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8년....
학부모: 그 학생이 큰게 나다 이 씹X야!
경찰도 그렇고 선생들도 그렇고 그냥 세월이 지났다고만 넘어가기에는 너무 ㅈ같아서 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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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의 선생님 세대는 저때 맞은 애들이 커서 선생된건데 괜히 애꿎게 고통받고 있지
저런 쓰레기짓 벌인 선생들은 진작 은퇴해서 연금 받아먹으며 잘먹고 잘살고있고
교권 타령하지말고 서로 꼬우면 법대로해
지금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을 훈육 차원에서 혼내는 것도 부모가 항의하면 난리나니 학급당 인원이 40에서 20으로 줄었어도 더 힘들다카더라
학생 보호하는게 오히려
가해자 학생을 보호해서
폭력이 증가하는 모순이
덤:저때 촌지받은 교사들을 지금 찌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다
문제는 지금의 선생님 세대는 저때 맞은 애들이 커서 선생된건데 괜히 애꿎게 고통받고 있지
저런 쓰레기짓 벌인 선생들은 진작 은퇴해서 연금 받아먹으며 잘먹고 잘살고있고
맞으면서 큰애들이 학부모+선생이라 쯧..
지금은 아들이 부모의 복수를 대신해줌
훈훈
학부모들이 예전과 다르게 학생을 컨트롤 못하는 비중이 너무 늘어났음.
지 자식 생기부 개판되는데도 컨트롤 못해서 맨날 하소연만 하더라.
교권 타령하지말고 서로 꼬우면 법대로해
지금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을 훈육 차원에서 혼내는 것도 부모가 항의하면 난리나니 학급당 인원이 40에서 20으로 줄었어도 더 힘들다카더라
그런것보다 일단 부모가 학생을 컨트롤 못함.
지금은 오히려 학생을 컨트롤할 방법이 없음
체벌 금지? 좋은말이지
근데 대체안이 뭔데
대체안이 없어서 지금 이런거지
지금 시대에 맞게 차라히 소년 보호법이 사라져야한다고봄
폭력이 사라지는건 당연한것고
학생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가해자 보호하는 법도 사라져야지
학생 보호하는게 오히려
가해자 학생을 보호해서
폭력이 증가하는 모순이
폭력이 필요악처럼 느낄때도 있는데
정당화 되기에는 저런 악습이 당연하듯이 되는게 있음
지금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저 학생들이 지금 부모가 됐고, 자녀들 나이가 초중학생일 거임.
당연히 개차반이지.
가끔 다 잘 되라고 때렸다는 개소리들 하던데
교권은 솔직히 말해서 청소년보호법에 개정해서
청소년들이 동일범죄에 있어서 선처받는 경우를 대폭 축소하면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출수 있을거임.
이 새끼들이 사회적 페널티가 거의 없는걸 지들이 알고 깝치는거라서
그 학생이 커서 된게 학부모면
마찬가지로 그 학생이 커서 된게 지금 선생님들 아님?
덤:저때 촌지받은 교사들을 지금 찌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