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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넘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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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발.렌.타.인. 2018/11/12 13:27

    보시다시피 가족들 다 안경 쓰고 있군요,,,
    절약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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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커피한잔 2018/11/12 14:03

    안경 도수 맞추고 테 맞출때 돈 더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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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11/12 13:27

    시력이 나빠질걸요 아줌마 아이들 눈건강도 신경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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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8/11/12 13:27

    글쎄요... 세상 저리 빡빡하게 살고 싶지는 않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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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어게인 2018/11/12 13:28

    난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음..
    좀 더 편히살라고 돈 벌고 하는건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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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1/12 13:29

    저희 형이 진짜 저래셔 아는데 본인은 저렇게 절약하는게 재밋는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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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1/12 13:30

    그걸 보는 저는 항상 눈쌀을 찌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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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별이야기 2018/11/12 13:28

    힘들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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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8/11/12 13:28

    울형이 저렇게 하는데 금방 돈모아서 집사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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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클v 2018/11/12 13:28

    첫불키고 살지 전기를 왜 쓰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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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8/11/12 14:13

    초가 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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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건 2018/11/12 13:29

    절약 이유 말고.. 저녁때 어둡게 있는건 저는 찬성이요.
    대신에 불끄고 티비 켜는 건 별로. 티비 볼꺼면 같은 밝기의 불을 켜는게 눈에 더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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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보조막내 2018/11/12 13:31

    저녁에 집이 어두우면 괜찮죠 간접 조명 정도 켜두고...
    근데 본문에 있는 여러가지는 제기준에서 더 불편할것같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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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사미리 2018/11/12 13:29

    저 애들은 군대가면 행복하겠네요 ㄷㄷ
    저런거 안해도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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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um™ 2018/11/12 13:29

    몸에 배긴 습관이라면 할수없지만 나라면 굳이 저렇게 구질구질하게는 안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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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11/12 13:29

    눈 다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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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8/11/12 13:29

    우리집은 10년넘게 정수기필터물 받아서 욕조에 모아두고 그걸로 여름샤워, 변기통, 세탁톨릴때, 걸레빨때 사용하는데
    전기는 엥간히 절약해도 물은 그렇게 사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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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 2018/11/12 13:30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서 절약하는거면 칭찬해줄만 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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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eberry 2018/11/12 13:30

    뭐 아껴서 잘 살면 좋긴 하겠지만..
    전 저렇게 살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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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돈이전부 2018/11/12 13:31

    사람 사는 거 자유지만 지금이 625 전쟁난것도 아니고 참 별 일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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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11/12 13:31

    저래 아껴도 기본관리비는 내야하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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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1/12 13:32

    동공이 확장되면서 조금 더 밝게 느껴질... 맞기는한데요ㅋㅋㅋ
    세탁기물 재활용은 좋아보이네요.. 힘들긴 하겠지만요;;
    세면대를 변기 수조위에 설치해서 자동으로 수조에 물이 받아지게 하는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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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8/11/12 13:32

    불 켤 돈 아껴서 안과 진료비로 다 쓰겠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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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8/11/12 13:32

    눈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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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눌러@300 2018/11/12 13:34

    푼돈 아끼는 취지는 좋은데, 제 기준에서는 지나친 거 같네요.
    재대로 절약하려면, 아예 돈이 안 드는 집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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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11/12 13:34

    병신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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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레온 2018/11/12 13:35

    나중에 아들들 결혼해서 이혼할득. 마누라가 저꼴을 못 견딤. 남자애들은 DNA에 각인되어버렸고..엄마가 아들들 인생 망치는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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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gs 2018/11/12 13:36

    애들 정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이상하게 변할 가능성이 큼.
    또 저 엄마란 여자가 저런 행동이 우울증의 단계적 표출일 가능성을 모를것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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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2018/11/12 13:38

    얼마나 아낀다고 저렇게 살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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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50X 2018/11/12 13:39

    집을 싼걸 사고 넉넉히 에너지 쓰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장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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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foo77 2018/11/12 13:43

    평생 저렇게아껴도 밝은거실에살지고못하네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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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자리 2018/11/12 13:48

    저거 레알이면 바보들이네요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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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8/11/12 13:49

    그렇게 산들 행복하면 다행이고....아니면...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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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on D30 2018/11/12 13:53

    원래 살림 못하는 주부가 푼돈 아끼고 목돈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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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빤쓰™ 2018/11/12 13:54

    2만원 아끼자고 저 지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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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우운~ 2018/11/12 13:54

    이건 득보다 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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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己保持 2018/11/12 13:55

    저거에 들이는 노력과 수고가 더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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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Goodphoto 2018/11/12 13:58

    티끌모아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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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8/11/12 13:58

    저리 한달 아껴봐야...탕수육 대짜 하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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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watch 2018/11/12 13:59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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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사이다 2018/11/12 13:59

    ㅅㅂ 걍 작은빌라로 이사가라 집도 좋은데 저게 뭔지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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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무그리고산 2018/11/12 13:59

    생일케익 초 모아서 촛불켜고 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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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덜덜덜덜덜 2018/11/12 13:59

    저런다고 부자되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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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_Zebra 2018/11/12 13:59

    푼돈아껴봐야 부자안되는데 ㅋㅋ 머하는짓이지?ㅋㅋ 차라리 외식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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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침™ 2018/11/12 13:59

    예전에 기름값 아껴서 40평대 아파트 샀다는 사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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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슬 2018/11/12 14:00

    세탁기 배수구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ㅋㅋ
    자동으로 되면 좋으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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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18/11/12 14:00

    각자 삶의 방식이 있는데....이렇게 살아야하나?
    누가 알아준다고....참 불쌍하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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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렌취화이 2018/11/12 14:00

    뭐 물이야 그렇다치고
    LED면 전기요금 크게 안들어갈텐데
    무식하면 수족이 고생한다고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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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ha 2018/11/12 14:04

    정말 힘들게 사네
    저건 자발적인 노예의 삶 아닙니까
    저렇게 평생 아껴봐야 얼마나 됩니까. 시티백 한대 삽니까.
    왜 얼마 안하는 금전을 위해 삶의 질을 버리려는거죠
    왜 부모의 찌질함을 애에게 강요하는거죠
    모태신앙이랍시고 코흘리개를 강제로 종교인 만드는것과 뭐가 다르죠
    저러는 사람치고 친구 있는거 못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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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ek_oth 2018/11/12 14:04

    전기,가스 고지서 보시는 분들은 아시려나요
    지역? 평균인가..각종 평균 요금이 2~3만원선임.
    암만 저래 아껴봐야 한달 전기2만원+수도2만.
    옷 한 벌 덜 사든, 외식을 한 번 덜 하든
    다른데서 아끼는게 사람답게 사는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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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34879 2018/11/12 14:04

    가족들 눈 다 갈렸네요 저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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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하고처자빠졌네 2018/11/12 14:06

    왜? 산속 동굴에 겨들어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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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8/11/12 14:07

    건강과 맞바꾼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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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더지아빠 2018/11/12 14:09

    저래봐야 한달 10만원도 못아낌. 저것뿐이겠소? 겨울에 난방안틀고 얼마나 춥게 떨면서 살지 눈에 보이는구만. 저게 뭔 궁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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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isants 2018/11/12 14:09

    일반관리비는 아까워서 어떻게 내죠
    저렇게 살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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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R 2018/11/12 14:12

    절약은 좋지만 저정도면 돈에 대한 강박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자신과 가족을 저렇게 쥐어 짜면서 자신의 강박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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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픙다앙~픙다앙~ 2018/11/12 14:13

    세탁물도 저렇게 옴기다 허리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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