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부인 A씨와 남편 B씨
이들은
부부로써
공동 생활비를
공동
통장에 넣는것을 제외하고는
각자의 돈은 각자가 관리 하기로 했는데
부인 A씨는 20년간 노후 연금과
건강 관련 보험상품에 돈을 투자하고
열심히 돈을 모아
7억의 재산을 모은 반면
남편 B씨는 결혼생활
20년동안
어떠한 연금 보험이나 건강관련 보험도 넣지않은데다가
차를 8번이나 바꾸고
본인의 취미생활에만 투자하다 보니
모아둔돈은 한푼도 없는 상태에다가
빚까지 진 상태였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두 부부가 이혼할 상황에 놓이자
남편은 아내에게 재산분할 신청을 함
아내는 한푼도 줄수없다고 했지만
법조계 관계자들은
부인의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20여년이 넘는 생활 동안 같이 살아왔기때문에
남편도 부인의 재산과
형성과 유지에 기여한 바가 있는것으로 보이기떄문에
어느정도 재산을 분할해야할것으로 본다고 함
남자가 염치가 없내 ㄷㄷ
양아치같은놈 하
뭐임이거
늘 욕하던 여자쪽이랑 똑같은 짓을 한 놈이 있네
반대상황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순간 뭔소린가 했다.
이런 부부도 있었구나.
이게 여자가 하는 건 일반적인데 남자가 하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임.
여자는 가사노동만 하면서 남자가 벌어다 준 돈 다 훑어갔는데, 이혼때는 재산 분할 신청해서 가져가는 요건과 다를 바도 없음.
만약에 이 여자가 억울하다고 나서서 인정해줘버리면 남자가 이혼시 재산분할 요청에 응하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셈.
사회적 문제가 곤란하니까 여자의 억울함을 그냥 방치한거지.
참 나
남자가 염치가 없내 ㄷㄷ
이건 좀... =ㅁ=
헐킈
반대상황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순간 뭔소린가 했다.
이런 부부도 있었구나.
뭐임이거
늘 욕하던 여자쪽이랑 똑같은 짓을 한 놈이 있네
양아치같은놈 하
이게 여자가 하는 건 일반적인데 남자가 하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임.
여자는 가사노동만 하면서 남자가 벌어다 준 돈 다 훑어갔는데, 이혼때는 재산 분할 신청해서 가져가는 요건과 다를 바도 없음.
만약에 이 여자가 억울하다고 나서서 인정해줘버리면 남자가 이혼시 재산분할 요청에 응하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셈.
사회적 문제가 곤란하니까 여자의 억울함을 그냥 방치한거지.
뭐야 일반적인 상황인데 성별만 바뀐거네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