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10년 만에 귀국했습니다. 차기 대권 후보로 떠 오르면서 귀국하자 마자 민생 행보를 이어 나갔는데요. 1일 1실수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될만한 실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기문이순신, 반기문 국기에 대한경례 새로운 뉴스가 떴습니다.
오늘 반 전 유엔 사무총장은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에서 "청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가 진행되었는데 혼자 목례 자세를 취하다가 실수한 줄 알고 가슴에 손을 올렸습니다.
출처: https://readwatchlistento.tistory.com/212 [책 읽고 영화 보고 음악 듣고]
이 분은 진짜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 부터 하셔야 될 거 같네요...
오만가지 일상생활이 일반인 하고 다르게 행동을 하니... ㄷㄷㄷㄷㄷㄷㄷㄷ
바보인가...반기문
경례!
를 하신 건 아니겠죠
오랜 외국생활에도 변하지 않은건 꼰대마인드 뿐인가..
왤케 박ㄹ혜같쥬
아니 반기문정도 나이면.. 오후5시에 '국기에대한경례' 하던 시절아닌가?
너무 잘 잊는거 아닌가?
저 정도면 치매 의심해봐야할 단계인것 같은데..
저런사람이 또 대통령되면 박근혜보다 더하면 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