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층간소음이 윗집 옆집 아래집 돌아가면서
소음발생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https://cohabe.com/sisa/807656
이른아침부터 세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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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게 바빠서 이른아침에 돌리겠죠
평범한 주부이면 한가한 낮에 돌리겠죠
이해하기 싫으면 아파트를 떠나야해요
그게 답입니다 스트레스 없는곳으로 내가 가면 됩니다
좋게 생각하면 넘어갈수있는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배려가 없는 이웃이라 소음에 귀가트이니 모든소음이 엄청크게 들리네요
이전집은 소음이 들려도 심하지않아 이해했는데
다시 이사갈곳 알아보고있네요
귀마개를 추천합니다...
세탁기는 봐줍시다 거
그럽시다
생활소음 즉 세탁기 청소기 등등은
한밤중 아닌이상
뭐라하기 거시기함
새벽 5시부터 밤1시까지면 한밤중으로 보기 힘들라나요?
세탁기 소리가 들리나요?
울리거나 탈수시 통 부딪치는 소리 퉁퉁퉁 들리기도 하죠~~^^;;
낮에는 덜한데 조용한시간대는 아주 잘들리네요
세탁기 정도야...
세탁기만이면 아주 좋 습니다
딱 거기까지만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해서 따로 돌릴 시간 없으면 지금 돌려놓고 나가야죠
저녁 늦게 돌아와서 돌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려합니다.
옛날 원룸에서 자취할때
전사람이 두고간 세탁기를 썼었는데
이게 얼마나 고물인지
돌리면 집에 있을수가 없음..
근데 제집이 3층이었는데
1층에서도 들리더란 ㅋㅋㅋㅋ
이글을 보니 괜히 미안해ㅜ지네여
주변에 자게이 같은 사람만 살아도 살기 좋은 세상 되겠네요.. 이렇게 자게가 따듯했나요 ㅎㅎ
해가 짧아지니 초저녁에 돌리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아 10년전 늦게 야근하고 들어 와서 샤워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올라온적 있네요..
늦은 야근도 서러운데 샤워한다고 항의라니..
올라와서 하는말이 그러면 참았다가 아침에 샤워하라네요....
진심 욱했음...
애들 없을땐 세탁기 몇일에 한번씩돌렸는데
쌍둥이가 3살이 되니 하루에도 2번이상...
낮에 못돌리면 저녁에도 어쩔수없이 돌려야함
그나마 우리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심하지않아서 다행이네요
아랫집 부부가 착하신것도 감사...
세탁기 드라이는 봐줍시다.
먹고 살기 바빠요. ㅜㅜ
오밤 중에 들어와서 세탁기 못 돌리고
새벽에 일나가기 전에 돌리는 불쌍한 현대인들 입니다.
전에 살던 원룸은
야근 끈나고 자고 있는데
옆방에서 할아버지가 아코디언인가???
낮 10시 정도부터 오후 4~6시 까지
똑같은 곡만 3~4주 내내
7~8시간 계속 연주함~~ ㅡㅡ;;;
6시정도면 봐줘도 ㄷㄷㄷㄷ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