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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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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8/11/12 10:43

    왜? 대머리의 마음은 언제나 타들어가고 있잔아?

  • ParaD 2018/11/12 10:43

    마음이 타들어간다는건 인격체에게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 흑룡 앙칼라곤 2018/11/12 10:42

    찰떡같이 말하고 개떡같이 알아듣는 거짘ㅋㅋㅋㅋㅋㅋㅋ

  • 매운콩라면 2018/11/12 10:43

    머리카락도 타들어가고 마음도 타들어가고

  • ParaD 2018/11/12 10:42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들었네

  • ParaD 2018/11/12 10:42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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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8/11/12 10:43

    왜? 대머리의 마음은 언제나 타들어가고 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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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D 2018/11/12 10:43

    마음이 타들어간다는건 인격체에게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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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8/11/12 10:49

    너어어어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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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11/12 10:53

    아니 니나 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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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자 큐베 2018/11/12 11:01

    미래에 자라날 머리카락을 매개체로 써서 화력 발전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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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룡 앙칼라곤 2018/11/12 10:42

    찰떡같이 말하고 개떡같이 알아듣는 거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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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콩라면 2018/11/12 10:43

    머리카락도 타들어가고 마음도 타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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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를보면짖는개 2018/11/12 10:45

    ㅋㅋ 크크 정말 우끼다 대머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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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나바나나 2018/11/12 10:59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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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2018/11/12 11:00

    저게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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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1/12 11:01

    머리는 차갑게 가슴(마음)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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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식탈락감별사 2018/11/12 11:01

    타들 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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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ddle-R[?] 2018/11/12 11:02

    타들어갈 머리카락이 없으니까 마음이 타들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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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6447114 2018/11/12 11:03

    근데 탈모나 대머리에 대한 조롱밈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인터넷에 활성화된거냐? 옛날부터 가발드립같은거로 희화화 되긴 했지만
    몇년간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빈도수가 존나게 늘어난 거 같음
    당사자들은 존나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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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한놈 2018/11/12 11:06

    탈모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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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플레이 2018/11/12 11:10

    머리카락이라는게 굳이 노력안해도 많을 수 있잖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대부분은 그게 잘 안되니 상대적으로 떨어져보이는
    탈모인들 욕하는거지, 비만도 마찬가지고.
    인터넷 커뮤니티 상주하는 애들중에 잘난 놈이 얼마나 있겠냐
    잘난게 없으니 그마나 있는 머리카락이라도 우월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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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1/12 11:04

    차가운 대머리도 마음은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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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노세 하지메 2018/11/12 11:14

    그렇지 머리로 열이 몰리면 탈모가 오니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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