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이 가기 싫었던 남자

깊은 빡침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티비까지 와서 찍고있어서
잠도 못잠 개빡침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할 것

솔직히 훈련과정보다 국가의 부름이니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전시에 갈려나가는 핵심 병력이니 자랑스럽게 여겨라. 이런식의 정신교육이 더 빢침

2년동안 강제징용시켯으니 전역하면 자유롭게라도 해줘야지
빠지면 범법자될테니 닥치고 참여하라고 협박하는게 그걸 어떻게 좋아해주나...

돈이라도 제대로 주지 시1벌.

타짜도 군대는 가시는 구나 크흡

2박3일을 낭비하게 하는데 당연히 짜증나고 싫지. 컴퓨터도 핸드폰도 TV도 없는 곳에서 2박3일 쥐꼬리만한 돈 주면서 굴리는 거라 좇같기만 함. 문제는 페미니 메갈이니가 많이 퍼져서 동원간다고 하면 진짜 논다고 씨부리는 년들이 있음.

확실하지 않으면 예비군을 부르지 마라.. 이런거 안 배웠어?

하루에 수십만원~수백만원 버는 직장인, 사업자 데려다 놓고 매일 똑같은 가라 훈련 존나게 시켜놓고 7천원 던져주는거 보면 애@미 뒤진 새끼들 시간낭비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 휴대전화 하면 퇴소시킨다고 협박이나 하고 머저리같은 퇴역군인 강사랍시고 강사비 주고 데려와서 개뻘소리나 쳐하고 있지 않나. 씨@발련들.몇개 있지도 않은 훈련 코스도 제대로 못짜가지고 교육 대기시간만 1시간 넘고 벌벌 떨면서 쳐기다리고 받는 교육이랍시고 하는게 고무공 호안에 던지기나 하고 있고 지@랄도 애지간히 해야 봐줄만 하지.

불만 안나오게 하려면 보상을 해줘야지
동대장 돈 찢어서 병사들 좀 주던가

예비군 정신 교육은 딱 예비군 생겼을 당시 사람을 마인드로 만들어 진거라 그런거임.
문제는 그 무쓸모한 것을 없애 버리려 해도 이거로 밥벌어 먹는 사람때문에 못없앤다는 거지.

나라의 귀한 젊은이들 불러다가 지들 권력가지고 아주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멋대로 굴리는게 정말 역겹기 그지없음.

ㅈ같은 대우로 군생활 보내게 해준것도 모자라서 ㅈ같은 시간낭비까지 시켜주니 욕이 안나올 수가 있나.
솔직히 업으로 삼아서 돈벌이 할 사람 아닌 이상 누가 좋아서 군대가겠냐 했는데 업으로 삼아 놓고도 욕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그 같잖은 정신교육이니 뭐니 하는것도 좀 보람을 느낄만하게 시간낭비를 하게 해주면 모르겠는데 어떤 무능한 인간이 만든건지 그냥 잠만 쏟아지는 영상만 틀어놓고 보라고 하는데 퍽이나 정신교육이란게 되겠음.ㅋㅋㅋㅋㅋ
가끔 어디 되도 않는 틀딱 데려다가 지 혼자 관심있는 부동산 이야기부터 자기 정치사상 이야기까지 노골적으로 하는 쓰레기를 강사라고 불러다 놓고 헛소리 하는거 듣게 만드는데 제발 그런 거라도 좀 안했으면 싶음.

군대에 대해서 나쁘게 말했더니 신성한 군의무를 모욕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봤는데요 뭘...

언제꺼지 ㅋㅋ

ㅈ같은..

진짜 대한민국에서 군대란 남자들의 애국심을 바닥에 바닥까지 뺏어가는곳이잖아 ㅋㅋㅋ
조금이라도 애국심이 차려고하면 1년에 한번씩 예비군 민방위로 쿨탐 초기화시켜줌 ㅋㅋ

한떄 자기 나온 부대로 동원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라는 뉴스를 들은 적 있었는데
그 소식 듣자마자 진짜 빡치더라...
그 소식 이후로 학사예비군이니 워킹홀리데이니 이러면서 최대한 동원 내뺐는데 진짜 자기가 나온 부대로 예비군 가긴 갔음?

가봐야 이명박 박근혜 빠는 소리만 주구장창 해대고 빨갱이가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는 개소리만 해대는 강사새퀴들 천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