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세끼] 콜드브루 육수 밀푀유 나베

승우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하였는가....

맛있겠다 츄릅

정말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것들 모아서 책으로 내도 재밌겠어요 드립이 참 찰지십니다 ㅎㅅㅎ

너무좋아 싸인해주세요!

나베 하면 나비기 떠올라

우와 콜드브루 육수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끓이는거랑 맛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애기 국 한번 끓여주려면 맹물에 끓여주자니 미안하고 육스를 내자니 너무 오래 걸려서 차선책으로 항상 맛다시 간장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전날 저렇게 해놓고 자고 담날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배추 서 있게 하려고 끝부분 다듬을 때 같이 잘려나간 고기를 보니 맘이 아푸네요ㅠㅠ
저였음 다시 모아서 먹었..ㅎㅎ

ㅎㅎㅎ
전 영상보단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된게 더 재미지네요...
뭔과 드립과 함께 보고 있으면 뇌 어딘가 한구석에 착착 붙는 느낌...ㅎㅎㅎ
그리고 찬물육수...아 끓이고 하는 과정이 싫어서 포기했는데...
이건 정말...꼭 하게 될 것 같네요.^^

햐....맛있어보임
스크랩. 밀푀유 나베 해먹기.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원 작성자 시군여~~ 싸인받고 싶네요.
근데 청양고추와 후추가 빠진듯 합니다~~

요리 좋아하는 남편으로 공감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손 다치셨나요? 오른손 다치신게 걱정되네요.
물이 손에 많이 안닿게 하시려고 세척된거 사신듯.
조심하세요.

와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