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0931 주기자가 본 일부 판사들의 경향 시프겔 | 2017/01/20 22:05 21 3521 21 댓글 스그라 2017/01/20 22:06 가만 쇠망치가 어딧더라 (qHLsgY) 작성하기 엘란트라91 2017/01/20 22:08 행시출신으로 5급부터 시작한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qHLsgY) 작성하기 막말아재 2017/01/20 22:11 주진우 기자는 지금도 수많은 소송으로 재판이 진행중이고 앞으로 판결받아야할 재판이 수십건수라고 알고있다 그런 입장에서 이런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아무나 할수 없는 발언이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 대놓고 인사부장이 평소 욕하고 성희롱 하고 다니는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사내게시판에 올리는 것보다 더 큰 용기라고 본다. (qHLsgY) 작성하기 네이티브댄서 2017/01/20 22:17 선진국처럼 100% 국민참여재판으로 가야함. 판사의 역활은 재판의 진행과 배심원에게 양형권고 정도만. (qHLsgY) 작성하기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017/01/20 22:18 솔직히 판사될정도로 공부했으면 세상살이 얼마나 알까 수능 전국 1,000위안에 들었던 사람들은 인성에 하자있어도 지네 부모들이나 학교 선생들도 감싸고 돌았는데 (qHLsgY) 작성하기 여유로운삶 2017/01/20 22:18 과거의 기억을 기준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판단을 하는.... 어? 이상황 익숙한데... 그네가 그랬고 기무니가 그랬고...기추니도 그랬고... (qHLsgY) 작성하기 스턴건 2017/01/20 22:30 판사가 느끼는 법감정과 국민들이 느끼는 법감정이 너무 다르죠. (qHLsgY) 작성하기 창백한푸른점 2017/01/20 22:31 어릴땐 학교에서의 공부가 전부인줄 알았다.. 커보니 공부는 사회에서 배우는 것이더라.. (qHLsg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HLsg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안민석 근황.jpg [9] 사장 | 2017/01/20 22:11 | 3738 조커 너도 못이길 만한 물건을 가져왔지 [3] 제왕☆디아볼로 | 2017/01/20 22:08 | 5456 민수가 영화보러 가는 만화.JPG [5] 파늑 | 2017/01/20 22:07 | 3146 주기자가 본 일부 판사들의 경향 [8] 시프겔 | 2017/01/20 22:05 | 3521 W가 왜 없냐 [30] 하이바라냥이 | 2017/01/20 22:05 | 4774 "이재용 기각 묵과 못해" 법률가들 서초동 법원 앞 농성 돌입 [3] 내빠진통 | 2017/01/20 22:04 | 3215 전현직대통령의 먹방비교 有 [12] August9 | 2017/01/20 22:03 | 4853 송하나가 야자째고 pc방 가는 만화-1-옵치 학교물 [22] 칠리가이 | 2017/01/20 22:03 | 4462 발 밟아서 전과자됨 [11] 맛좋은맛쪼니 | 2017/01/20 22:03 | 5811 외국인을 태운 택시기사 [15] goly | 2017/01/20 22:03 | 2597 악마와 계약을 해버렸다!!.JPG [9] 파늑 | 2017/01/20 22:02 | 5759 컴백. [5] ★물병자리 | 2017/01/20 22:01 | 2880 차에 쌓인 눈 치울때 유용한 도구.jpg [7] Soro. | 2017/01/20 22:00 | 2738 맞춤법 쉽게 배우기 [4] 조용한언덕 | 2017/01/20 22:00 | 5844 영화 곡성 미공개 무삭제씬. [4] 마츠다류헤이 | 2017/01/20 22:00 | 5943 « 89491 89492 89493 (current) 89494 89495 89496 89497 89498 89499 89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윤석열 효과.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 40%에서 무너진 여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노브레인 보컬 근황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이선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삼성근황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불호 갈리는 몸매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이회창 옹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12.3 내란의 비밀
가만 쇠망치가 어딧더라
행시출신으로 5급부터 시작한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주진우 기자는 지금도 수많은 소송으로 재판이 진행중이고 앞으로 판결받아야할 재판이 수십건수라고 알고있다
그런 입장에서 이런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아무나 할수 없는 발언이다.
회사 다니는 사람이 대놓고 인사부장이 평소 욕하고 성희롱 하고 다니는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사내게시판에 올리는 것보다 더 큰 용기라고 본다.
선진국처럼 100% 국민참여재판으로 가야함.
판사의 역활은 재판의 진행과 배심원에게 양형권고 정도만.
솔직히 판사될정도로 공부했으면 세상살이 얼마나 알까 수능 전국 1,000위안에 들었던 사람들은 인성에 하자있어도 지네 부모들이나 학교 선생들도 감싸고 돌았는데
과거의 기억을 기준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판단을 하는.... 어? 이상황 익숙한데...
그네가 그랬고 기무니가 그랬고...기추니도 그랬고...
판사가 느끼는 법감정과 국민들이 느끼는 법감정이 너무 다르죠.
어릴땐 학교에서의 공부가 전부인줄 알았다..
커보니 공부는 사회에서 배우는 것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