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이 뽑은 아찔 OO장소 베스트5

미친것들
1,2,3 에 cctv 있는거 모르나

어차피 없는데...

판타지일뿐

작화가 모쏠인듯.
ㅇ동에서나 저런자세로하지 ㅡ.ㅡ

몇군데눈 해본곳이다..ㅋㅋ

계단에서 서서 하다가 넘어져서 돼질라고 ㅋㅋㅋㅋㅋㅋ

저중에 하나라도 해본자가 있다면...
모두 그 자에게 돌을 던져라

씨바 저거 몇개는 범죄 아니에요? 썩을
진짜 공공장소에서 사람있을때 하는것도 범죄로 싹다 집어 쳐넣어야지 아찔은 빌어먹을 씨브랄것들
사람 없다 치더라도 다른 이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더럽게스리 진짜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썩을 저건 진짜 아니지 않나ㅡㅡ
(절대 열폭 아님)
저는 개인적으로 안정적이고 폐쇄적인 공간을 선호해요. 경찰서 유치장이나 은행 금고안.

난 병원

아 그래서 고속버스에서 그런 소리가 들렸......

5위랑 4위는 제가 목격해본적은 있음......
공중화장실에서 하던 또ㄹㅇ들한테는 모텔갈돈없냐고 소리지르고 도망갔었음..

뒤에서 조용히 줄서 있으면 다음 순서가 되세요 터치

군대 있을때 영점사격장, 면회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눈에 뵈는게 없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는 도대체 얼마나 조루여야만 가능한건가요.

진짜 최악만폐에요 도대체;; 성욕을 저제하지 못하는건지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건지 심한말은 하지 못하지만 모텔 갈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딴에 스릴즐긴다고 그러던데 진짜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친구네 커플 시골 담벼락에세 벽치..할때
우산 들어준적 있씀

테크노마트 하늘정원에서 재미 보던 커플이 생각나네요
려자친구랑 둘이 구경하고 첫 ㅇㅇ 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일 쓰릴은 여자나 남자 친구 집 부모님이 거실에서 계실 때?

에휴 부질업다 ..

가능

커플: 오 오빠 이런거도 있대 ㅎㅎ
오유인: 이런 죽일놈들 더럽지도 않냐!!

심야 버스에서 자석으로 뭘 했을까 ㄷㄷㄷㄷㄷㄷㄷ

화장실 옆칸에서 하던 커플 보고 조용히 위에서 물양동이 쏟았다던 친구 학교 선배 썰 생각나네..........ㅋㅋㅋ

이게 나라냐!!

어차피 나는 없는 장소

최악 민폐인데 해봤다고댓글다시는분들은 뭐징....고속버스안에 저짓거리하는 년놈들 본적이 있슴 지들은 스릴이라고 즐겼겠지만 듣는소리조차 역겨웠는데
옆에 타고 계시던 어떤 여자분이 큰소리로 여기가 모텔인가 하니까ㅋㅋㅋㅋㅋ 그 드럽던 소리 조용해짐
휴게소에서 기사님한테 항의해서 그 같잖은 커플  내리게함 지들은 소리안나게 했다고 생각하는듯ㅋㅋㅋㅋ아는분은 남편이랑 할때 집 현관문 살짝 열어놓고 하는게 스릴있고 좋다고 하길래
그건 뭐 자기 집에서 하는거니 그러려니 했지만 본문 안에 있는건 공공장소인데 .....

나는 학교 농구코트에서 해봤는데...

주륵 ㅠ

너 이 새X들 건방져!

으 드러....

드럽다..

광고도 저 자세야 ㅆㅂ

몇 해전 병원(2인실)에 입원했을때,
옆 침대에세 O스를 시도(?) 하던 고딩 커플을 본적이 있습니다.
큰 소리 내기싫어서 간호사 통해 퇴실시킨 경험이 있네요.

다 범죄인듯..
저게 범죄가 아니라면 얼마전에 여대 들어가서 혼자 한넘도 풀어줘야죠.. 커플이 같이 범죄한 거일 분 뭐가 달라요?

본문 내용은 상관없으니 패스하고....
자석자석자석자석!!!!!!!!!!!!!!!!
좌석입니다...座席.. 한자지요...
차량 카페에서 제일 많이 보이면서 제일 거슬리는...
뭐 그렇다구요... 쳇...

왜 차 안이 없지? 너무흔한가?

공중화장실에서 한다는게, 버젓이 사람 드나드는데, 한다는 것이 아닌 듯 해요.
제가 아는 놈이 고등학교 때, 당시 여자친구랑 화장실에서 했다고 했는데,
가령 학원이나 독서실이 건물의 6~7 층이면,
밤 12시 정도 되면, 나머지 층들은 다 불이 꺼지죠. 이 때 적당히 애매한 10층 같은 곳에 계단으로 올라가서
안 쪽 여자화장실을 찾았다네요. 거기서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 둘이 서로 여친 데려와서 장소를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두번째 커플한테 첫번째 커플이 들켰답니다.ㅋ
한참 저런거 자랑하던 나이 때 들은 얘기입니다.ㅎㅎ

어쩔

위대한 종족번식의 본능

들었던 것 중에선, 롯데월드 열기구가 가장 신선

개인적으로 고속버스가 제일 노답인것 같습니다...

저 아는분은 홍대  국0은행 앞에서 하느것도 봤다던데요 뭐...치마펼쳐놓고....

전혀 해본 적도 없고, 할 수 있을 수도 없으니 난 그냥 X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많구나.

예전 직장다닐때
구사 1층 사람들이 잘안가는곳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거긴 예약제로 해야 할 정도란 말이 들렸었지요

주차장 차 사이에서 하는 커플을 본 적이 있죠..

'여대생들' 이란다
그런데 너희들은 저런 경험 없지?
그래.  몇몇 남자들이 저 모든 경험을 독점하고 있는것이다

놀이터가 없네...

진심으로 역겨운데ㅋㅋ

더러운 커플새기들

왜다들욕하지 나도 저거 외의 장소에도경험도있고 추억이고 재밌는데 다들배아프신가

자취할때
입구에 붙어 있는 방에 동거하던 커플
꼭 밤에 불끄고 문열어놓고 소리를 내고 그걸함
다들 뒤에서 이상하다고
왜 그거 할때 문을 열고 하냐고 그랬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관음증 반대인 그런 병인가 싶었음
민폐라고 하니까
오래전 그 동거커플이 갑자기 생각남

여친이 부모님하고 살았는데
여행가셨다고 안방에서 하는데
공개된 장소가 아니여도 스릴 있음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ㅋㅋㅋ

남들 ㅅㅅ하는거 돈주고 사서도 보면서  왜 민폐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찜질방 ㅅㅅ목격했는데 고맙기만 하던데요.

해봤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웃기고 고맙다는 분들도 웃기네요 공공장소에서 원하지않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는건데..;
아니 하는건 그렇다 쳐도 자랑할 일은 아니죠
안보이는데서 나 모르게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정상적인 행위면 그냥 길바닥에서 해도 뭐라안해야겠네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ㅎㅎ

극장 영사실에서 일했던 친구의 말에 따르자면,
인기없는 영화 조조상영 시간, 사람들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그렇게들 해댄다고 하더군요.
막상 당사자들은 아무도 없는 줄 알았을테지만, 영사실에는 극장 안이 훤히 잘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공장소에서 하지마 이 나쁜 커플샛기들아.

너도 나도 덧글 달지만, 왜 화가 났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공공장소라..이것이 말로만 듣던 소라ㄴ인가?

병원 1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