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런에 관해 알아보자.

고기방패를 하고도 재대로 저지를 못한게 문제.

당장 나폴레옹과의 싸움에서 쿠투조프가 모스크바를 버렸다고 욕먹는거 봤음?

고구려가 청야전술을 썼다고 욕멱는 것도 없음.

그러면 왜 승만리가 욕을 먹는지.

승만리가 한 짓거리를 알아보자.

한강 다리는 다 끊어서 북한군 중장비의 도하를 막았나?

응 아님 사람까지 죽인 주제에 못 끊었음

사진에서 보듯이 한강철교(좌측 현 용산철교)와 한강인도교(우측 현 한강대교)두개 있는데 인도교만 끊어서 북한군이 도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저 폭팔사진은 북한군이 이미 방공진지까지 만든 용산철교를 미공군이 방공망을 뚫고 폭격해서 끊는 장면임.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등 행정업무를 할 고가치 관료를 데리고 튀었는가?

 응 아님 백관수 같은 제헌 국회의원도 

 조소앙 같은 현직 국회의원마져 버리고 튐.

국회의장단이 이승만한태 따지러 가지 않았다면 7할이 납북당할뻔 했을거라는 예측마져 있을지경.

시민의 탈출을 막으면서 까지 군장비나 군인이라도 탈출시켜서 방어선에 도움이 되었나?

  아님. 군인들을 중장비를 버리거나 나룻배나 공병선을 알아서 구해서 탈출했음.

이러다보니 부대가 사실상 해체되고

김홍일 소장이 도망가던 병사들을 다르고 모아서 간신히 방어선을 만듬.

김일성이 포로 한명 안남기고 싹 튄거랑 비교되는 수준.

2줄 요약.

역사상 런한 군주나 장수는 많음.

근데 런승만은 런도 제대로 못함.

승만리 떡밥에는 런도 재대로 못한 승만리 글을 재업해야지.