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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가 본 일부 판사들의 경향

 

 

 

댓글
  • 스그라 2017/01/20 22:06

    가만 쇠망치가 어딧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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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란트라91 2017/01/20 22:08

    행시출신으로 5급부터 시작한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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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아재 2017/01/20 22:11

    주진우 기자는 지금도 수많은 소송으로 재판이 진행중이고 앞으로 판결받아야할 재판이 수십건수라고 알고있다
    그런 입장에서 이런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아무나 할수 없는 발언이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 대놓고 인사부장이 평소 욕하고 성희롱 하고 다니는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사내게시판에 올리는 것보다 더 큰 용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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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티브댄서 2017/01/20 22:17

    선진국처럼 100% 국민참여재판으로 가야함.
    판사의 역활은 재판의 진행과 배심원에게 양형권고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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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017/01/20 22:18

    솔직히 판사될정도로 공부했으면 세상살이 얼마나 알까 수능 전국 1,000위안에 들었던 사람들은 인성에 하자있어도 지네 부모들이나 학교 선생들도 감싸고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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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로운삶 2017/01/20 22:18

    과거의 기억을 기준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판단을 하는.... 어? 이상황 익숙한데...
    그네가 그랬고 기무니가 그랬고...기추니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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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건 2017/01/20 22:30

    판사가 느끼는 법감정과 국민들이 느끼는 법감정이 너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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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백한푸른점 2017/01/20 22:31

    어릴땐 학교에서의 공부가 전부인줄 알았다..
    커보니 공부는 사회에서 배우는 것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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