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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이 넘치는 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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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가족들 다 안경 쓰고 있군요,,,
절약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하셔야,,
안경 도수 맞추고 테 맞출때 돈 더 쓸듯
시력이 나빠질걸요 아줌마 아이들 눈건강도 신경 써야지
글쎄요... 세상 저리 빡빡하게 살고 싶지는 않음... ㅡㅡ;
난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음..
좀 더 편히살라고 돈 벌고 하는건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저희 형이 진짜 저래셔 아는데 본인은 저렇게 절약하는게 재밋는사람이에요
그걸 보는 저는 항상 눈쌀을 찌푸리죠...
힘들게산다..
울형이 저렇게 하는데 금방 돈모아서 집사더란...
첫불키고 살지 전기를 왜 쓰냐 ㅉㅉ
초가 더 비쌈
절약 이유 말고.. 저녁때 어둡게 있는건 저는 찬성이요.
대신에 불끄고 티비 켜는 건 별로. 티비 볼꺼면 같은 밝기의 불을 켜는게 눈에 더 낫더라구요.
저녁에 집이 어두우면 괜찮죠 간접 조명 정도 켜두고...
근데 본문에 있는 여러가지는 제기준에서 더 불편할것같습니다 ㄷㄷㄷ
저 애들은 군대가면 행복하겠네요 ㄷㄷ
저런거 안해도되니
몸에 배긴 습관이라면 할수없지만 나라면 굳이 저렇게 구질구질하게는 안살거 같음..
눈 다 버릴듯
우리집은 10년넘게 정수기필터물 받아서 욕조에 모아두고 그걸로 여름샤워, 변기통, 세탁톨릴때, 걸레빨때 사용하는데
전기는 엥간히 절약해도 물은 그렇게 사용중 ..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서 절약하는거면 칭찬해줄만 하쥬
뭐 아껴서 잘 살면 좋긴 하겠지만..
전 저렇게 살긴 싫네요..
사람 사는 거 자유지만 지금이 625 전쟁난것도 아니고 참 별 일이다 싶네요
저래 아껴도 기본관리비는 내야하는데 ㄷㄷㄷ
동공이 확장되면서 조금 더 밝게 느껴질... 맞기는한데요ㅋㅋㅋ
세탁기물 재활용은 좋아보이네요.. 힘들긴 하겠지만요;;
세면대를 변기 수조위에 설치해서 자동으로 수조에 물이 받아지게 하는거 좋더라구요..
불 켤 돈 아껴서 안과 진료비로 다 쓰겠다...ㄷㄷㄷ
눈 작살남
푼돈 아끼는 취지는 좋은데, 제 기준에서는 지나친 거 같네요.
재대로 절약하려면, 아예 돈이 안 드는 집을가야...
병신짓 아닌가...
나중에 아들들 결혼해서 이혼할득. 마누라가 저꼴을 못 견딤. 남자애들은 DNA에 각인되어버렸고..엄마가 아들들 인생 망치는길임.
애들 정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이상하게 변할 가능성이 큼.
또 저 엄마란 여자가 저런 행동이 우울증의 단계적 표출일 가능성을 모를것 같아보임.
얼마나 아낀다고 저렇게 살긴 싫네요
집을 싼걸 사고 넉넉히 에너지 쓰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장애죠
평생 저렇게아껴도 밝은거실에살지고못하네요 병신
저거 레알이면 바보들이네요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그렇게 산들 행복하면 다행이고....아니면...그만하지
원래 살림 못하는 주부가 푼돈 아끼고 목돈 잃습니다...
2만원 아끼자고 저 지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죠...
이건 득보다 실이 많
저거에 들이는 노력과 수고가 더비쌀듯
티끌모아 티끌
저리 한달 아껴봐야...탕수육 대짜 하나값..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ㅅㅂ 걍 작은빌라로 이사가라 집도 좋은데 저게 뭔지랄 ㄷ
생일케익 초 모아서 촛불켜고 사시지...
저런다고 부자되는거 아닌데...
푼돈아껴봐야 부자안되는데 ㅋㅋ 머하는짓이지?ㅋㅋ 차라리 외식을 하지마라...
예전에 기름값 아껴서 40평대 아파트 샀다는 사람 생각나네요..
세탁기 배수구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ㅋㅋ
자동으로 되면 좋으려만 ㅋㅋㅋ
각자 삶의 방식이 있는데....이렇게 살아야하나?
누가 알아준다고....참 불쌍하게 사시네.
뭐 물이야 그렇다치고
LED면 전기요금 크게 안들어갈텐데
무식하면 수족이 고생한다고 아아닙니다
정말 힘들게 사네
저건 자발적인 노예의 삶 아닙니까
저렇게 평생 아껴봐야 얼마나 됩니까. 시티백 한대 삽니까.
왜 얼마 안하는 금전을 위해 삶의 질을 버리려는거죠
왜 부모의 찌질함을 애에게 강요하는거죠
모태신앙이랍시고 코흘리개를 강제로 종교인 만드는것과 뭐가 다르죠
저러는 사람치고 친구 있는거 못봣네요
전기,가스 고지서 보시는 분들은 아시려나요
지역? 평균인가..각종 평균 요금이 2~3만원선임.
암만 저래 아껴봐야 한달 전기2만원+수도2만.
옷 한 벌 덜 사든, 외식을 한 번 덜 하든
다른데서 아끼는게 사람답게 사는거라 생각되네요.
가족들 눈 다 갈렸네요 저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왜? 산속 동굴에 겨들어가신지
건강과 맞바꾼 절약
저래봐야 한달 10만원도 못아낌. 저것뿐이겠소? 겨울에 난방안틀고 얼마나 춥게 떨면서 살지 눈에 보이는구만. 저게 뭔 궁상이래
일반관리비는 아까워서 어떻게 내죠
저렇게 살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게ㄷㄷ
절약은 좋지만 저정도면 돈에 대한 강박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자신과 가족을 저렇게 쥐어 짜면서 자신의 강박을 강요.
세탁물도 저렇게 옴기다 허리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