료의뢰서만 받으려고 했는데....
진료비가 8,700원이 청구가 되었더군요....
진료비가 청구가 되나요? 물으니, 네...청구됩니다....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것도아니고, 진료의뢰서만 받아 나온건데....한 10초정도?
그래도 진료비 다 받더라구요....
저도 저런일있었는데 그냥 나온적 있습니다
여기서 못한다가 무슨 진료에요?
볼수 있는거 보고 2차 병원 등 소견서 같은거 써주던지..
그렇게 지식이 중요하면, 안경이나 제품 수리할때도 여기서 못한다고 판정받으면
검사비 오천원씩 주고 오시던지요..
은행가서도 상품 소개받은 다음, 가입안하면 컨설팅비 몇만원씩 주고 오시죠~
저러고도 건강보험에서 재정 빠집니다.
글을 지 유리한 쪽으로 적어서 그렇지
의사가 보자마자 여기서 못합니다 이랬을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경이나 제품 수리할때도 여기서 못한다며 수리 기사들이 안 받는거지
안줘도 되는거 아닙니다.
은행에서 상품 광고 하는거랑 비교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료비는 내야하지만 환자가 여기서 못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 병원은 망하겠죠.
진료비는 내지만 그 의사는 생각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병원에서 진료 못하니 큰 병원 가세요. 이런 경우 많아요. 소송에서 진다고 변호사비 안내요?
환자가 증상얘기하고 의사가 환자를 보고 결론을 말해줬으니 진료본거맞구요. 진료보고 진료비안받거나 덜받는건 환자유인행위에 해당하여 의료법위반입니다.
1111111
거기서 큰병원 가야하는 상태 확인하는데
1분도 안걸린게 아니라,
의대6년 (혹은 의전원 8년) -> 의사면허 -> 인턴 -> 전공의 시험
까지 몇년 더하기 1분 걸린겁니다.
우리나라 진료비 싼거 맞아요.
사진찍는데 1분거렸다고,
1분 걸린거 아닙니다.
그정도로 내공 키우는 시간 몇년 더하기 1분이죠.
그리고 저사람은 이제 큰병원가서 어디 병원갔더니 큰병원가보랬다고 말하겠죠. 진료를 안봤으면 작은병원들만 전전하겠죠.
돈내야죠.
문진도 진료의 범위안에 포함이되고
일반 피부과에서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정보 제공은
피부과 의사가 아니면 말할수 없는 내용인데..
저런건 돈 내야하는게 맞죠
몰라도 돈은 번단 얘기군요
1111111
1이 맞습니다.
1111
1번
뽐거지들맞네
당연히 1111
그냥 가라고 해주면 고마운 거고
내라하면 당연히 내야죠.
진료한건데 진료비를 안내려고 하다니. 도둑심뽀.
진료는 하고 치료는 안했네요
진료비는 내시고 치료비는 안내도 되겠네요
정신과 가면 그냥 상담만 받아도 진료비가 15000원임 동네..
1인데...2로 해주는 의사들도 있더군요
저도 이란 경우 있었는데 의사가 그냥 가라고 했었네여!
그래서 222222222222222
약국에는 가면 맨날 뭐좀물어볼께요 하고 겁나정보만듣고 쏙가던데 ㅋㅋ
이게 왜 논란이죠? 당연한게 논란이 되는 상황. 11111
원칙은 1, 2는 의사 마음
현 의료법 상 돈 안받으면 불법입니다.
나중에 건강보험공단에서 문제 삼습니다.
접수 취소하고 보내도 나중에 법적인 문제 생길 수 있고요.
뭐가 논란인지 법적으로 다 정해져있는데
이게 왜 논란??? 내야지
111111111 이 당연한거고 2는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는 겁니다.
웃긴건 2도 엄밀하게 따지면 의료법상 불법입니다.
진료비를 내는게 의료법상으로도 맞는 겁니다.
공짜로 해주니까 당연한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영화 대사에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라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댓글만 봐선 SLR자게는 정상인들이 많군요..의외임..ㅎㅎ
접수를 한 이상 돈을 내야함
자기들은 못한다 다른데 알아봐라... 이게 너무 함축적이라...
병명이 뭐뭐인데 이건 여기 치교 장비가 없으니 딴데 가시오.. 이거면 진료본거..
그냥 딴데 가세요.. 면 진료 안본거로 하면되지 않나요??
아.. 댓글을 보니 그냥 딴데가세요도 진료비 내야할 거 같으네요..ㄷㄷㄷㄷ
그럼 병원을 신고해야죠. 진료거부인데... 진짜면 저 병원 쓰레기
111111111111111111111
뽐거지라서 2라고 생각할듯.
일반적으론 1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당연히 111111111111111111111111111
2 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여기 한국 맞나 ㄷㄷㄷ
직접 뭔가를 해야 진료라 생각하나?
보통 그냥가시라고 하던데 싸가지는없네요
돈은 아까워할 수 있지만..
진료는 한거니 뭐ㅜㅜ
저런병원이면 문을 닫는게...진료내용이 뭔지 뭐때문에 자기네는 못한다는건지...예기가 있었다면 진료비ㅜ내는게 맞고 저렇게 자기네는 못하는거다 다른병원 가봐라 했다면 진료비 안받는게..
그냥 못하니 딴데 가봐라면 나도 진료볼수있음.
어디를 가라고 지정하거나 더 큰 병원 추천해줬으면 1 그냥 우리는 못하니 다른 병원 알아서 찾아봐라고 했으면 2 , 일전에 외적 상해로 외과 같더니 여기서 진료보는거 아니라고 해서 나왔더니 치료비 받지 않고 보내주더군요.
의료는 일종에 서비스인데 치료해주지도 않고 다른데 가라는 말만으로 진료비 주는 것도 이상하네요. 1분 안되게 상담 <—— 여기에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에 따라 다를듯
저거 안내고 가면 지식 재산권을 무시하는거죠.
1이 맞지만 요즘 몇몇 피부과는 돈 되는 환자만 골라받는 경향이 있긴 하더군요.
저도 피부질환 같은걸로 갔는데 거긴 데스크부터 저흰 이런쪽은 진료 안본다고 다른곳 가라더군요.
4월달껄 지금들고오심?ㅋㄱ
일단 무슨 병이라고 정보를 말해줬다면 진료한 거라 쳐야할 것 같습니다.
by 뽐뿌
안받고 청구만 하는게 통상적이죠
클리닉이면 안받고 의사면 소견서받고 진료비내는거고..
거지들 별게 다 논란이네.
자게이들 이중적이네...
변호사가 저랬으면 당연히 2라고 할거면서.
1111111111
111111111 이 맞지만 아직 개발도상국에 정착하기 쉽지 않은 문화.
종로쪽 로펌 사무실 가서 상담비 내면서도 비싸다고 불만인 사람 많아요.
해외 나가서 팁 내는거 알면서도 잊어버리는 일 종종 일어나지요.
큰 병원을 가라는 얘기면 진료비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에 저게 1차래도 일반적인 피부과면 치료 가능한 건데 자기네는 피부관리 위주로 하니 다른 피부과로 가세요.
하는 거면 저라면 전 억울하겠네요.
저 글만 봐서는 어떤 케이스일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진료가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글 내용만으로 보면,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고 해당 진료과목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돌려 보낸 것인데 이를 진료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치료를 한게 없으면 안받는게 맞습니다. 제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서 큰병원 응급실을 세군데나 갔었는데 둘다 수술못한다는 소견과 응급치료만 받고 나왔는데 치료를 한게 아니라며 진료비를 안받는다 했습니다.
어휴
누가 뽐거지 아니랄까봐
나는 침샘이 막혀서 내분비과였나? 류마티스였나 류마티스 옆에 있던 내분비였나
아무튼 차병원에 그 부서에서 2시간 기다려서(그때 독감이 유행해서) 들어갔더니
요리조리보시더니 이건 저희가 해드릴 수는 없고 자기 선배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안다고
메모장에 병원이랑 선생님 성함 적어서 이리로 한번 가보시라고 진료비는 자기가 취소하게 전화해놓겠다고
하고 진료비 환불 받아왔음요 ㄷㄷㄷㄷㄷ
뭐 결과적으룬 나중에 알고보니 침샘이 막혔던 증상은 차병원에서 했던 다른 수술의 일상적인 부작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