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녀의 샘 일러스트레이터인 A가 회사에서 잘림.
(지금까지 작업한 그림들은 회사의 저작물이 되어 A는 마녀의 샘 그림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수 없게 됨.)
2. A가 잘린 이후, 마녀의 샘 팀은 일러스트레이터 B를 고용해 A의 그림체를 흉내내도록 지시.
3. 여기까지 했으면 봐줄 만 한데, 문제는 B가 마녀의 샘 이후에도 A의 그림체를 사용해 외주를 받음.
4. A도 퇴사 이후 외주를 받으며 일하고 있었는데, 업계에서 B의 아류 일러레 취급을 받게 됨.
요약: 손톱 훔쳐먹고 사람이 된 쥐가 안방에 눌러앉음
과거 메갈 관련해서 논란이 된 일러레는 B였지?
A는 진짜 억울할거 같은데
근데 멀쩡한사람은 잘도 짜르면서 문제된사람은 안짜르고 버텼네?
바닥에는 바닥이 있었구만
바닥에는 바닥이 있었구만
포트폴리오에도 못 쓰게 만드는게 가능한가 그냥 자기가 한 건데 웃기네
과거 메갈 관련해서 논란이 된 일러레는 B였지?
A는 진짜 억울할거 같은데
근데 그림 표절 판정 기준은 어떻게 됨?
안그래도 좁은 바닥인데
안고 간게 B임?
ㅇ
근데 멀쩡한사람은 잘도 짜르면서 문제된사람은 안짜르고 버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